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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강기갑대표 “백의종군을 전제로 한 혁신재창당” 주장
  • 송재호기자
    2012.08.20 15:18:46
  • 강기갑대표 "백의종군을 전제로 한 혁신재창당" 주장

    '구당권파 백의종군, 5.12폭력사태 사과, 이석기·김재연 자진사퇴'



    진보당(통합진보당) 강기갑대표가 20일 ‘구당권파’의 '백의종군'을 요구하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했다.


    강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들의 탈당과 대중조직의 지지철회로 이미 시작된 분열을 막아야만 한다” “분당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안은 패권주의의 일소와 패권세력의 백의종군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재창당의 세가지 선행조건"을 제시했다.


    첫째로 "이른바 구당권파로 불리는 동지들의 백의종군을 요구한다"며 "당이 이런 상태에 이르게 된 데에 깊이 성찰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당직에서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이 거듭나고자 하는 혁신재창당 과정에서도 한 걸음 물러서 달라"고 주문했다.


    둘째로 "5.12중앙위원회폭력사태의 당사자들은 지금이라도 당원과 국민께 사죄하고 당직과 공직에서 모두 물러설 것을 부탁한다"며 "지금까지 어떤 사과 한 마디 없다는 건 상식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석기·김재연의원의 자진사퇴도 다시 한번 촉구하며 "자신을 내려놓아서 당을 살릴 수 있다면 내려놔달라. 여러사람이 한두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게 아니라 진보의 가치는 한사람이 여러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진보의 가치를 확실하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강대표는 "선행조건이 완비돼 있는 상태에서 혁신재창당의 길을 논의할 수 있다"며 9월초 중앙위전까지 세가지 제안을 마무리 지을 것을 요구했으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노동이 중심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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