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국해방전쟁시기 주요전투들 소개


노동신문은 26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주요전투들>을 게재했다.

신문은 <서울해방전투>, <한강도하전투>를 비롯해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주요전투들을 소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주요전투들(1)


서울해방전투

 

1950년 6월 28일

서울해방작전의 성과적수행은 적들을 붕괴의 위기에 몰아넣었고 남반부의 넓은 지역을 해방할수 있는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았으며 당면하게는 한강이북지역의 적집단을 소멸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한강도하전투

 

1950년 6월 29일-7월 3일

서울을 해방한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이 한강남안의 적의 방어진지를 짓부시기 위하여 진행한 강행도하전투.

적들의 한강남안에서의 방어를 완전히 격파함으로써 제1계단 2차작전방침을 성과적으로 관철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주문진어뢰공격전투

 

1950년 7월 2일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하던 적의 중순양함《볼티모》호를 격침시키고 경순양함 1척을 격파함으로써 세계해전사에 류례없는 빛나는 위훈을 세운 제2어뢰정대의 승리적인 전투는 미제침략군의 《기술적우세》를 여지없이 짓부셔버렸으며 동해안을 따라 진격하는 조선인민군 보병련합부대의 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오산계선전투

 

1950년 7월 5일

《상승사단》으로 알려진 미제침략군 제24보병사단의 선견대와 우리 인민군대와의 첫 격전으로서 《스미스특공대》의 괴멸은 미군이 결코 무적의 군대가 아니라는것을 실천적으로 확증하였을뿐만아니라 미제는 조선인민군의 강대성과 특히 그 지휘능력의 우수성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금강도하전투

 

1950년 7월 14일-7월 16일

충청남도 금강남쪽의 공주, 태평리, 신탄진계선에서 진행한 도하전투.

미제침략자들이 호언장담하던 《불퇴의 선》,《최종방어선》은 단 이틀동안에 여지없이 허물어졌다.

 

대전해방전투

 

1950년 7월 20일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을 창시한 이 전투가 승리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최정예》를 자랑하던 미제침략군 제24보병사단의 《상승》의 력사에 끝장을 내였으며 전선의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에게는 남해와 대구방향으로 신속히 진출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였다.

 

문경고개전투

 

1950년 7월 13일-7월 14일

리화령방향에서 행동한 보병련합부대는 강력한 포화력의 지원밑에 공격으로 넘어가 적들이 《천험의 요새》라고 하던 리화령을 점령하고 문경을 해방함으로써 소백산줄기의 유리한 자연계선을 리용하여 인민군대의 공격을 막아보려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순천해방을 위한 320고지방어전투

 

1950년 7월 24일

한계렬영웅이 첫 봉화를 든 《나의 고지》운동이 이 전투에서부터 시작되여 새로운 대중적운동으로 확대발전되였다.

 

하동전투

 

1950년 7월 27일

하동전투당시 인민군포병들은 지도를 놓고 둘러서있는 적장교들에게 명중탄을 들씌워 대대장을 비롯한 적장교들을 모두 살상하고 적의 지휘체계를 마비시켰으며 전 괴뢰군 참모총장이였던 채병덕을 사살.

적에 비할바없는 인민군대의 전술적우월성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안동해방전투

 

1950년 7월 31일-8월 1일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제12보병사단이 락동강을 단숨에 도하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 전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동해방전투에서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이 부대에 안동 제12보병사단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주시였다.

 

포항해방전투

 

1950년 8월 10일

안동 제12보병사단이 포항방향으로 진격하여 동해안을 따라 공격하던 보병련합부대의 한개 부대와의 긴밀한 협동작전밑에 포항일대에서 저항하던 괴뢰군부대들을 포위소멸한 전투.

 

포항 384.6고지방어전투

 

1950년 8월 19일-8월 24일

한주일동안이나 적들과 피의 결사전을 벌리면서 고지를 끝까지 지켜냄으로써 련합부대의 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과 용감하게 싸워 384.6고지를 끝까지 지켜낸 포항의 16용사(당시에는 8명만 알려져 《포항의 8용사》라고 불렀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들모두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남해도해방전투

 

1950년 8월 25일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시기 전선경비사령부관하 한 경비구분대가 벌린 섬상륙전투로서 남해도의 적들을 완전히 소멸하고 섬을 해방하였다.

