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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3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3일회의 진행>, <2019년의 소중한 추억>,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빛나는 우리의 국기>,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휘황한 내일로!>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3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3일회의가 12월 30일에 계속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1일회의와 2일회의에 이어 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당을 강화하며 간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제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력을 비상히 높이며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전투적인 당으로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당의 령도사상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며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7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정형과 국가건설, 경제발전, 무력건설과 관련한 종합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보고에서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할데 대하여,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의 과업에 대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과학, 교육, 보건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 증산절약과 질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정치외교 및 군사적대응조치들을 준비할데 대하여,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근로단체사업을 강화하고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울데 대하여,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부단히 높일데 대하여, 간부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등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제기하시고 그 해결방향과 방도들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시면서 보고를 끝마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정확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원장동지의 보고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제거해버리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천명하신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략사상과 웅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은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을 안고 해당 의정에 대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이번에 분석된 모든 문제들과 새롭게 제시된 과업들을 지지찬동하면서 결사관철해나갈 굳은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는 해당 의정의 결정서초안과 다음의정으로 토의하게 될 중요문건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다.
전원회의는 계속된다.


2019년의 소중한 추억
 
2019년이 저물어간다.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조국의 력사우에 또 한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겨온 투쟁의 날과 달들을 누구나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얼마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우리가 이겨냈던가.얼마나 커다란 사변들이 2019년의 날과 달들에 새겨져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사람들이여, 서둘러 새해의 달력을 걸지 마시라.세월의 흐름을 거슬러오르는 심정으로 올해의 달력장들을 다시금 펼쳐보시라.
그러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빛내인 1월과 2월, 3월과 4월, 6월의 의미깊은 사변들이며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한 7월과 8월, 10월의 장쾌한 승전포성,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자기의 눈부신 자태를 세상에 보란듯이 펼쳐보이던 12월의 환희로운 경사들이 가슴후덥게 어려올것이다.끝없이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하고싶은 2019년의 추억이 심장의 문을 두드릴것이다.
2019년의 하많은 추억들가운데서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안아보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천지개벽의 새 아침을 맞이한 삼지연땅을 찾으시였던 10월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쁨에 넘쳐 하시던 그 말씀을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본다.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바래서도, 그 어떤 유혹에 귀를 기울여서도 안된다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고 지금처럼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라고 하시던 그날의 그 말씀속에 인민이 가슴가득 안아보는 가장 귀중한 추억이 있다.
지나온 력사의 년대들도 그러하였듯이 2019년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겨주었다.
돌이켜보면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매일과 같이 앞길을 막아나서던 준엄한 2019년이였다.
자존인가, 의존인가.바로 이것이 2019년이 우리 인민과 군대앞에 제기한 의미심장한 문제였다.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일떠서야 하는 자존과 남에게 머리숙이고 살아가야 하는 의존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선택은 너무도 명백하였다.악랄한 고립압살의 선풍, 치렬한 대립과 분쟁의 열파속에서 남의 덕을 바란탓에 수난과 곡절을 겪는 불행한 나라와 민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불과 한 글자가 다를뿐인 《자존》과 《의존》의 하늘땅같은 차이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고 자기 힘, 자기식으로만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백두산기슭으로부터 양덕의 산간벽촌에 이르는 조국땅 곳곳에 눈부시게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가운데 과연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일떠세운것이 단 하나라도 있었던가.가증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며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려온 선구자들속에 남에게 의존하여 자기의 앞길을 개척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던가.
오늘도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자부심은 남다르다.최근년간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련이어 돌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 상원의 로동계급은 올해에도 당에서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빛나게 완수하였으며 처리해야 할 물동량만 해도 1만t이 넘는 방대한 규모의 생산능력확장공사를 두달만에 해제낌으로써 세멘트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걸음걸음 앞길을 가로막는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히려 더 높이 일떠서고 더 힘차게 돌진하는 상원의 기상은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축도이기도 하다.
