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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소집>,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아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 힘있게 과시> 등을 보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소집
1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12월 28일 평양에서 소집되였다.
전원회의는 위대한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한 힘이 비상한 경지에 올라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도인민위원장들, 도농촌경리위원장들, 시, 군당위원장들, 중요부문과 단위, 무력기관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자주와 정의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쥔 조선로동당은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억척불변의 의지로 중중첩첩 겹쌓이는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혁명발전을 더욱 가속시키고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건설과 국방건설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었다.
혁명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로선과 방략이 제시되게 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우리 당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기 위하여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을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전도양양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회의를 운영집행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하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당면한 투쟁방향과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의정으로 상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정형과 국가사업전반에 대한 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주의깊게 청취하고있다.
전원회의는 계속된다.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과 현대농업발전의 추이를 깊이 통찰하고 나라의 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5대요소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었다.그것은 바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새땅찾기,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당적지도의 강화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가까운 앞날에 식량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근본지침이다.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방도라는데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진수가 있다.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을 계승하고 더욱 심화발전시킨 사상이라는데 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때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이 이룩된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뼈속깊이 체득한 진리이다.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에는 제 나라, 제땅에서 나온 알곡으로 식량을 자급자족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동안 농촌경리부문을 지도하시면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 창조하신 주체농법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리 식 농법이며 그 어떤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는 우월한 과학농법, 집약농법이다.주체농법을 제시하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알곡증산의 휘황한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전까지만 해도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이 비할바없이 늘어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늘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자혁명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 토지정리와 두벌농사방침을 비롯한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시고 농업생산력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몸소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농법과 농업혁명방침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의도대로 우리 나라를 반드시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만들려는 원대한 뜻과 확고한 결심이 맥박치고있다.
그것은 또한 농업부문의 실태와 농업발전의 현실적가능성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여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농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힌 독창적인 사상이라는데 있다.
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강하천이 많은 우리 나라에는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다.지금 여러가지 사정으로 하여 나라의 경지면적은 지난 시기보다 적지 않게 줄어들었으며 반면에 인구는 훨씬 늘어나 식량수요는 계속 높아지고있다.우리 나라의 농업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날로 가증되고있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알곡생산량을 늘이지 못할 리유로는 될수 없다.우리에게는 당이 밝혀준 과학적인 농업혁명방침이 있고 불타는 애국심을 간직한 농업근로자들과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있으며 막강한 발전잠재력도 있다.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새땅찾기,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당적지도의 강화는 현시기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고 수확고가 높으며 비료를 적게 요구하면서도 생육기일이 짧고 각종 피해에 잘 견디는 우량품종들을 육종하여 적극 도입하면 자재와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두벌농사, 세벌농사를 잘할수 있을뿐아니라 정보당 수확고를 끊임없이 높일수 있다.과학기술에 의거하면 토지의 비옥도를 개선하며 저수확지에서도 소출을 훨씬 높일수 있다.최근년간 다수확을 이룩한 수많은 단위들의 경험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올해 전국각지에서 힘차게 벌어진 새땅찾기운동과정에 이룩된 성과가 보여주듯이 부침땅면적을 늘일수 있는 예비는 어디에나 있다.
농업부문의 현 실태와 농업발전의 현실적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알곡증수의 지름길을 뚜렷이 명시한데 우리 당의 비범한 예지가 있다.
그것은 또한 농업부문에 고질적으로 남아있는 경험주의, 주관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결정적으로 뿌리빼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혁명적인 사상이라는데 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농업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모든 농사일을 철저히 과학적인 원리와 영농방법에 의거하여 진행하여야 당의 의도대로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
농업부문에는 아직까지 경험주의, 주관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과 사업작풍이 고질적으로 남아있다.이것을 결정적으로 불사르지 않고서는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없다.
지금 우리 당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의 구체적조건과 실태를 환히 꿰들고 농사일을 진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종자문제만 놓고보아도 벌방에서 다수확을 내는 품종이라고 하여 산간지대에서도 소출이 높은것은 아니다.자기 농장, 자기 작업반, 자기 분조의 토양상태를 필지별로 파악하고 기상기후조건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그에 맞는 품종을 배치하여야 생산에서 장훈을 부를수 있다.
