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자유한국당의원 김세연이 총선불출마선언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은 존재자체가 역사의 민폐>, <생명력을 잃은 좀비같은 존재>라고 꼬집었다. 이어 감수성·공감능력·의사소통능력이 부재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의를 위해서 우리 모두 물러나야 할 때>, <(황교안·나경원)두분이 앞장서고 우리도 다같이 물러나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전 당대표 홍준표는 김세연의 말에 <<좀비정치>라는 말은 참으로 가슴아픈 지적>, <튼튼한 동아리줄에 매달려있다고 착각하지만, 그게 썩은 새끼줄>이라고 짚었다.

자유한국당이 <버림받았다>는 김세연의 말은 지지율로도 입증된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문재인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율은 3.3%p오른 47.8%며 부정평가는 3.6%p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9%p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의원 김용태는 <민주당이나 대통령이 잘하는게 없는데 한국당이 잘 못하니까 조국사태이후에 반사이익을 야당이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하고 민주당이 누리고있다고 하는 정말 뼈아픈 이야기가 나오고있다>고 분석했다.

김세연의 퇴진요구에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총선에서도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며 야욕을 드러냈다. 원내대표 나경원은 한발 더 나가 <한국당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공수처법안과 연동형비례대표제막아내는 일>, <이 책무를 다한다면 어떤 것에도 저희는 연연할 것 없다>고 교언영색했다. 자유한국당지지율하락의 원인이자 가장 큰 골치거리는 다름아닌 황교안과 나경원이 아닌가. 자유한국당의원 신상진이 <당내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한다고 한 것처럼 다음대선을 앞두고 권력욕을 노골화하는 황교안·나경원의 좌충우돌행보에 가장 괴로운 곳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다.

이미 사라졌어야 할 <좀비당> 자유한국당은 더늦기전에 당장 해체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촛불항쟁때 정치적 사형선고를 받았음에도 민의를 겸허히 받아드리기는커녕 온갖 구시대적 망령을 되살리며 연명하려 들었다. 일례로 황교안이 내세우는 <민부론>·<민평론>은 <이명박근혜>악폐세력의 반민중적인 경제정책과 반민족적인 <안보>정책의 재판으로 경제위기·민생파탄을 심화시키고 전쟁위기·민족분열만 극대화할뿐이다. 당내에서조차 해체요구가 나온다는 것은 정말 끝났다는 뜻이 아닌가. 역사적으로 민심을 배신한 정치세력들처럼 자유한국당의 파멸은 스스로도 인정하듯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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