자력갱생, 이 한마디속에 2019년의 모습이 있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당의 권위와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키기 위하여 결사관철의 투쟁을 벌린 수천수만의 건설자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례년에 없는 폭염과 가물, 태풍속에서도 다수확의 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린 미더운 농업근로자들, 올해에도 또다시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며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인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2019년의 추억을 보라.
황홀한 거리, 풍요한 전야, 흐뭇한 물고기산도 자랑스럽지만 그 모든것을 다름아닌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마련하였다는 바로 그것으로 하여 그렇듯 남달리 가슴뿌듯한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있는것 아니던가.
그래서 2019년의 추억은 더없이 자랑스러운것이며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는 귀중한것이다.
하기에 어느 한 나라의 통신도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눈부신 현실에 대하여 전하면서 자력자강의 정신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적들의 끈질긴 압박속에서 마련된것으로 하여 조선을 보다 부각시키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으로 되고있다고 격찬한것 아니던가.
그렇다.오늘날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나선 조선의 모습이 그렇듯 세상사람들의 선망의 눈길을 모으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조국이 이 행성에 유일무이한 자력갱생의 나라이기때문이다.
진정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무궁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부강번영의 유일한 진로라는것이 2019년의 추억과 더불어 천만군민이 자기의 심장마다에 더 깊이 새겨안는 철의 진리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추억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아름다운것인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모두의 가슴속에 미래에 대한 희망과 락관만을 안겨주는것인가.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모두 맡긴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그이를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천백배로 더욱 굳세여졌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강행군이 온 한해 강산을 울리고 세계를 진감한 2019년, 새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울려퍼진 그리움의 노래가 섣달의 마지막날까지 인민의 가슴을 적시는 2019년은 정녕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뜻과 의지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자기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참모습을 세계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 의의깊은 해이다.
귀기울이면 들려오는것만 같다.조국과 인민을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 먼길을 떠나시는 우리 원수님의 눈물겨운 로고를 전하듯 길게 울려퍼지던 전용렬차의 기적소리며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하던 그 새벽들에 뢰성처럼 터져오르던 목메인 만세의 환호성이.
지금도 온 나라 인민이 눈물속에 추억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던 그날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비행사의 아들과 뜻깊은 대회장에서 몸소 이름을 지어주신 어린이를 몸가까이 불러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며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피를 나눈 살붙이를 품어안으시듯 한품에 꼭 안아주시며 태양같은 미소를 지으시던 그날처럼 우리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인민을 품어안고 불같은 정과 사랑을 기울여오시였다.
고향과 멀리 떨어진 삼지연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꿈만 같이 만나뵈온 세쌍둥이자매며 원수님의 넓은 품에 안겨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자강도의 어린 학생들, 위대한 장군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 12월에 원수님 보내주신 은정어린 물고기를 또다시 받아안고 고마움에 흐느껴울던 수도시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뜻깊은 이해와 더불어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품속에 더 깊이 안겨들었다.
우리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는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뜻깊은 말씀을.
정녕 그 말씀은 온 나라 인민과 혈연의 피줄을 잇고 사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멸사복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불같은 진정의 토로이다.
그렇듯 따뜻한 정과 사랑의 품속에 안겨사는 인민이여서 우리 원수님 한분만을 따르고 받들려는 충성의 마음도 그처럼 뜨겁고 순결한것 아니던가.
