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남중인 베요니스라트비아대통령과의 회담자리에서 <미국도 남북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북·미간 대화를 원한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13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북 예술단이 <우리측 요구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이었다.>고 강조했으며 남북민간교류관련 <정부는 비정치적인 민간교류는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통일부는 6일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산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는 데 4600만원남북·국제사회전문가네트워크구축사업에 33000여만원 기금지원을 의결했다문재인정부출범한 작년 5월부터 올해 12일까지 민간단체들이 통일부에 대북접촉을 신청한 것은 243건이다.

  

6.13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장·교육감선거예비후보등록이 13일 전국 17개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강원도녹색국은 <11일 삼척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발생 3일만인 13일 주불잡기에 성공했으며 현재 잔불정리중>이라고 밝혔다.

 

경북포항시는 <11일 발생한 4.6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신고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13일 오후5시현재 914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인명피해는 4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북수뇌회담에 대해 13일 민주당 우원식원내대표는 <정상회담은 궁극적으로는 북핵문제완전해소로 가기위한 디딤돌이고 수단인 것>이라고 밝혔으며 한국당 김성태원내대표는 <북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은 남북정상회담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대한다는 뚜렷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국회법안심사소위는 13일에도 민주당이 강원랜드 취업청탁수사외압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법제사법위원장사퇴를 압박하고 있며 한국당은 법안심사소위활동중단으로 맞서고 있다. 제네럴모터스가 남코리아GM군산공장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13일 민주당 강훈식원내대변인은 <국내 시장에서 단물만 빨아먹는 일부 해외 투자 기업들의 그릇된 행태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한국당 김성원원내대변인은 <정부는 대오각성하는 마음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당·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인 바른미래당이 13일 오후 경기일산 킨텍스에서 공식출범해 국회의원 30석의 원내제3당으로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첨단범죄수사1부는 이명박전대통령이 차명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재산과 그 관리상황이 기록된 목록·장부자료를 최근 확보했다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22부는 13일 국정농단사건 최순실에게 징역 20·벌금 180억원과 추징금 72억원을, 신동빈롯데그룹회장에게 징역 26개월·70억원 추징금을, 안종범전청와대정책조정수석에게 징역 6·벌금 1억원·4290만원 추징금을 선고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수석대변인은 13일 최순실20년징역형선고에 대한 논평에서 <법원의 추상같은 판결>이라고 밝혔으며 바른미래당 신용현의원은 <최순실선고는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정부는 13일 국무회의를 열어 인촌 김성수가 1962년 받은 건국공로훈장복장의 취소를 의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조선노동당위원장이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공통된 의지가 안아온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활동기간에 파악한 남측의 의중과 미국측의 동향을 최고영도자 동지께 자상히 보고드렸다.>고 방송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공연준비기간 여러차례 훈련장에 나오시어 곡목 선정으로부터 형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시연회를 몸소 지도하여 주시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조선노동당위원장이 고위급대표단의 보고를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남에서 공연을 마치고 평양에 귀환한 삼지연관현악단원들을 만나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13일 논설 <악의 제국은 파멸의 운명을 면할수없다>에서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침략 야망에 사로잡힌 나머지 현실을 오판하고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려하고 있다.><우리의 단호한 군사적타격이 개시되면 태평양 작전지대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도 결코 무사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