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비핵화실무협상의 북측대표인 김명길순회대사가 3일 경유지인 중국베이징서우두공항에 도착해 <북미실무회담에 참석하러 간다>며 <협상결과를 매우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1일 최선희북외무성제1부상은 담화를 통해 <북·미 쌍방은 10월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공개했다.
북미비핵화실무협상의 북측대표인 김명길순회대사가 3일 경유지인 중국베이징서우두공항에 도착해 <북미실무회담에 참석하러 간다>며 <협상결과를 매우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1일 최선희북외무성제1부상은 담화를 통해 <북·미 쌍방은 10월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