 

락동강도하전투

 

1950년 8월 31일-9월 1일

(함안, 령산, 현풍, 영천, 창녕, 왜관)

조국해방전쟁시기 락동강계선에서 방어로 넘어간 적을 조선인민군의 대련합부대가 공격하면서 진행한 도하전투.

8월 31일 단 하루밤사이에 락동강도하에 성공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군사예술의 빛나는 승리로서 적의 종심에로 공격성과를 더욱 빨리 확대해나갈수 있었다.

 

월미도방어전투

 

1950년 9월 13일-9월 15일

조선인민군 구분대들이 미제침략자들의 대규모적인 인천상륙작전을 짓부시기 위하여 월미도에서 진행한 영웅적인 방어전투.

월미도의 방위자들은 3일간의 전투에서 적구축함 3척을 포함하여 각종 함선 13척을 격침격파하고 적의 상륙을 지연시킴으로써 인천-서울지역 방어부대들에 귀중한 시간을 보장하여주었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쟁 제2계단의 전략적방침을 관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인천-서울방어전투

 

1950년 9월 15일-9월 28일

조국해방전쟁 제2계단기간에 조선인민군 부대들이 인천과 서울지구에서 미제침략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준 방어전투.

반혁명간첩도당의 악랄한 책동이 거듭되는 환경속에서도 적들의 기도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데 기초하여 탁월한 작전적방침과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워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지략이 있어 서울을 3~5일이내로 점령하여 우리의 전선과 후방의 련계를 끊으며 락동강전선에 진출한 인민군부대들을 포위섬멸하려던 적들의 모험적인 기도가 파탄되였다.

 

송악산전투

 

1950년 10월 7일-10월 13일

서해안방어사령부관하 련합부대들은 38°선계선의 개성, 배천, 구화리지역에서 공격해오는 미1군단부대들에 커다란 손실을 주고 이 지역을 10월 13일까지 견제함으로써 38°선에서 아군의 방어를 단숨에 돌파하려던 미8군의 무모한 계획을 파탄시키고 차후 남천, 신계지역 방어를 강화할수 있는 시간적여유를 가지게 되였다.

 

원산시방어전투(나팔산전투)

 

1950년 10월 10일-10월 13일

인민군해병들은 원산시가의 여러곳으로부터 나팔산기슭으로 기여드는 적들을 무리로 쓸어눕혔으며 10월 12일에는 덕원쪽으로 에돌아 나팔산으로 기여드는 적들과 송도원쪽으로 덤벼드는 적들을 격퇴하면서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나팔산을 지켰다.

원산지구 방어부대들은 지상으로부터의 적의 공격을 저지시키고 미10군단의 원산상륙기도를 저지시킴으로써 원산지역에서 인민군부대들을 포위소멸하려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키고 38°선계선 아군방어부대들의 익측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는 한편 차후 평양, 양덕, 마식령, 아호비령, 함경남도지역 방어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으며 전쟁 제2계단의 전략적방침을 관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구월산인민유격대투쟁

 

1950년 10월 16일-12월 27일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에 황해남도 구월산일대에서 적강점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인민무장대오의 투쟁.

구월산을 중심으로 은률, 안악, 신천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64회의 전투를 벌림으로써 적들에게 련속적인 타격을 주고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구월산의 안전한 지대에 집결시켜놓고 그곳에서 인민적인 시책들을 실시하였을뿐만아니라 재진격하는 인민군부대들과 보조를 맞추어 넓은 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와 함께 전투행동을 도와주면서 미제와 그 앞잡이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었다.

 

고원인민유격대의 투쟁

 

1950년 10월 19일-12월초

조국해방전쟁시기 함경남도 고원군일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인민무장대오의 투쟁.

2개월의 활동기간 95회의 전투를 벌려 적들에게 타격을 주고 인민군대의 재진격작전수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문천인민유격대투쟁

 

1950년 10월 13일-12월 14일

조국해방전쟁시기 강원도 문천지구의 당원들과 애국적인민들이 미제와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여 싸운 적후투쟁.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평양-원산도로를 여러차례에 걸쳐 차단하였으며 재진격해오는 인민군부대들의 군사작전을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

 

운산지역전투

 

1950년 10월 30일-11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월 하순 적들과 대치한 운산군 부흥리와 고성리계선에 야전지휘소를 옮기시고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의 시작을 빛나게 장식한 운산지구에서의 대포위섬멸전을 직접 구상하시고 조직지휘하시여 적들의 《크리스마스공세》를 파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을 마련하시였다.

