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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민주당 <이명박구속!정보원해체!악폐청산!미군철거!> 집회·행진
  • 정재연기자
    2017.11.21 04:23:47
  • 민중민주당은 20일 정오 서울미대사관앞 삼봉로에서 <이명박구속! 정보원해체! 악폐청산! 미군철거!>집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악폐를 청산하고 이명박을 구속하자!>·<악폐를 청산하고 정보원을 해체하자!>·<악폐청산 넘어 민중민주와 자주통일 이룩하자!> 등을 외쳤다.

     

    우리사회연구소 권오창이사장은 <이명박을 당장 구속하라!>·<적폐로 물든 한국당을 당장 해체하라!>며 첫발언을 시작했다.

     

    권오창이사장은 <이제 우리 민중이 나서야 한다.><주한미군 이땅에서 몰아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당장 바꾸고 그래서 우리민족끼리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사회연구소이사장은 주남미군의 악폐로 남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사들이는 나라 사드를 미국이 마음대로 들여오는 나라 효순이·미선이가 죽어도 죽인 사람이 없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전쟁연습을 많이 하는 나라 주둔비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지불하는 나라이며 주남미군은 미군주둔비로 이자놀이를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명박전대통령의 악폐는 가계부채 1400조원·국가채무 1000조원·공공부채 800조원 자살자 하루40여명·114000명인 현실을 만들게 한 것과 통일을 막은 5.24조치 4대강 개발로 인한 22조원낭비 안기부·국정원·국방부를 앞세워 부정선거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질타했다.

     

    <자유한국당 당장 해체해야 한다.>며 그들이 적폐청산 가로막기 촛불정권을 주사파정권으로 몰아세우기 등을 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특별위원회 명창엽위원장은 <촛불항쟁성과를 무로 되돌릴 수 있는 전쟁위기가 우리앞에 있다.><악폐청산위한 투쟁을 벌이고 지금도 국정농단세력의 잔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여나가고 평화로운 통일세상으로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명창엽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염원하고 새로운 세상을 갈망해왔던 우리 국민들의 압도적인 항쟁>에 의해 <박근혜 그리고 최순실 국정농단 핵심인사들은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한사람이 빠졌다.><민중민주당이 창당하며 5대환수강령의 첫자리에 놓았던 권력형비리5·특급악폐인 이명박이 아직 해외까지 돌아다니며 버젓이 사무실 내놓고 공공연히 활동한다.>고 명창엽반트럼프반미특별위원장은 책망했다.

     

    또한 <그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법치정신에 따라 처벌해야한다.><국정농단에 부역한 모든 세력이 성역없이 조사하고 그만큼 처벌하는게 맞다.>고 언급했다.


    명창엽민중민주당특별위원장은 <악폐를 청산하고 반통일악법파쇼악법을 철폐하는건 이렇게 통일된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과도 결부돼있고 통일을 반대하며 전쟁위기를 통해 주권 이어나가고 자신들 이익을 취하는 반통일세력을 청산하는데도 결정적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국정원을 비롯해 공안검찰·보안수사대는 말로는 국가안보 운운하지만 실제론 정권의 안보을 위한 헌법위의 무소불위권력집단이었다.><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존재자체가 악폐이고 철저한 청산의 대상이다.>라고 발언했다.

     

    민중민주당 한명희대표는 <악폐청산을 넘어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 북미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이 철수하는 그 날까지 힘차게 앞장에서 투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정부가 지금 걸어가야할 길은 악폐청산하고 제도개혁완성하고 그것을 넘어 언발에 오줌누기정도 정책이 아니라 민생파탄 경제위기 해결하고 외세공조 아니라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가는 것이다.><이걸 해결하지 못한다면 지금 있는 지지율은 물거품이 될거다.>라고 경고했다.

     

    덧붙여 <입만 열면 전쟁을 이야기하고 입만 열면 한반도의 전쟁불바다를 얘기하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위기를 높여가는 트럼프를 지지하고 동조하며 북침전쟁연습을 벌이고 있는 것 역시 문재인정부가 앞으로 역사의 심판을 받을 정부로 남을 것인가 역사에 기억될 정부로 남을 것인가하는 중요한 문제다.>라고 언급했다.

     

    한명희당대표는 <116일에서 8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전쟁행각하는 동안에 우리나라 1년국방부예산인 40조의 절반이자 300만농민의 1년 농업예산 20조와 맞먹는 돈 24조를 미국에게 바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재인이 정말 제정신인가?>라고 질책했다.

     

    잇대어 <민생파탄 경제위기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작년 촛불항재의 시급하고 절박한 요구였다.>기본권인 노조할권리를 외치며 투쟁해야하는 노동자들 농가부채 32·30년전 쌀값 청년실업체감률 20%초과 등으로 심화된 현실을 책망했다.

     

    참가자들은 성명을 발표하고 세월호광장을 지나 정부서울청사까지 행진했다.

     

    이 행진에서는 <이명박 구속하라!>·<보안법철폐! 정보원해체!>·<악폐청산! 전쟁반대!>·<외세배격! 민족공조!>·<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라고 씌여진 가로막을 들었다.

     

    <>·<>·<>·<>·<>·<>·<>·<>라는 글자피시는 행진대열의 끝에 들었다.

     

    죄수복을 입은 이명박일당과 박근혜일당을 그린 <악폐청산!>이미지피시와 청년레지스탕스의 3차미대사관진격과 민중민주당의 반트럼프정당연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의 행진모습을 담은 <북침전쟁연습중단!>이미지피시도 글자피시들과 함께 들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당장 이명박을 구속하고 악폐청산의 속도를 높여라!

     

    한반도에 여전히 전쟁위기가 엄존하는 가운데 이명박을 비롯한 특급악폐들이 멀쩡히 마음대로 활동하고 있어 문재인정부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1. 지난 8월 전국가정보원장 원세훈의 법정구속에 이어 11일 전국방부장관 김관진이 구속됐고 17일에는 박근혜시절 국가정보원장들인 남재준·이병기가 구속됐다. 그러나 악폐중의 악폐인 이명박을 비롯해 이병호, 우병우, 한민구, 최경환 등이 제대로 처벌받지않고있어 악폐청산이 제대로 된다고 할 수 없다. 정세는 악폐청산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제기하며 무엇보다도 이명박부터 당장 구속할 것으로 요구하고있다.

     

    2. 미핵항모 3개강습단이 동원된 초유의 북침핵전쟁연습이후에도 변함없이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러시아스캔들로 터진 정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핵항모강습단동원비용 등 천문학적인 재정을 한국에 전가시키고 있다. 트럼프는 이번 전쟁행각중에도 문재인정부로부터 주한미군평택기지확장 명분으로 90억달러(10700억원), 무기구매조로 130억달러(145000억원)의 혈세를 뜯어냈다.

     

    3. 악폐청산은 악폐세력들을 구속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말아야 한다. 희대의 파쇼악법인 국가보안법의 철폐와 파쇼적 폭압기구인 국가정보원·공안검찰·보안수사대의 해체가 반드시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 문정부가 더이상 <트럼프의 푸들>소리를 듣지않아야 한다. 문정부는 <뼈속 깊이> 친미종미정부였던 이명박정부·박근혜정부가 얼굴을 붉힐 정도로 친미종미적이라는 내외의 비판을 심각히 새겨야 한다.

     

    당면해서 이명박을 구속하며 악폐청산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동시에 외세추종정책을 민족공조로 전환해 더이상 <트럼프의 푸들>소리를 듣지말아야 한다.

     

    20171120일 서울 광화문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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