한없이 고마운 그 품을 위해서라면 한목숨 기꺼이 바치는것도 행복이기에 광란하는 날바다우에서도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범람하는 큰물앞에서도 주저없이 발전소언제를 지켜 결사전을 벌린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백두산기슭에 그림처럼 펼쳐진 산간의 리상도시가 그처럼 아름답고 양덕땅에 솟아오른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가 그리도 황홀한것도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우리 원수님의 정과 사랑, 그이의 뜻과 리상을 받드는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이 안아올린 혼연일체의 고귀한 결정체이기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2019년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새겨진 일심단결의 화폭이며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토록 간직될 귀중한 추억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전환의 해로 기록될 2020년을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속에 2019년의 추억은 삶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로 간직될것이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으로 촉진시켜나가기 위한 명백한 방도와 우리 당의 혁명적인 립장과 투쟁전략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준엄하다고 하여도, 걸어온 그 길보다 더 험난한 행군길을 걷는다 해도 자력갱생의 정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굴함없이 전진해온 2019년의 날과 달들을 추억하면 백승의 힘과 용기가 솟구쳐오를것이며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가 더욱 굳건해질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더더욱 강해지고 아름다와질 조국의 모습과 더불어 우리는 언제나 2019년을 추억하며 휘황찬란한 미래를 줄기차게 열어나갈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2019년이 저물어가고있다.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희망넘친 새해의 밤하늘에 눈부신 불야경을 펼치게 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결코 누구에게나 희망찬 새해로 되는것은 아니다.
해가 바뀌는 력사적순간을 앞두고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거리를 누비며 생존권을 위한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프랑스의 철도운수부문에서 벌어지는 총파업으로 하여 명절기간 왕래를 계획한 사람들이 오도가도 못할 처지에 빠져들었다.
희망과 행복감이 아니라 절망과 분노가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자본주의세계를 보며 다시금 충격적으로 느껴지는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희망과 행복은 인민의 희망, 인민의 행복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 희망과 행복이 있다면 그것은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의것이다.
흘러온 한해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질적차이가 어떤것인가를 명명백백하게 실증해주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권의 주인은 자본가계급이다.
올해에 오스트랄리아, 일본, 유럽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국회 및 의회선거들이 있었다.그 선거들에서 당선된 사람들은 모두 돈많은자들이였다.
최근 일본의 한 방송이 국회 중참량원의 의석수를 차지하고있는 각 정당 당수들의 정치자금수입정형을 조사하여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자민당 총재인 아베가 제일 많았고 국민민주당 대표, 립헌민주당 대표, 공명당 대표, 사민당 당수 등이 그뒤를 따랐다.
돈많은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더 많은 돈을 모아들이고 지배권유지에 물쓰듯 하고있는것이다.
자본주의가 《민주주의》의 한 형태로 내세우고있는 다당제, 다원제는 특권층이 권력과 재부를 틀어쥐고 광범한 근로대중을 통치하는 반동적인 정치제도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이 정치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고있다.
지난 3월 우리 공화국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선거참가률이 낮은 자본주의나라들과는 달리 우리 나라에서는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보면 모두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평범한 도로관리원과 직포공, 소성공과 같은 로동자들이 인민정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나라의 정사에 참가하고있다.인민의 대표자가 되여 인민을 위해 충실히 일하고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이 행성의 그 어디에 가서도 이런 현실은 찾아볼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든것이 특권층을 위해 복무한다면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하여 자연의 광란이 류달리 횡포하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열대성폭풍의 피해를 입었다.
일본, 말라위, 모잠비끄, 짐바브웨, 미국, 바하마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 규모가 큰 열대성폭풍들이 들이닥쳐 엄청난 인적, 물적피해를 주었다.사상자들이 적지 않게 나고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동일본에서의 태풍 및 폭우피해, 사망자 련이어 발생》을 올해 10대국내뉴스의 하나로 규정할 정도였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이 10월 20일 태풍19호에 의한 피해집계자료를 발표한데 의하면 피해를 입은 주택이 5만 6 750여동에 달하였다.
조선반도에는 태풍13호가 들이닥쳤다.