운산일대 격전에서의 저들의 심대한 패배에 대하여 적들은 《운산의 비극》이라고 기록.

 

어랑천방어전투

 

1950년 11월 6일-11월 17일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 1차작전시기에 어랑천계선에서 적에게 심대한 타격을 준 방어전투.

단숨에 두만강계선으로 침입하려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황초령방어전투

 

1950년 10월 27일-11월 4일

아군방어선을 뚫고 함흥-강계도로를 따라 우리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 최고사령부를 비롯한 중앙기관들이 집결되여있는 강계를 익측으로부터 타격하여 점령하고 압록강까지 진출하려던 적들의 기도를 좌절시킴으로써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믿음직하게 지켜낸 전투.

전투의 승리로 하여 중앙기관들이 전국의 근본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안전한 조건을 보장하였다.또한 강계방향으로 우회하여 우리의 전략적후방을 끊고 동서집단의 협동으로 아군주력부대들을 포위소멸하려던 적들의 시도를 분쇄하고 주타격전선 아군부대들이 반공격준비를 원만히 갖추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노동신문, 2014.7.23)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주요전투들(2)

 

청천강일대에서의 적포위작전

 

1950년 11월 25일-12월 5일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 2차작전기간에 전선서부에서 활동한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이 제2전선부대들과의 협동밑에 청천강일대에서 적을 포위소멸한 작전.

적의 《총공세》를 짓부시고 반공격으로 넘어가 미제침략군 1,9군단과 괴뢰군 2군단 부대들을 청천강과 대동강상류지역에 압축하여 대량적으로 포위소멸하고 전선서부의 적을 완전히 붕괴상태에 빠뜨렸다.

 

장진호반전투

 

1950년 11월 27일-12월 6일

장진호반일대에서 행동한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이 미제침략군 10군단 주력부대를 포위소멸한 전투.

이 전투에서 미1해병사단장 스미스는 《무덤장군》이라는 별명을 받게 되였으며 미국기자들까지도 섬멸되여가는 사단의 몰골을 보고 《미해병대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퇴각》이라고 보도하였다.

 

해주해방전투

 

1950년 12월 22일

전선서부의 아군련합부대들이 제2전선부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배합하여 적들을 맹렬히 추격하여 해주를 해방.

 

제2차 서울해방전투

 

1951년 1월 4일

전선서부의 아군련합부대들은 공격속도를 더욱 높이면서 퇴각하는 적들을 맹렬히 추격하여 서울을 다시 해방함으로써 적들의 사기를 떨구고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하여주었으며 전전선에서 적들을 37゜선계선 이남으로 신속히 몰아낼수 있게 하였다.

 

제1차 철원해방전투

 

1950년 11월 8일-11월 9일

적후에서 활동하던 제2전선의 한 부대가 철원을 해방한 전투.

적의 전선과 후방, 적의 전선서부와 동부를 련결하는 교통의 중심지이며 군사적요충지인 철원은 제2전선부대의 대담한 습격전으로 해방되였다.

 

제2차 철원해방전투

 

1950년 11월 20일-11월 25일

적의 전선진출기도를 분쇄하고 퇴각로를 차단함으로써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기본전선에서의 아군부대들의 반공격작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

 

마전리전투

 

1950년 11월 2일-11월 8일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시기 조선인민군 제2전선관하 부대들이 진행한 습격 및 매복전투.

마전리를 견지하고 전선동부와 서부간의 련계와 전선수송을 보장하려고 발악하는 적들을 사면에서 포위하고 련속 습격하여 적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었으며 인민군대의 전반적반공격작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

 

춘천,가평해방전투

 

1950년 11월 18일-11월 23일

제2전선부대들은 전선서부와 중부에 대한 적들의 중요한 보급기지, 교통요충지를 장악하고 활동지역을 더욱 넓혀나가게 되였으며 적의 아성인 서울을 위협하였다.

