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20일로 752일째를 맞이했다. 

토요투쟁은 소녀상을 지키는 학생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학생은 <문재인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학생들에게 들어야 한다.>며 <맹목적인 지지가 아닌 비판과 수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학생당원은 <사드배치를 반대했지만 사드배치가 강행됐다. 한일합의를 반대했지만 한일합의가 폐기되지 않았고, 이명박을 규탄하지만 이명박은 아직도 구속되지 않았다. 이런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 것>이라며 문정부의 행보를 비판했다. 

공동행동학생은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지만 지역이 너무 멀어서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용기를 갖고 이곳에 모였으면 좋겠다.>며시민들의 농성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사회자는 <소녀상을 지키고 농성을 하는 것은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다.>라며 <소녀상을 우리 민족의 자존이고 존엄이다. 따라서 이곳에서 한일합의 폐기를 외치며 농성을 했고 폐기될 때까지 끝까지 농성을 이어갈 것이다.>고 결의를 다졌다. 

십시일반밥묵차회원은 <이곳에 수많은 날동안 연대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이들이 집에 가지 못하고 있다. 어른들이 잘못한 것인데 학생들이 집에 못가고 고생하고 있다.>며 <함께 농성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연대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됐지만 할머니들은 아직도 울고 있다.>고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52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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