그를 앞두고 우리 나라에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긴급소집되였다.회의에서는 전국가적으로, 전당적으로, 전군적으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였고 이어 해당 지역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로부터 각 도, 시, 군일군들이 총동원되여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책들이 취해졌다.인민군부대들이 긴급구조대로 파견되여 제기되는 상황에 즉시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태풍피해를 막고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더 확대되지 않도록 하였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자연이 가져다주는 재난은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고있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생각, 그런 관념이 허용되지 않고있다.당과 국가, 군대가 총동원되여 사전에 필요한 모든 대책을 취하면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재산을 보호하였다.세계적으로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자연적인 재난으로부터 인민을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인민적인 나라는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인민적악정에 시달린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올해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안겨졌다.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 등에서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이 춤을 추며 새집들이를 하였다.그처럼 훌륭한 살림집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받아안는다는것은 다른 나라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으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일에서는 억만금을 아끼지 않고있다.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이 인민을 중심에 놓고 작성되고 집행되고있다.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복무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여기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는것이다.
자본주의사회가 인간증오가 지배하는 인민대중의 무덤이라면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간사랑의 따뜻한 정이 차넘치는 인민대중의 락원이다.
사회관계가 어떤 사상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우월성을 규정짓는 중요한 척도이다.
자본주의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는 사람들을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약육강식을 조장하는 총기류와 같은 수단들의 생산 및 판매, 보유가 법적으로 허용되고있다.그로 하여 온 한해동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피비린내나는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지난 11월 29일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올해에 들어와 4명이상이 한꺼번에 총에 맞는 총기류범죄가 382건 발생하였으며 사망자수는 3만 5 710여명이나 된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총기류범죄를 막을수 없는 리유들에 대하여 그것이 당파들사이의 분쟁과 집단들의 리익에 포로되여있고 민심은 리익집단앞에서 매우 보잘것없는것으로 되고있는데 있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미국에서 빈부차이가 심해지고 사회적모순이 나날이 첨예해지며 사회가 더욱더 분렬되여가고 일부 집단들이 변두리로 밀려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심리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내용을 간략하면 독점재벌들의 대변자, 옹호자로 되고있는 정당, 집단들이 오직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만 광분하고있고 사회적불평등과 모순, 분렬이 심화되는 속에서 더는 참을수 없게 된 사람들이 총기류범죄를 저지른다는것이다.
결코 미국뿐이 아니다.
얼마전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범죄자들이 약 12시간사이에 20대의 남성 3명을 칼로 찔러죽인것을 비롯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칼부림행위가 사회에 도전하는 또 다른 형태의 범죄로 등장하여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수많은 녀성들을 상품화하여 성노리개로 전락시키고 어린이들을 상품으로 팔아먹는 극악한 인신매매범죄가 성행하고있으며 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과 같은 무시무시한 살인범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다.자본주의야말로 썩고 병든 사회, 사람 못살 세상이다.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서로를 위해주고 정을 두터이하며 자기자신보다 집단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고 사심과 가식이 없이 자기를 다 바치는것이 보편적인 일로 되고있다.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기쁨과 괴로움도 함께 나누며 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회안땅의 김춘화, 대성구역 고산동에서 사는 김희련녀성과 같은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 애국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온 나라가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가 집단주의를 생활기풍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이런 아름다운 생활을 자본주의는 절대로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웃음을 지켜주고 활짝 꽃피워주는 사회이다.
지난 11월 7일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이 발표한 자료가 있다.그에 의하면 지난 4월말이래 수리아서북부에서 1 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중 대다수가 어린이들이고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은 40만여명에 달하였다.10월 중순의 자료에 의하면 수리아북부의 피난민들중에는 7만명의 어린이들이 있다.
이 자료앞에서 자식을 가진 부모들은 누구나 가슴아파하고있다.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몇해전 피난가던 3살 난 수리아의 어린이가 뛰르끼예해안가에서 숨진 상태에서 잠든듯이 있는 모습이 신문과 텔레비죤방송 등으로 공개되여 세상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피난민문제를 한시바삐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왔다.
하지만 오늘도 피난민문제는 해결되지 않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고있으며 생사를 가늠할수 없는 로상에서 사랑하는 자식과 부모형제들을 잃고있다.