 

전곡리전투

 

1950년 12월 13일

전쟁 제3계단 2차작전시기 제2전선 련합부대의 한 공병매복조가 진행한 매복전투.

전곡리는 경기도 련천군 남쪽 38゜선계선에 자리잡고있다.

매복조는 38゜선중간방어를 조직하려고 련천에 기여들었다가 달아나던 미제침략군 8군사령관 워커를 포함한 적장교 80여명을 살상하고 땅크 1대, 자동차 8대를 불살라버렸다. 전곡리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군 공병매복조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매복전에 관한 사상을 높이 받들고 조성된 정황에 알맞는 매복전법을 능숙히 적용하고 용감무쌍하게 적을 족친 결과에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였다.

 

양구군 662.6고지전투

 

1950년 12월 25일

양구서남쪽 25㎞지점에 있는 적의 강화된 지탱점인 추곡령에 있는 662.6고지일대에서 아군의 진입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적들을 쳐부시고 고지를 점령함으로써 아군련합부대들이 적배후로 성과적으로 들어갈수 있게 하였다.

 

원주해방전투

 

1951년 1월 7일-1월 8일

전쟁 제3계단 3차작전과정에 조선인민군의 한 련합부대가 원주일대에서 미제침략군 1개 사단과 괴뢰군 2개 사단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원주를 해방한 전투로서 전선서부에서 행동하는 인민군련합부대들의 공격속도를 일층 높이게 하고 전쟁 제3계단 3차작전방침을 관철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수리산전투

 

1951년 2월 3일-2월 5일

전쟁 제3계단시기 전선서부에서 활동하던 조선인민군의 한 구분대가 진행한 전투.

서울의 관문인 수리산(당시 경기도 시흥군 소재지였던 안양에서 서남쪽으로 약 4㎞지점에 있는 고지)을 지켜냄으로써 수원-서울대도로를 따라 진출하여 서울을 다시 강점하려던 적의 기도를 완전히 분쇄하였으며 전선서부에서 행동하는 아군련합부대들의 차후행동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었다.

 

감악봉전투

 

1951년 2월 18일-2월 19일

조선인민군의 한 구분대가 전술적으로 중요한 감악봉(남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면서 제천-원주도로를 끼고 제천서북쪽 약 12㎞,원주동쪽 5㎞지점에 있는 고지)을 점령하고 그곳을 지켜싸운 전투.

감악봉전투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강호영분대장에게 공화국영웅칭호 수여.

적들의 원주계선에로의 공격을 결정적으로 짓부시고 아군련합부대의 공격준비를 보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문산지역에서의 적항공륙전대와의 전투

 

1951년 3월 23일-3월 24일

전쟁 제3계단 4차작전시기 문산지역에 투하된 미제침략군 항공륙전대를 소멸한 전투.

미제침략군 187항공륙전대를 소멸하고 미제침략군 1군단의 공격을 좌절시킴으로써 38゜선 이남에 진출한 전선서부의 인민군부대들을 서울과 문산사이에서 《포위소멸》하려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켰으며 전선서부에서 행동한 인민군부대들의 차후작전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였다.

문산지역전투의 승리는 적들을 감쪽같이 속여넘기는 림기응변의 전술로 적의 항공륙전대를 공간지대에 투하시켜놓고 불의에 타격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예술의 승리이다.

 

린제, 차평리전투

 

1951년 4월 22일-4월 24일

전쟁 제3계단 5차작전시기에 전선동부에서 행동한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이 괴뢰3,5,7보병사단 부대들을 포위소멸한 전투.

이 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전법의 요구를 훌륭히 관철한 전투의 하나로서 험준한 산악지형의 특성을 옳게 리용하여 적집단을 포위소멸한 또 하나의 모범이였다.

 

현리포위전투

 

1951년 5월 16일-5월 18일

전쟁 제3계단 5차작전시기 조선인민군 련합부대들이 전선동부의 현리일대에서 괴뢰3,9보병사단을 포위소멸한 전투.

동해안에서의 상륙작전과 배합하여 지상전선에서 새로운 공격을 감행하려고 획책하던 적들의 기도를 앞질러 짓부셔버림으로써 선행한 작전들의 성과를 공고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1211고지방어전투

 

1951년 8월 18일 -11월 12일

전쟁 제4계단시기 전선동부에 있는 아군의 중요지탱점인 1211고지를 사수한 영웅적방어전투.

