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청와대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자유한국당은 199건의 안건을 표결하는 본회의를 <필리버스터>라는 명목하에 방해하고있다>며 <삭발투쟁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만드는 삭발을 강행하고 디톡스수준으로 단식하고 세살배기아이처럼 떼쓰는 자유한국당해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청원당시 역대 최다인원인 183만명이 청원에 참여한후 7개월만에 재청원이다. 

자유한국당원내대표 나경원은 29일 필리버스터를 결정하며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이 필리버스터는 국회법에 따라 계속될 수 있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다. 패스트트랙법안뿐만 아니라 어린이교통안전법인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처리까지 지연되며 <인질정치>라는 비난이 쏟아지자 그제서야 <민식이법을 국회본회의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게 한 건 바로 여당>이라고 발뺌했다. 스쿨존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군의 어머니는 <니앞에서 혀깨물고 죽지 못한 내가 후회스럽다>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경원·자유한국당의 만행을 규탄했다. 

자유한국당은 3일 본회의에 상정된 패스트트랙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며 국회를 마비시켰다. 소수정당을 위한 최소한의 민주적 권리인 필리버스터는 108석이나 가진 제1야당이 소수정당놀음을 하며 악용하라고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다. 뿐만아니라 자유한국당은 정권야욕을 위해 미국에 북미정상회담을 총선이후에 해달라고 <청원>까지 넣으며 매국행위를 하지 않았던가. 자유한국당은 당대표 황교안의 <황제단식>·<매국단식>에 이어 원내대표 나경원의 <필리버스터>놀음으로 <약자코스프레>를 해대며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이 국회내에서의 망동과 국회밖에서의 난동으로 정국을 파행으로 몰고간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자유한국당의 망언망동과 반민족성·반민중성은 자유한국당의 청산이유를 더욱 분명하게 한다. 민중생존권마저 정치적인질로 삼아 권력유지에 혈안이 돼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필연이다. 총으로 자기발을 쏘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끝은 파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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