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상화>를 위한 KBS·MBC파업이 23일로 50일째를 맞아 파업노동자·시민들 1000여명이 집회를 가졌다.

 

언론노조는 이날 오후230분 서울세종로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집회 <우리가 이긴다>를 열었다.

 

김환균언론노조위원장은 <파업 50, 잘 싸웠다.><현재의 공영방송 경영진이 물러난다고 해도, 언론 파괴공작이 다시는 없도록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열렬한 지지·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성재호한국방송노조위원장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송사내 적폐를 청산하는 싸움을 해야 한다.><김장겸·고대영 사장이 물러난 뒤에도 내부 부역자를 몰아내고 다시는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공영방송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인호 한국방송 이사장,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연국문화방송노조위원장은 <아직 갈 길이 멀다.><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튼튼한 공영방송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파업 승리를 목전에 둔 것은 맞지만, 고대영 한국방송 사장·김장겸 문화방송 사장을 쫓아낸다고 해서 이루고자 했던 파업의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 생각 않는다.>고 발언했다.

 

파업으로 인해 MBC무한도전·라디오스타 등 간판프로그램이 8주째 방송중단 추석때 특집프로그램 미편성 라디오는 2달째 음악만 송출 9월초 하루동안 TV광고송출 전면중단 9월광고매출 전년동기대비 절반수준인 160억원규모가 됐다.

 

KBS도 해피선데이·해피투게더 등이 한동안 스페셜방송으로 대체되었으며 스포츠중계가 무산이 되는 등 파행을 보였다.  

 

한편 언론노조MBC·KBS본부경남지부는 24일 오후630MBC경남진주사옥앞에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진주시민문화제>를 가지며 경남시민행동은 KBS경남·MBC경남파업노동자와 함께 25<KBS·MBC 정상화와 공영방송만들기 경남시민행동걷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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