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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미투쟁본부, 미대사관집회·행진 ... <북침핵전쟁책동중단! 미군철거!>
  • 김진수기자
    2017.12.18 22:25:28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18일 11시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삼봉로에서 <북침전쟁연습중단! 평화협정체결! 미군철거!>집회를 개최했다. 

    영하의 날씨에 함박눈이 쏟아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민중의례와 함께 집회를 시작했다.

    먼저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이적상임대표가 발언했다. 이상임대표는 <미국은 대화를 한다면서도 계속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휴전협정과 함께 철수하게 되어있는 미군이 60년이 넘도록 이땅을 미군기지로 꾸려놓았다.>면서 <미국의 지속적인 수탈을 트럼프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임대표는 끝으로 <북을 상대하려면 거짓말 중단하고 신뢰를 줘야 한다.>면서 <미군은 쇼를 중단하고 인류에게 죄를 짓지 말고 당장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다음으로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명창엽위원장이 발언했다. 명위원장은 <반미투본을 결성하고 가열차게 싸워온 2017년 하반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면서 그동안 전개했던 반트럼프반미투쟁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72년 동안 전쟁위기가 없었던 적은 한순간도 없었다.>면서 <북침전쟁연습으로 마감하는 2017년은 특히 긴장된 한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반미투쟁본부가 앞장에서 반트럼프반미항쟁의 선봉장이 되겠다.>면서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사드가지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주한미군 철거시키고 자주통일 완수하자!> 등의 구호로 발언을 마쳤다. 

    이어 평화활동가이자 러시아혁명100돌기념행사 국제조직가 제프보쉿트가 연대발언을 했다. 제프는 <모든 전쟁의 근원은 미국이고 지금 위기도 트럼프로부터 시작됐다.>면서 <그러나 자주권을 위해서 투쟁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은 당장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모든 미군은 코리아에서 떠나야 한다.>면서 <코리아는 하나다! 미군 떠나라!>는 말을 우리말로 외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함박눈이 내리는 서울에서 파란눈을 가진 고령활동가의 인상적인 발언에 집회참가자는 물론 지나는 시민들까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참가자들은 집회 중간중간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외세공조 중단하고 민족공조 실현하자!>·<전쟁광 무기상 트럼프를 끝장내자!> 등의 구호를 제창했다.

    다음으로 청년레지스탕스 채은샘단장이 성명 <전쟁광 트럼프는 북침핵전쟁책동을 중단하고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당장 철거하라!>를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성명 말미의 구호를 함께 힘차게 외쳤다.

    집회대오는 반미반전가를 제창하고 미대사관측에 규탄서한을 전달했다. 

    이어 정부서울청사앞까지 <북침전쟁연습 중단!>·<북미평화협정체결! 미군철거!>·<전쟁광 무기상 트럼프 끝장내자!>·<사드 가지고 미군떠나라!>·<미군 떠나라!> 등의 가로막을 들고 행진했다. 가로막뒤에는 <미군떠나라>·<닥쳐트럼프> 5자피시가 뒤따랐다.

    행진대오는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외세공조 중단하고 민족공조 실현하자!>·<전쟁광 무기상 트럼프를 끝장내자!>는 구호를 집회선동에 따라 힘차게 제창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리집회가 진행됐다. 발언에 나선 민중민주당 학생당원은 <무기를 팔아 이익을 챙기는 게 미국이며 미군의 의해 압사당한 여중생을 비롯한 희생된 민중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미군을 이땅에서 반드시 몰아내야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문대통령이 트럼프를 두둔하며 맞장구를 치고 있다. 민중을 위해 써야할 혈세를 미국에 갖다바치고 있다.>면서 <문재인정부가 촛불민심을 계승하고자 한다면 민족공조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끝으로 <민심은 평화를 원하며 나라를 바로세울 주체는 민중들이다.>면서 <자주통일과 평화를 이룩하는 그날까지 힘차게 투쟁해나가겠다.>고 결의했다.

    참가자들은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전쟁광 트럼프는 북침핵전쟁책동을 중단하고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당장 철거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로 인해 전쟁위기가 연말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전쟁행각에 이어 핵항모전단을 3개나 동시에 기동시키는 초유의 전쟁연습을 벌이더니, 이달 4일부터는 미스텔스전투기 24대 등 항공기 260여대가 참여하는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항공연습을 벌였다. 최근에는 북지도부제거임무의 <참수부대>를 조직하는 위험천만한 도발도 감행했다. 충북 증평의 13공수특전여단을 모체로 특수임무여단부대를 만들면서 국방부장관 송영무는 빈라덴의 암살작전을 수행한 네이비실을 참고했다고 자인했다.

    트럼프는 최근 미국, 일본, 한국과 함께 작년부터 해서 6번째 미사일경보훈련을 벌여놓았다. 이는 핵항모전단과 비행기를 동원한 선제핵타격연습들과 함께 북을 상대로 기어이 핵전쟁을 감행했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 불장난이다. 올해는 북침선제핵타격전쟁연습인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과 사드배치, 아시아전쟁행각, 전략무기전개 등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한 핵전쟁위험의 연속이었다. 여기에 트럼프는 북을 <완전파괴>하고 우리민족을 <멸살>하겠다며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후 북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했다.

    트럼프가 러시아스캔들에서 벗어나보겠다며 전쟁정세를 부추기지만 32%의 역대대통령 1년째지지율중 꼴찌가 말해주듯이 정치위기는 오히려 더욱 심화되고 있다. 러시아스캔들을 조사하는 특검이 조여오는 와중에 트럼프의 참모들은 백악관을 떠나고 보궐선거에서까지 뼈아픈 패배를 겪는 등 트럼프의 사면초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북에 대해 <조건없는 대화>를 하루만에 번복하는 해프닝이 벌어지는 것도 다 트럼프의 정치력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중동에서 뭔가 사달을 일으키며 변수를 만들려 하지만 외교적 고립만 자초하고 있기도 하다.

    미군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이다. 우리민중들은 트럼프와 미국으로부터 시작되는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당장 사드를 걷어가고 북침핵전쟁연습을 중단해야 하며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을 즉각 철거시켜야 한다. 북침핵전쟁책동을 계속 감행하는 미국에게 돌아갈 것은 우리민족의 거족적인 반미항전뿐이다. 더이상 미국의 군사력에 겁먹고 친미사대주의에 굴종할 우리민중이 아니다. 우리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이땅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평화로운 새세상을 앞당기는 정의의 반미항전에서 언제나 진두를 개척할 것이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모든 북침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미군은 사드 가지고 이땅을 떠나라! 

    2017년 12월18일 서울 광화문 삼봉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청년레지스탕스 해외반미원정단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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