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문재인대통령과 양대노총 지도부가 차례로 만났다. 

문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 복원을 거듭 당부했다.

한국노총은 오늘 24일 노사정대표자회의를 갖자는 제안을 받아들인 상태다. 

민주노총은 25일 예정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다. 

또 문대통령은 이날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산입 범위조정 등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양대노총의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양대노총은 협조요청에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환민주노총위원장은 문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근로시간단축입법추진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전하고 장기투쟁사업장문제 조기해결과 한상균전위원장 석방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