전쟁과 《색갈혁명》을 일으켜 참혹한 이 비극을 산생시킨 제국주의자들은 피난민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을 돌리는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 대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지배권을 확장하는데만 몰두하고있다.
전란과 분쟁, 지배권쟁탈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를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기고있다.아직은 부족한것이 적지 않지만 우리 인민과 어린이들은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다.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아이들의 궁전, 전민학습의 대전당, 인민의 선경거리들이 일떠섰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최우선시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일이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은 국력에 달려있으며 사회제도와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들의 웃음이다.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며 그 어떤 강요로도 꾸며낼수 없는것이 인민의 웃음이다.국력이 강하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나라는 인민들에게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건설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을 경탄과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우리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제일로 여기고있으며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와 같은 리상사회는 이 세상에 없다.


빛나는 우리의 국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린다.
기폭에 빛나는 별, 승리의 상징인 그 별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에 뜨거운 감사의 정이 넘친다.
전야에 물결친 다수확의 기쁨, 기적의 건설신화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땅, 아직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삶의 보람과 희열속에 일하고 생활해나가는 인민의 그늘없는 밝은 모습…
그 모든것을 지키고 빛내이시려 온 한해 초강도강행군길을 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돌이켜보면 이해의 첫날부터 국기에 대한 사랑을 온 나라에 불길처럼 지펴주시고 진두에서 우리의 기발을 승리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의 자욱이 사무치게 어려온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쉼없이 이어가신 그 길이 아름다운 람홍색 그 빛과 더불어 안겨온다.
주체병기들의 탄생을 위해 그처럼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고 그 시험사격을 위해 새벽길도 마다하지 않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품속에서 국방과학전사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수호의 주체탄들을 련이어 탄생시키는 쟁쟁한 인재부대로 자랐고 가장 충직한 당의 전사들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곳곳에서 벌어지고있는 대건설전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그 걸음으로 우리 원수님 병사들을 찾아 전선길을 이어가신적은 그 얼마이던가.
비행사들을 찾아가시여서는 분계선표말도 철조망도 없는 하늘에서 무거운 육체적부담을 이겨내며 순결한 량심으로 조국의 령공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우리 비행사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불굴의 매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과 자리를 같이하고보니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언제나 보고싶었던 사랑하는 병사들을 다 만나보는것만 같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병사들을 위해 고생도 많이 하고 속도 태우며 군력강화에 헌신분투하고있는 전군의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에게 뜨거운 경의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진정 가슴후덥게 어려온다.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과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여주시고 새로 건조한 잠수함도 보아주시였으며 주체무기들의 시험사격을 거듭거듭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신 그 력사의 자욱.
11월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를 참관하시면서 비행지휘성원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무비의 용감성을 안겨주시고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와 어느 한 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시며 병사들에게 일당백의 용맹을 키워주시고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그 자애로운 손길.
참으로 온 한해 우리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가 없었다면 우리는 그렇듯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없었을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하늘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기발을 바라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그리고 확신한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은 굳건히 지켜지고 우리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르리라는것을.
그렇다.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무궁토록 휘날릴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상징, 정의와 평화의 상징, 우리의 힘과 존엄의 상징으로!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승리의 년륜을 자랑스럽게 아로새기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가슴에 지나온 이해의 나날이 소중히 갈마든다.
12월의 강산을 진감한 뜻깊은 준공식들만 더듬어보아도 얼마나 커다란 희열로 가슴부풀어오르는것인가.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였지만 참으로 보람있고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게 보무당당히 걸어온 뜻깊은 한해였다.
그 벅찬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볼수록 더욱 확신하게 되는 하나의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 이 고귀한 지침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온 한해 자력자강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우리 인민이다.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온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것이라는것을 힘있게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인민이 안아온 승리의 결실들은 그 얼마나 긍지스러운것인가.
