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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은 민족의 자존>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738일째
  • 김진수기자
    2018.01.12 06:20:02
  •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월6일로 738일째를 맞이했다. 

    토요투쟁은 지난 5일에 별세한 임할머니를 기리며 묵념으로 시작했다.

    대학생공동행동소속 학생은 <어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인 김복동할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셨다. 우리나라는 아직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니다.> 라며 <우리는 더이상 전쟁을 부추기는 전쟁연습을 그만둬야 한다.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과거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고 이야기했다. 

    그는 <일본이 어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국제사회에서 이 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공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일본정부에게 꼭 사죄를 받아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이날 투쟁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 참정권으로 세상을 바꿔야한다. 청소년은 어리다며 청소년들의 정치참여를 억제하고 있다.>며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3.1운동, 4.19혁명, 6월항쟁을봐도 청소년이 앞서 있었다며 청소년의 정치참여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소년들의 참정권을 억제하고 막는다면 학교를 거부하는 등 다양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결기있게 말했다. 

    희망나비 소속 청년은 <농성을 연속 4일째 진행하고있다. 농성은 당연히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소녀상을 찍거나 발걸음을 멈추고 옆에 앉아보는 시민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소녀상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며 <우리에게는 민족의 기쁨, 슬픔, 아픔까지도 후세에 전달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양국은 소녀상을 없애는 합의를 했다.>며 분노했다. <일본은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더욱 잊혀지지 않게 투쟁해야한다.> 고 다짐했다. 

    그는 <소녀상은 민족의 자존심이다.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보며 이것이 우리가 실천하는 원동력이다. 원동력으로 한일합의가 폐기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나가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전쟁위기불러오는 전쟁연습 중단하라!>, <한일합의폐기하고 자주국가 이룩하라!> 등 다양한 구호를 제창했다. 

    토요투쟁 참가자들은 <바위처럼>으로 집회를 마무리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38일째이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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