우리 당은 과학을 틀어쥐고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농업부문에서 나타나고있는 경험주의, 주관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의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뽑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참으로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올수 있는 혁명적인 사상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의 진수와 그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영광의 자욱을 따라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을 키우신 위대한 손길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아서
 
원산군민발전소를 가까이할수록 흥분되는 심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세해전 12월 몸소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강원도인민들의 위훈을 우리 당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안아올린 력사의 땅에 새겨진 만단사연들이 벌써부터 가슴에 파도쳐오는듯싶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꽃피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입니다.》
경치좋은 휴양소에 들어선듯 한 발전소의 전경도 그러했지만 구내에 들어선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끈것은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질서있게 움직이는 참관자들의 모습이였다.
우리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이곳 일군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어린 자기들의 일터는 동력기지인 동시에 교양거점이라고 하면서 먼저 혁명사적교양실로 안내하였다.
《우리 원산군민발전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소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위치도 정해주시였으며 주체99(2010)년 7월에 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유복자발전소입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강사는 발전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라는 이름도 장군님께서 지어주시였다고, 원산군민발전소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과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강원도인민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강원도인민들을 얼마나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고 언제에 오르시여 도내인민들의 투쟁성과를 거듭 높이 치하해주시고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언제로부터 수십km나 떨어져있는 원산군민2호발전소에 오시여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우리의 뇌리에는 원산군민발전소언제를 단순히 언제로만 볼수 없다고, 이 언제는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수령의 사상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장벽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장벽이라고 하시면서 원산군민발전소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되새겨졌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시면 더없이 만족해하시며 자력자강의 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자기 행복을 자기 손으로 창조해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자라난것이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발전소를 돌아보시며 강원도인민들을 그리도 높이 치하해주신것이리라.
혁명사적교양실을 나선 우리는 이곳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원산군민2호발전소》라는 글발이 새겨진 산뜻한 건물에로 걸음을 옮기였다.
불야경을 이룬 원산시의 전경이 그려져있는 발전기실의 모자이크벽화도, 기운차게 돌아가는 2호발전기도 그날의 사연을 전하여주는것만 같아 우리가 쉬이 걸음을 떼지 못하는데 이곳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의 모든것이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자강력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그러면서 일군은 2호발전소에서 마식령산줄기를 따라 얼마간 올라가면 원산군민1호발전소가 있다고 자랑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생각할수록 강원도사람들이 더욱 돋보였다.
정녕 우리 원수님께서 내세워주신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야말로 원산군민발전소와 같은 거창한 창조물들을 도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간직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선구자, 자력갱생의 강자들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조종실에서 생산을 지휘하고있는 지배인을 만났다.
《원산군민발전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낳은 창조물입니다.》
그의 말은 비록 짧았어도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인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우리 원수님,
발전소를 도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울수 있도록 수많은 대책들을 취해주시느라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어찌 이곳 발전소뿐이랴.
강원땅을 찾고찾으시며 도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은 강원도인민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고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자라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였다면 오늘은 강원땅에서 강원도정신이 창조되였다고, 자강도인민들이 고난의 행군시기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을 보였다면 오늘은 강원도인민들이 당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전국의 앞장에 섰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날의 사연을 전해들으며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는 우리에게 지배인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응당 할 일을 한 우리들을 시대의 전형으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로 내세워주신 그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그의 말에는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신념으로 체득한 이곳 사람들의 진정이 어려있었다.
우리는 그 목소리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앙양된 투쟁기세, 올해의 귀중한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강원땅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그럴수록 자신께서는 이번에 강원도인민들에게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정녕 돌아볼수록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발전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높이 내세워주신 강원도사람들, 그들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절세위인들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그 누구보다도 심장깊이 간직한 사람들, 그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들이기에 시대를 격동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이다.
강원도사람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뜨거운 진정에서 우리는 새겨안을수 있었다.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은 평범한 사람들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는 정신력의 억센 강자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라는것을.
격동된 심정을 안고 우리는 발전소의 전경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것은 마치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주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 힘있게 과시
각지 당조직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올해에 좋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390여개의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이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거대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적극 벌어졌으며 그것은 그대로 3대혁명수행에서의 성과로 이어졌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출하직장, 화대군 읍협동농장, 강계시기와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당정책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고무추동함으로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올해에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
원산군민발전소 당조직에서는 종업원들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짧은 기간에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고 면모를 일신시키였으며 후방토대를 그쯘히 갖춤으로써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할수 있게 하였다.