천지개벽된 백두산아래 첫 동네와 양덕의 온천지구, 경성군 중평지구, 행성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주체병기들의 뢰성, 인민의 웃음을 더해준 황금벌과 황금해…
모든것이 부족하고 곤난한 이 땅에서 그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이 우후죽순마냥 솟구쳐오른것은 실로 위대한 기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안아온 이 귀중한 열매들을 안아볼수록 가슴속에 뜨겁게 사무쳐오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천만군민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다.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인민적인 자력갱생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를 더욱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대건설전투장들을 찾으시여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사회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조국의 힘찬 전진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떠나 어찌 올해의 자랑찬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가 맞고보낸 2019년의 날과 달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이라는것을 다시금 력사앞에 증명한 불멸의 로정이다.
그렇다.
지나온 이해의 려정은 이 땅우에 자력부흥, 자력번영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우리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력사의 갈피에 가슴벅찬 화폭으로 아로새기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오로지 자력부흥의 한길로만 힘차게 달려갈 천만의 의지는 그리도 반석같이 굳센것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송년의 이 시각 희망찬 래일을 그려보는 천만의 가슴마다에는 이 절대의 진리, 철의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린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휘황한 래일로!
 
력사에 뜻깊은 한페지를 아로새긴 주체조선의 2019년이 저물어간다.
조국과 인민이 걸어갈 앞길을 등대처럼 밝히신 절세위인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이어 명곡 《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속에 밝아온 내 조국의 한해를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가슴 후더워진다.
충격적인 사변들과 전진비약의 기상으로 격동속에 흘러간 한해, 굴함없는 투쟁과 빛나는 위훈의 자욱들로 인민의 가슴가슴에 지울수 없는 추억을 남긴 내 조국의 2019년이여,
너는 무엇을 소리쳐 전하는가.행성을 진감하는 기적을 일으키며 일진광풍의 기상으로 만난을 헤쳐온 영웅적진군의 도도한 흐름은 이제 또 얼마나 가슴벅찬 환희의 시각들을 아로새기게 될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수억만 인류가 맞고보내는 세월의 흐름은 꼭 같아도 나라마다 아로새기는 년륜이 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서로 다르다.
국가의 번영을 위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노력을 기울이지만 한해의 려정을 마치면서 총화하게 되는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로 억세게 걸어온 한해를 우리는 승리자의 긍지높이 돌이켜본다.
과연 보통의 환경에서 흘러온 날과 달이였던가.
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시련의 난파도가 우리의 앞길을 걸음걸음 막아나섰다.
실지 그 누가 겪는다면 한달이 아니라 며칠도 존재하지 못할 최악의 조건속에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이 땅의 한해가 흘러갔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땅의 365일은 하루하루가 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을 낱낱이 비추어보는 력사의 검증과정으로 되였으며 모든 창조물들과 일터마다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 거리로 오가는 사람들의 걸음새까지도 매일, 매 시각 세상사람들이 귀를 강구어듣고 유심히 지켜보는 사변적인 의미를 띠게 되였다.
걸음걸음 가능보다는 불가능이 더 머리를 쳐들었던 가혹한 난관을 우리는 그저 이겨낸것이 아니라 그것을 박차고 더욱 용감히 솟구쳐올랐으며 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천겹만겹으로 막아나섰던 도전들은 오히려 사회주의 우리 조선이 얼마나 위대한 강국인가를 더욱 부각시키는 위력한 증거로 되였다.
이해의 첫달부터 시작된 련속적인 조선충격속에서 비상한 높이에 오른 우리 국가의 위용이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였고 자력갱생을 백승의 불변침로로 재천명한 4월의 뢰성에 이어 도처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강용한 기상이 더욱 거세차게 나래쳤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와 전체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떠받들려 일떠선 삼지연시의 모습과 함께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준공되여 인민의 리상향,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신화, 로동당시대의 특색있는 문명을 떨치며 또다시 세인을 경탄시켰다.
