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28일 <조국파면촉구>집회가 열린 대구에서 <이 정권을 법정에 세우고 교도소에도 보내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그리고 대선에서도 승리해야 한다>며 집권야욕을 드러냈다. 또 조국법무부장관 임명을 두고 <문재인대통령의 권력형비리게이트>라며 <우리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궤변과 망발을 내뱉었다. 같은날 원내대표 나경원도 창원에서 <21세기 신독재국가로 가고 있다>, <조국은 구속하고 문재인정권은 확 디비뿌자>는 황당한 코메디극을 연출했다.  
 
어처구니없게도 황교안은 조장관임명을 부정부패로 몰아 정권재탈환을 선동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명박근혜>악폐정권 9년간 <사자방>비리로 수백조의 나라재정을 털어먹고 각종권력형비리와 국정농단으로 촛불항쟁으로 끝장난 천하의 악폐소굴이 아닌가. 황교안은 인간말종인 전법무부차관 김학의의 성추문사건을 은폐했고 나경원은 아들의 불법적인 대입특혜의 실체가 밝혀져 지탄받고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랜다고 황교안과 나경원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점입가경이다.  
 
황교안의 후안무치한 거짓선동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위기의식의 발로다. 악질공안검사출신으로 군사파쇼통치에 앞장섰고 구속된 박근혜의 주구노릇을 한 황교안이 과연 올해를 넘겨 대표직을 유지할지 의문이다. 설사 만에 하나 위기를 넘긴다 해도 내년 총선에서의 민심의 심판을 이겨낼 수 있겠는가.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될 수 없듯이 삭발하고 청바지입고 무선마이크를 한다며 스티브잡스가 될 수는 없다. 황교안의 당내지도력은 삭발쇼로 잠시 주춤했다지만 그렇다고 턱없이 부족한 능력이 생길리 만무하다. 황교안이 대표로 있는 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계속 추락할 것이며 총선참패로 존재자체가 끝장날 것이란 세간의 예측이 갈수록 명확해지고있다.  
 
악폐소굴 자유한국당의 무도한 <정권심판>주장은 민중을 격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일뿐이다. 자유한국당의 불법·비리는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으며 민중은 <이명박근혜>·자유한국당의 부정부패·국정농단을 하나도 잊지 않고있다. 특히 <제2의박근혜>인 황교안의 <총선·대선에 승리해 문재인정부를 법적 심판>하겠다는 망언은 노무현전대통령을 끝내 죽음으로 몰아간 이명박을 연상시킨다. 황교안·자유한국당의 악질·저질망발에 분노한 민중의 자유한국당해체투쟁이 폭발하는 것은 필연이다. <이명박근혜>를 빼닮은 황교안의 탐욕과 망동은 반드시 자유한국당의 존재자체를 끝장내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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