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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적자본에게는 불확실성도 상용수법이다. 인류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가는 방법에는 전쟁·공황·지구온난화만 있는게 아니다. 불확실성도 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는 일반투자자만이 아니라 노동자·농민을 비롯한 서민들을 심히 불안하게 만든다. 불안감은 두려움을 낳고 공포심으로 이어진다. 전세계에 강한 리더십이 등장하고 심지어 극우정권까지 세워지는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의 세계에는 이러다 큰전쟁이 터지는게 아닌가하는 위기의식이 팽배해있다. 

2019는 불확실성의 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는 중미무역분쟁을 이제 중미무역전쟁으로 부르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태에 불안해하고있다. 당장 파월은 금리를 인하하며 <중미무역분쟁으로인한불확실성>을 그 이유로 꼽았다. 미국에서는 트럼프탄핵건이 정국을 한치앞도 볼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있다. 유럽에서는 브렉시트가 그렇다. 결과적으로 달러화급락을 막고있는 유로화동요가 브렉시트로 인한 예측불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데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초국적자본만이 아니라 북도 불확실성을 활용한다. 초국적자본이 불확실성을 무한대의 탐욕을 위해 인류를 상대로 쓴다면, 북은 <자주적통일>과 <온세계의자주화>를 위해 초국적자본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을 상대로 쓴다. 정말로 <연말시한>이 지나면 <새로운길>로 갈것인가. 북이 문제해결의 방법론을 평화적해법에서 비평화적해법으로 전환하고 인류최후의 전쟁으로 번질 핵·미사일의 전면전이 아니라 코리아반도에 국한된 극초음속전술미사일의 국지전을 벌인다면 이것만으로도 초국적자본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미증유의 재앙을 당할 가능성으로 극히 불안해지지않을수 없다. 

북을 적대시하는 세력들에게는 불확실하겠지만 우리민족, 우리민중에게는 확실하다. 우리에게는 전쟁화근이자 만악근원인 미군의 <철군>이 아니면 미군의 <섬멸>이라는 양자택일의 갈림길이 선명하기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2019가 <미군철거원년>으로 되는가의 여부다. 그리고 이제는 한달정도의 시한이 남았다. 불확실성속에 확실성이 있고 확실성은 준비한만큼 높아진다. 우리민족의 대단결, 우리민중의 총단결이 그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않는다>, 이럴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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