인민이 향유할 행복의 새로운 높이를 그어준 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안고있는 진정한 가치와 의미는 가시적인 성과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하나하나가 참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경이적인 성과들이지만 그 바탕에 있는것은 정녕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는 무한대의 힘, 우리 국가의 저력이다.
올해의 날과 달을 통하여 력사가 다시한번 검증한것은 바로 세계의 유일무이한 절대병기인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이다.
령도자의 품에 혈연의 피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단결된 인민의 절대적인 충성심, 당의 부름앞에 오직 하나 《알았습니다.》로 화답해나서는 결사관철정신이 굽이치는 이 혼연일체야말로 그 어떤 도전으로도 막아낼수 없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미증유의 힘의 원천이라는것을 세계도 우리자신도 다시금 똑똑히 알았다.
수자와 개념만으로는 다 알수 없는 이 거대한 힘이 있기에 남의 도움이 없이도 얼마든지 제힘으로 살아나갈수 있으며 부강하는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락관을 우리는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최악의 난관속에서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리상은 또 얼마나 위대한가.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깊이, 숭고한 헌신적복무의 열도, 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천리혜안의 높이에서 세워지는 우리 당의 위대한 리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주고 광명한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을 주었다.
그 눈부신 리상을 걸음걸음 따르며 강국의 인민이 더욱 몰라보게 성장했다.
한가지 일을 해도 세계를 앞서나갈 원대한 포부를 안고 투쟁하는 창조자들의 대부대, 오직 제힘을 믿고 만난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사들,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뼈에 새긴 정신력의 강자들이 방방곡곡에 무성한 대오를 이루며 성장한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며 조선의 2019년이 올라선 높은 단상이 아니겠는가.
전대미문의 압박공세를 가해온 제국주의자들은 이 땅에서 인민의 사상과 신념이 허물어지고 참다운 인간의 량심과 도덕이 붕괴될 시각을 셈세기하려들었다.
하지만 위대한 당과 당에 충실한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에서 승리에로 전진의 보폭을 내짚는가를 세계는 시시각각 엄정한 시선으로 보고있다.
우리의 승리는 참다운 인간의 승리, 인민의 승리이다.
그것은 위대한 사상의 승리이고 백두산악과도 같은 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며 자기 위업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승리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의 승리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바다를 이룬것보다 더 고귀한 승리이며 천만시련이 이제 또다시 앞길을 막는다고 해도 확정적인 승리이며 더욱 찬란한 래일에로 끝없이 이어지는 영원한 승리로 되는것이다.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고 력사의 가장 험난한 풍파를 이겨낸 영웅인민이 있으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전통을 가지고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래일도 반드시 승리한다는것, 이것이 한해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더욱 확신하게 되는 진리이다.
그렇다.필승의 신심드높이 휘황한 래일로!
한해를 보내며 걸어갈 앞길을 내다보는 이 나라의 민심도 이것이다.
길이 빛나라, 못 잊을 2019년이여.
뜨거운 추억과 보다 휘황한 미래에로 달려갈 열망을 안고 우리는 새해의 진군길에 또다시 오르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충성다해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위대한 승리를 끝없이 안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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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노동신문] 조선인민의 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2019.11.18
3708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참관 2019.11.16
3707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 2019.11.15
3706 [노동신문]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자 2019.11.14
3705 [노동신문] 결사관철의 정신-<알았습니다> 2019.11.13
3704 [노동신문] 쌀로써 사회주의지키고 혁명보위하자 2019.11.12
3703 [노동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양심화·도덕화·생활화하자 2019.11.11
3702 [노동신문] 자주의 나라 조선은 사회주의의 보루 2019.11.10
3701 [노동신문]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혁명을 이끄시는 걸출한 영도자> 2019.11.09
3700 [노동신문]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하자 2019.11.08
3699 [노동신문]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2019.11.07
3698 [노동신문] <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