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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민주당신문 民45호 <악폐청산 넘어 민중민주·자주통일로!>
  • 정재연기자
    2017.11.20 08:05:02
  •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18일 신문454면하단에 논단 <악폐청산을 넘어 민중민주와 자주통일로 나아가야 한다>와 해외반트럼프반미원정단들의 활동을 게재했다.

     

    이 논단은 <적폐청산이 아니라 악폐청산>이라며 <시대는 악폐청산을 넘어 민중민주와 자주통일로의 국면전환을 절절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악폐청산은 제도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제도개혁의 핵심은 파쇼악법 국가보안법의 철폐와 폭압기구 국가정보원, 공안검찰, 보안수사대 등의 해체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문재인정부는 역사와 조국 앞에 민심을 받들어 전진할 것인가, 외세를 추종해 반동으로 후퇴할 것인가. 민중과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남는가, <이명박근혜>의 전철을 밟게 되는가.>라며 물으며 <그 기로에 서있다.>고 경고했다.

     

    4면하단 왼편에는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단·영국반트럼프반미원정단·프랑스반트럼프반미원정단의 활동사진들을 실었다.


    다음은 논단의 전문이다.


    악폐청산을 넘어 민중민주와 자주통일로 나아가야 한다

     

    적폐청산이 아니라 악폐청산이다. 단순히 쌓여있는 폐단이 아니라 가장 사악한 폐단이다. 가령 최순실과 김기춘의 이미지를 보라. 일단 눈빛부터가 다르다. 이는 박근혜와 이명박도 마찬가지고 그 하수인들도 빠지지않는다. 박근혜는 최순실의 조종을 받은 반면 이명박은 이상득을 조종했다. 이상득을 상왕이라 대접하며 자기 대신 감옥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박근혜가 이명박의 후임자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파멸되고 구속된 이유가 다른데 있지않다. 이명박이 구속돼 중히 처벌되지않고서는 악폐든 적폐든 감히 청산을 말할 수 없다. 이명박이야말로 악폐중 악폐로서 악폐의 왕초고 악폐의 상징이다. 이명박을 필두로 박근혜의 주구들인 이병호, 우병우, 한민구, 최경환의 구속과 살아있는 악폐 홍준표를 심판하는 것이 인적청산의 요체다. 문재인의 터무니없는 지지율에 악폐청산이라도 제대로 하라고 밀어주는 민심이 반영돼 있다.

     

    악폐청산은 제도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그저 정치보복일뿐이다. 지금 바짝 엎드려있는 악폐세력들이 틀림없이 반격한다. 그렇게 해서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되풀이 된다. 인류역사적으로 반복돼온 익숙한 패턴이다. 하여 반드시 다시는 이런 악폐들이 재생되지않는 근원적인 조치, 곧 제도개혁이 이뤄져야 한다. 제도개혁의 핵심은 파쇼악법 국가보안법의 철폐와 폭압기구 국가정보원, 공안검찰, 보안수사대 등의 해체다. 이 파쇼악법과 폭압기구를 없애지않고서는 이에 기생해 악폐들이 부활해 또다시 기승을 부릴 것이다. 1700여만의 장엄한 촛불민심을 악폐의 상징 몇명을 구속하는 것으로 유치하게 여기지말아야 한다. 그런 하찮은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스스로가 또다른 악폐로 청산대상이 되고 말 것이다.

     

    민중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보장하는 문제와 조국의 자주와 통일을 실현하는 문제를 반드시 시급히 풀어야 한다. 경제위기와 민생파탄,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근본문제를 가장 중심하며 사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땅 민심은 민주주의와 자주통일을 간절히 바라고 있고 격동하는 정세는 이 문제의 해결 없이 나아갈 수 없음을 뚜렷이 보여준다. 천문학적인 실업, 비정규직, 부채와 세계최고의 자살율을 보라. 트럼프의 아시아전쟁행각과 3개핵항모강습단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보라. 시대는 악폐청산을 넘어 민중민주와 자주통일로의 국면전환을 절절히 요구한다. 문재인정부는 역사와 조국 앞에 민심을 받들어 전진할 것인가, 외세를 추종해 반동으로 후퇴할 것인가. 민중과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남는가, <이명박근혜>의 전철을 밟게 되는가. 그 기로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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