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3일 오전11시 서울광화문 삼봉로에서 <북침핵전쟁연습 평창올림픽방해 규탄> 기자회견집회·행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북침핵전쟁연습 지금당장 중단하라!><평창올림픽 방해하는 친미수구세력 규탄한다!><전쟁책동 일삼는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전쟁망발 일삼는 트럼프는 입닥쳐라!><외세 배격하고 민족공조 실현하자!><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이룩하자!>고 함께 외쳤다.

우리사회연구소 권오창이사장은 발언에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성사하여 조국통일로 나아가자!><전민족대회 성사하여 조국통일 완수하자!>고 선창했다.

이어 <평창올림픽이 세계평화축전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미제는 무엇을 하는가.>라며 <전쟁연습을 하기 위해 육해공군 온갖 전쟁무기를 배치하고, 트럼프는 연설에서 북에 대한 인권문제를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권을 논한다면 미국이 문제 아닌가. 4만명이 총기사고로 죽고 세계에서 가장 노숙자가 많은 나라가 미제다.>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트럼프는 지금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바로 코리아반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가려고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창이사장은 <한반도는 올림픽을 계기로 평화로 나가고 통일로 나가야한다. 미군은 핵보따리를 싸서 자국으로 돌아가고 우리는 올림픽을 성사하고 전민족대회를 열어 우리민족끼리 살판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이적공동대표는 <미국은 이땅에 기지를 건설하면서부터 남북을 이간질하고 보안법으로 민족을 갈라놓고 미국의 식민지법으로 처단하는 만행을 저질러왔다.>고 규탄했다.

계속해서 <이제 올림픽이 이땅에서 열린다. 우리민족끼리 만나 대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우리의 뜨거운 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적공동대표는 <이땅에 내정간섭, 평화적 올림픽을 방해하지 말라. 더이상 침략적 행위를 할때 우리민족은 바라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중민주당 학생당원은 <평화통일의 바람이 한반도에 불고있다. 하지만 이 분위기를 친미수구세력이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중민주당은 미제와 친미수구세력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족공조만이 우리가 살아갈 유일한 길이다. 문정권은 미제에 부화뇌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미대사관에 규탄문을 전달했다.

이어 가로막들과 글자피시를 들고 정부서울청사앞까지 시위·행진했다.

아래는 이 기자회견집회·행진영상이며 회견문의 전문이다.

영상은 민중민주당 필리라이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liliv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vb.1881369258759163/2123641077865312/?type=2&theater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vb.1881369258759163/2123597271203026/?type=2&theater


민중민주당성명 (대변인실보도 164호)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과 친미수구세력의 평창올림픽방해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자!

한반도에 전쟁과 평화, 분열과 통일의 기운이 동시에 감돌고 있다. 북이 평창올림픽참가를 결정하면서 경색된 남북관계에 숨통이 트이고 안팎으로 커다란 지지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를 반대하는 미국이 위험천만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친미수구세력들의 광란적인 반통일망동이 극에 달하고 있다. 현정세는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겠는가 아니면 그 반대로 내외호전세력에 밀려 전쟁과 분열의 위기로 치닫는가의 갈림길이다. 

1. 미국의 북침핵전쟁연습은 이미 현재진행형이며 그 위험성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평창올림픽에 맞춰 출항시킨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지난 1일 괌기지에 도착했으며 이미 일본인근에 배치된 로널드레이건호와 증강계획에 있는 스테니스호를 합쳐 3개의 핵항모강습단이 한반도로 집결중이다. 또 괌기지에는 핵전략폭격기인 B-2와 B-52가 배치됐으며 유사시 작전투입부대인 미육군 82공수사단병력이 모의전쟁훈련까지 벌였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전쟁대비명목으로 평창올림픽기간에 특수작전부대를 한반도에 파견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현실은 평창올림픽과 남북대화를 지지한다고 한 트럼프의 말이 븍침핵전쟁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위장책임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2. 평창올림픽을 방해하는 친미수구세력의 광기어린 반통일망동도 온 겨레와 세계의 지탄을 받고 있다. 북의 참가가 결정된 첫날부터 이들은 대북제재를 위한 미국과의 공조가 흔들릴 수 있다며 기겁했다. 또 올림픽을 북에 상납하는 것이며 북의 전략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는 황당한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나아가 지지와 환호를 보내는 민심과는 정반대로 평창올림픽에 <평양올림픽>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광기어린 색깔론까지 꺼내들며 날뛰고 있다. 특히 반북집회를 개최하고 인공기를 불태우는 극단적인 동족대결책동은 모처럼 찾아온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평창올림픽을 대결과 충돌의 난투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니 최근 정세균국회의장이 제안한 <평창올림픽성공개최를 위한 결의안>에 호전적이고 반통일적인 극우정당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반대하며 감히 민심과 맞서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어리석게도 6월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벌이는 시대착오적이고 저열한 색깔공세가 부메랑이 돼 스스로의 목을 칠 수 있다는 사실에 애써 눈감고 있다.

3. 미국은 핵전쟁의 먹구름을 드리우는 모든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친미수구세력은 평창올림픽을 방해하는 반통일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과 친미수구세력은 지금 곳곳에서 불타오르는 규탄의 불길들이 반미반수구항쟁의 들불로 타번질 수 있다는 말을 전율하며 들어야 한다. 문재인정권도 더이상 미국과 친미수구세력에 부화뇌동하지말고 민족을 우선하며 줏대있고 현명하게 처신해야 한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이목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에 유념하며 절대 동요하지말고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은 남북관계개선의 새로운 단계로 들어선 올해 반드시 전쟁과 분열의 어둠을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의 여명을 안아올 것이다.

2018년 2월3일 서울 광화문 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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