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청년레지스탕스 <북침핵전쟁항공연습 즉각중단하라!> ... 4일 4차미대사관진격
  • 김진수기자
    2017.12.04 20:11:34
  •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이 4일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을 진격했다. 이는 1017일과 111, 13일에 이어 4번째다.

     

    청년레지스탕스 이수화, 원다정 회원은 이날 오후 3시경 미대사관을 향해 돌진하면서 가로막을 들고 전단을 살포하며 구호를 외쳤다.

     

    가로막에는 <북침핵전쟁항공연습 즉각중단!>, 전단에는 <북침핵전쟁항공연습 즉각중단!>,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라고 적혀있다. 특히 전단뒷면에는 <전쟁미치광이!>라는 말과 함께 트럼프가 히틀러로 비유돼 비행기를 타고 핵전쟁을 선동하는 풍자화가 그려져있다.

     

    두회원은 돌진할 때와 연행될 때, <북침핵전쟁항공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두회원의 진격시위는 오늘 4일부터 8일까지 벌어지는 북침핵전쟁항공연습의 즉각중단을 요구하며 결행됐다. 이번 연습은 사상처음으로 미국의 스텔스전투기들을 비롯해서 무려 260여대의 각종 비행기가 집중투입된다.

     

    두회원은 모두 미대사관옆 대한민국역사박물관쪽으로 이격조치 됐다. 이 과정에서 두 여성회원들에게 남자경찰들이 달려들어 집단적인 성추행을 자행했다.

     

    두회원은 종로경찰서로 압송돼 종로서지능팀의 수사를 받고 있다. 두회원은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유린하는 불법부당한 연행수사에 묵비단식투쟁으로 완강히 맞서고 있다.

     

    청년레지스탕스측은 오늘도 어김없이 반복된 경찰의 집단성추행건과 집단폭력에 대해 한번에 크게 모아 종합적으로 형사고소고발과 정치적이고 대중적인 저항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가장 폭력적이고 악의적인 담당경찰들과 그 현장책임자, 악폐경찰의 총수를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재삼 확인했다.

     

    이수화회원은 남기는 글에서 <진정한 해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시도때도 없이 이땅을 전쟁위기로 몰아넣고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미군이 이땅을 떠나고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이룩하는 것이다.>면서 <미제가 강점한 72년간 이땅의 청년들은 민족통일을 위해 헌신해왔다. 나 역시 식민지나 다름없는 이땅에서 신음하는 민중과 민족을 두고 볼 수 없기에 조국의 청년으로서, 민족의 분노를 대신해 결의한다. 이땅에 전쟁위기가 사라지고 민족의 자주적인 통일을 위해서라면 이땅의 청년들은 한몸같이 일떠설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미제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원다정회원도 <미스텔스전투기 F-22·F-35A260여대의 항공기를 투입해 벌이는 이 연습의 본질은 북침핵전쟁항공연습일뿐이다.><전쟁에 미친 무기장사꾼 트럼프는 이땅에 사드를 비롯한 수많은 전쟁무기들을 연신 들여오며 이땅을 전쟁위기상태로 만들고있다. 문재인정부는 트럼프의 미국산 첨단군사장비구매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민중들을 전쟁의 불구덩이로 몰아넣는데 앞장서고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우리민중의 투쟁을 필요로 하는 이 시기에 청년레지스탕스당원으로서 평화적인 미대사관진격투쟁에 나서지않을 이유가 없다. 전쟁으로 가느냐 평화로 가느냐, 미제의 식민지로 남느냐 자주적으로 떨쳐나서느냐의 기로에서 우리가 택할 답은 하나뿐이다. 미제국주의를 끝장내고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만이 우리민중들이 살길이다.>고 강조했다.

     

    두회원은 <북침핵전쟁항공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광 무기상 트럼프를 끝장내자!>, <북미평화협정 즉각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는 구호로 글을 마무리했다.

