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두환이 12.12군사쿠데타기념호화오찬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임한솔정의당부대표의 말에 따르면 전두환은 정호용·최세창 등 군사쿠데타세력들과 1사람당 20만원상당의 고급요리를 즐기며 12.12쿠데타40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라던 전두환의 목소리가 가장 생생했고 건배사도 여러번 했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음에도 계단을 활용하는 등, 최근까지 골프를 즐기며 기력이 좋던 모습 그대로였다고 한다. 전두환에 대한 온민중적 분노와 구속여론이 커지자 전두환측은 <오찬은 12.12사태와 전혀 무관한 친목모임>, 전두환의 병은 <착한 알츠하이머>, <추징금은 안내는 것이 아니라 못내는 것>이라는 예의 그 철면피한 변명을 늘어놨다. 
 
전두환의 만행에 민주당은 <망동의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전두환,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규탄했다. 민주평화당도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군사반란의 수괴 전두환을 당장 구속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대안신당또한 <전씨 등의 후안무치한 작태를 감안해 법정최고형에 처할 것을 촉구한다>고 분명히 했다. 12일 5.18시국회의, 5.18민주운동부상자회 등 시민단체들은 광화문광장에 전두환이 수감된 동상을 세우고 전두환구속촉구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두환에 대한 처벌촉구가 전방위적으로 쏟아지고있다. 
 
전두환의 악행은 이미 세상이 다 알고있다. 1979년 12.12군사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하고 이듬해 5.17군사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전두환은 미국의 조종하에 권력을 위해 광주민중들을 도륙한 희대의 살인마가 아닌가. 전두환과 그 일당들은 광주를 <피의목욕탕>·아비규환으로 전변시켰고 집권기간 진보세력·민주주의세력을 온갖 고문으로 살해한 공포정치·파쇼정치의 살인귀다. 사형선고까지 받고도 일말의 반성조차 없으며 현재도 추징금 1020억원도 납부하지 않고있고 탈세를 밥먹듯 하는 인간말종 전두환에 대한 구속·처벌은 최소한의 정의요, 시대의 요구다.   
 
현재 전민중적인 전두환처벌여론에도 자유한국당은 침묵함으로써 전두환을 절대적으로 비호하고있다. 이순자가 <전두환, 민주주의의 아버지>라 극단적인 망언을 일삼고 전두환무리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활개치는데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파쇼세력의 방조가 있어서다. 자유한국당은 틈만 나면 5.18광주민중항쟁을 <북이 개입한 폭동>으로 5.18항쟁의 애국선열들을 <빨갱이>·<폭도>라고 공공연히 매도하고있지 않은가. 살인마 전두환을 구속·처벌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파쇼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이다. 전두환구속을 촉구하는 민중의 분노가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로, 해체촉구로 타번지는 것은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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