강계은하피복공장 당조직에서는 종업원들에게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공장, 실리있는 공장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이 어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감을 심어주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철저히 지향시켜나갔으며 그 과정에 공장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게 되였다.
원산구두공장, 평양화장품공장,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에서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 밀접히 결부시켜 방법론있게 밀고나감으로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 농업전선에서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것은 주목할만 한 점이다.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기계화작업반, 재령군 김제원협동농장 제6작업반,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리창선영웅작업반을 비롯하여 이미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에서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올해에 농업생산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둔 강남군 영진협동농장을 비롯한 다수확농장들과 다수확작업반들이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는 일련의 편향들도 나타났다.일부 단위들에서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패배주의에 빠져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2중,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지 못하고있는 현상,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사람들의 사상개조나 생산보다 꾸리기사업에 치중하는 현상, 일부 당조직들이 도식과 틀에 매여 이 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 등은 반드시 극복되여야 할 문제들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여기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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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노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헌법 2019.12.28
3741 [노동신문] 노동계급과 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2019.12.28
3740 [노동신문] 12월의 조국강산에 펼쳐진 숭고한 사랑의 화폭 2019.12.28
3739 [노동신문]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 2019.12.28
3738 [노동신문]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우선중대사 2019.12.23
3737 [노동신문]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중요한 정치적사업 2019.12.23
3736 [노동신문] 북, 당중앙군사위원회확대회의 진행 2019.12.23
3735 [노동신문] 북,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진행 2019.12.23
3734 북외무성 <미국무성차관보의 망발 조선반도정세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만 초래> 2019.12.22
3733 [노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강령 보도 2019.12.22
3732 [노동신문]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혁명의 성산 백두산 답사 2019.12.20
3731 [노동신문] 혁명가의 심장은 언제나 혁명열로 불타야 한다 2019.12.20
3730 [노동신문] 김정일국방위원장서거 8주년 ... 김정은위원장 금수산태양궁전 방문 2019.12.18
3729 [노동신문]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신 불세출의 위인 2019.12.18
3728 박정천 조선인민군총참모장 담화 2019.12.15
3727 [노동신문]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 2019.12.15
3726 [노동신문]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수도에 차넘치는 사회주의바다향기 2019.12.15
3725 북 이수용부위원장 담화 ... <트럼프의 막말이 중단되여야 할것> 2019.12.10
3724 [노동신문] 정론<양덕땅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펼치며> 2019.12.09
3723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준공식 참석 2019.12.09
3722 [노동신문]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 2019.12.05
3721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방문 2019.12.04
3720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삼지연군읍지구준공식 참석 2019.12.03
3719 [노동신문]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 2019.12.02
3718 [노동신문] 필수적인 제2의 실력 2019.12.01
3717 [노동신문] 우리의 생명, 우리의 영광 2019.12.01
3716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참관 2019.11.29
3715 [노동신문] 반제계급교양-인간생지옥 2019.11.28
3714 [노동신문] 군민일치는 우리혁명의 영원한 주제 2019.11.28
3713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창린도방어대 시찰보도 2019.11.27
3712 21일 북기사모음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2019.11.22
3711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현지지도 2019.11.19
3710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구분대들의 강하훈련현지지도 2019.11.19
3709 [노동신문] 조선인민의 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2019.11.18
3708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참관 2019.11.16
3707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 2019.11.15
3706 [노동신문]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자 2019.11.14
3705 [노동신문] 결사관철의 정신-<알았습니다> 2019.11.13
3704 [노동신문] 쌀로써 사회주의지키고 혁명보위하자 2019.11.12
3703 [노동신문]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양심화·도덕화·생활화하자 2019.11.11
3702 [노동신문] 자주의 나라 조선은 사회주의의 보루 2019.11.10
3701 [노동신문]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혁명을 이끄시는 걸출한 영도자> 2019.11.09
3700 [노동신문]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하자 2019.11.08
3699 [노동신문]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2019.11.07
3698 [노동신문] <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