    청년레지스탕스는 우리나라에서 반전운동에 동의하는 청년학생들과 청년노동자들이 지난 10월에 만든 애국적이고 민주적인 평화운동청년단체다.

     

    청년레지스탕스와 해외반미원정단,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반미특위) 등은 1016일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반미투본)를 출범시켰다. 반미투본은 평화협정운동본부(평협)가 중요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평협상임대표 이적목사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반미투본은 10월부터 전국을 돌며 반트럼프반미집회를 여는 반미대장정을 벌였다. 트럼프의 전쟁행각시에는 민중민주당반미특위의 100만전단살포와 민중민주당당원들이 주축이 된 평택기지 포위선전과 철야시위, 트럼프숙소인 그랜드하얏트호텔 진입시위, 철야정당연설회, 근처역전에서의 철야시위 등을 전개했다. 122일에는 성주 소성리 범국민대회에 적극 결합해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는 선전물을 배포하고 시위행진에 참가했다.

     

    청년레지스탕스와 민중민주당당원들은 두회원의 석방을 요구하며 현재 종로서앞에서 정당연설집회중이다.

     

    한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지난 619<비상행동>을 선포하고 오늘 169일째 무기한으로 광화문 삼봉로앞 또는 논현동이명박집앞에서 24시간 철야시위를 전개중이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41.jpg


    42.jpg


    43.jpg


    44.jpg


    45.jpg


    46.jpg


    47.jpg


    48.jpg


    49.jpg


    50.jpg


    51.jpg


    52.jpg


    53.jpg


    54.jpg


    55.jpg


    56.jpg


    57.jpg


    58.jpg


    59.jpg


    60.jpg


    61.jpg


    62.jpg


    63.jpg


    64.jpg


    65.jpg


    66.jpg


    67.jpg


    68.jpg


    69.jpg


    70.jpg


    71.jpg


    72.jpg


    73.jpg


    74.jpg


    75.jpg


    76.jpg


    77.jpg


    78.jpg


    79.jpg


    80.jpg


    photo_2017-12-04_11-48-29.jpg


    photo_2017-12-04_11-48-36.jpg


    photo_2017-12-04_11-48-40.jpg


    1.jpg


    2.jpg



김진수기자 2017.12.13
김진수기자 2017.12.11
김진수기자 2017.12.11
김진수기자 2017.12.11
김진수기자 2017.12.10
김진수기자 2017.12.09
김진수기자 2017.12.08
김진수기자 2017.12.08
김진수기자 2017.12.07
김진수기자 2017.12.07
김진수기자 2017.12.07
김진수기자 2017.12.06
김진수기자 2017.12.06
김진수기자 2017.12.05
김진수기자 2017.12.05
김진수기자 2017.12.05
김진수기자 2017.12.04
김진수기자 2017.12.04
김진수기자 2017.12.04
김진수기자 2017.12.03
김진수기자 2017.12.03
김진수기자 2017.12.01
김진수기자 2017.11.30
김진수기자 2017.11.30
김진수기자 2017.11.30
김진수기자 2017.11.29
김진수기자 2017.11.28
김진수기자 2017.11.28
김진수기자 2017.11.28
김진수기자 2017.11.28
김진수기자 2017.11.23
김진수기자 2017.11.22
김진수기자 2017.11.22
김진수기자 2017.11.22
김진수기자 2017.11.21
김진수기자 2017.11.20
김진수기자 2017.11.19
김진수기자 2017.11.19
김진수기자 2017.11.19
김진수기자 2017.11.19
김진수기자 2017.11.19
김진수기자 2017.11.17
김진수기자 2017.11.17
김진수기자 2017.11.17
김진수기자 2017.11.16
김진수기자 2017.11.15
김진수기자 2017.11.15
김진수기자 2017.11.13
김진수기자 2017.11.13
김진수기자 2017.11.13
태그

필리라이브

강연·인터뷰

카드뉴스

사진

영상아카이브

영화·영화제

출판

논문

자료

포럼·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