적의 《하기 및 추기공세》를 격파분쇄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갱도전법의 우월성을 뚜렷이 하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이 전투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제2보병사단은 근위칭호를 받았다.

 

854.1고지공격전투

 

1952년 9월 21일 -9월 22일

854.1고지(동북쪽에는 351고지,서남쪽으로는 1211고지)전투의 승리는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던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어 적들의 흉계를 짓부시고 인민군대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였다.

공화국영웅 신기철과 박원진 배출.

 

정형고지(T형고지)전투

 

1953년 1월 25일

《신공세》를 어떻게 하나 감행하기 위하여 그 성공가능성을 타진하며 《동맹국》들의 사기를 돋구어 더 많은 대포밥을 긁어모을 목적밑에 《스맥크작전》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공격전투로 조직된 정형고지전투는 적들의 수치스러운 참패로 끝남으로써 미제의 《신공세》기도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811.7고지전투

 

1953년 6월 1일-6월 3일

전전선에서 련속적으로 강력한 타격전을 벌릴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1953년 5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세차례에 걸쳐 진행한 대표적전투의 하나로서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새로운 공세를 꾀하고있던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아군부대들의 차후행동에 유리한 조건 조성.

811.7고지는 1211고지,매봉과 련결된 간무봉의 동남쪽으로 약 4km지점에 있으며 린제-이포리도로를 끼고있다.

 

《대대장》고지전투,《말산》공격전투

 

1953년 7월 16일-7월 17일

《대대장》고지(적대대장의 감시소가 위치하고있다고 하여 그렇게 불렀다.)는 간무봉으로부터 동남쪽으로 약 5km,811.7고지로부터 약 1km 동남쪽에 있는 강원도(남) 린제군의 무명고지로서 린제-이포리도로를 장악하는 전술적으로 중요한 고지였다.

전쟁 제4계단시기 적에 대한 련속적인 타격을 가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세번째의 마지막타격전으로 진행되였다.

 

351고지공격전투

 

1953년 6월 2일

적들이 《불락의 요새》,《불퇴의 선》이라고 호언장담하던 351고지(강원도 고성에서 남쪽으로 약 5km,동해안에서 서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있는 고지)를 단 15분사이에 점령함으로써 전선동부의 해안익측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동해안일대에서의 아군부대들의 행동을 구속하며 해안으로부터 전선의 익측과 후방을 위협하려던 적들의 기도를 완전히 파탄시키며 아군부대들이 다음전투행동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는데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고 군사분계선을 351고지 남쪽으로 내다 설정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339고지전투

 

1953년 7월 16일 -7월 17일

339고지(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월비산에서 동남쪽으로 1.5km, 351고지에서 남쪽으로 약 1km의 지점에 있는 고지)의 33명 용사들은 전쟁 제4계단 제3차타격전승리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노동신문, 2014.7.26) 


송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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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 [정치] 도쿄도지사, 〈조건없는 정상회담〉 아베총리입장전달 file 2014.07.26
» [정치] 북, 조국해방전쟁시기 주요전투들 소개 file 2014.07.26
4126 [정치] 북, 신념과 양심을 억누르는 국가보안법규탄 file 2014.07.26
4125 [정치] 울시전CIA국장, 〈북 EMP탄·FOBS기술확보〉 file 2014.07.26
4124 [정치] 북, 〈전쟁승리의 결정적 요인〉 file 2014.07.26
4123 [정치] 코리아연대 〈〈세월〉호참사100일,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file 2014.07.26
4122 [정치] 러시아, 사드배치가능성 우려표명 file 2014.07.25
4121 [정치] 북, 미일남 북침해상합동훈련 비난 file 2014.07.25
4120 [닥터스테판] 70회 미의 3대전략과 전쟁위험 file 2014.07.25
4119 [정치] 북, 미에 평화협정결단촉구 file 2014.07.25
4118 [정치] 북,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규탄 file 2014.07.25
4117 [정치] 야권단일화 수도권으로 확대 file 2014.07.25
4116 [정치] 박〈대통령〉, 도쿄도지사 만나 file 2014.07.25
4115 [정치] 황우여, 위장전입·손녀이중국적 의혹 file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