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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미투쟁본부 <북침핵전쟁연습 즉각중단! 핵항모강습단들 즉각철거!> ... 미국대사관앞 집회·행진
  • 정재연기자
    2017.11.15 08:13:00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14일 오후1시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삼봉로에서 <북침핵전쟁연습 즉각중단! 핵항모강습단들 즉각철거!> 집회·행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핵전쟁부르는 핵항모 강습단들 즉각 철거하라!>·<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지금 당장 끝장내자!>·<애국청년들 즉각 석방하라!>고 외쳤다.

     

    우리사회연구소 권오창이사장은 발언에 앞서 <이땅에 평화를 외치다 구속된 애국청년을 석방하라!>·<미제는 전쟁연습 중단하고 이땅에서 물러가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땅의 촛불혁명을 일으키고 그리고 북에서는 경제와 핵경제를 일으켜서 미제를 하루아침에 작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이제 8천만 우리민중은 하나와 같이 일어나 미제를 이땅에서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는 그날까지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이땅의 촛불정부로 들어선 문재인정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며 <트럼프에게 최고급첨단무기를 비싼가격에 우리민족이 피땀흘려 모은 돈으로 사고 FTA로 돈을 떠바치고 애국청년들을 잡아가두고 지금 베트남 어선에 가서 그 무슨 경제요 하면서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미투본 이적상임대표는 <트럼프는 이번에 이땅을 동맹의 나라라는 명분으로 왔지만 철저히 통상압력과 무기판매를 했다.><돌아가면서 78천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뜯어먹었다 흡혈귀의 나라다.>라고 규탄했다.

     

    이어 <자국의 자주를 외치는 청년들은 잡아가두고 미국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는 불쌍한 정권과 경찰들.>이라며 <청년들을 당장 석방하라.>고 역설했다.

     

    민중민주당 명창엽반미특위위원장은 <어제 오후에 세 애국청년들이 미대사관을 향한 평화적인 진격시위를 결의했다.><그 요구는 오늘의 집회제목과 동일하게 <핵항모전단 즉각떠나라!> 이런 내용을 가지고 평화적인 진격시위를 벌렸다.>고 언급했다.

     

    명창엽반미특위원장은 <45조원이 넘는 가치를 가지는 어마어마한 무력들을 끌여들여 올라오는 길에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재침략의지를 보이는 일본의 자위대와 훈련을 벌이고 북침전쟁연습을 벌이고 있다.><언제 자그마한 충돌이 제3차 대전으로 될지 모르는 그런 전쟁훈련을 벌이고 있다.>라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지난 촛불이 그랬던 것처럼 반트럼프 반미반전의 요구는 들불처럼 타고번져 반미항쟁으로 폭발할것이라 확신한다.><트럼프의 폭주를 막아내는데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가 앞장서 투쟁하면서 반트럼프반미항쟁의 선봉장으로 돌파구를 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집회를 마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성명 <북침핵전쟁연습중인 핵항모강습단들을 즉각 철거하라!>를 발표하고 미대사관에 규탄문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정부서울청사앞까지 행진을 한후 마무리집회를 가졌다.

     

    다음은 이 집회에서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북침핵전쟁연습중인 핵항모강습단들을 즉각 철거하라!

     

    11일 동해상에 미핵항공모함 레이건호·루스벨트호·니미츠호가 각각의 강습단을 이끌고 한꺼번에 등장했다. 핵항모강습단 3개가 동시에 군사연습을 벌인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는 괌인근에서 벌인 자체연습이었지만 지금은 일촉즉발 전운이 감도는 한반도동해상에서 벌어지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이번 연습에 참가한 핵항모강습단 3개가 보유한 전투기는 200여대에 달한다. 이 전투기들은 북침전쟁연습을 위해 1분에 3대꼴로 출격하고 있다.

     

    이번 북침전쟁연습은 7일 한미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미전략자산 한반도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한 이후 벌어진 첫 대규모연합연습이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한국전쟁행각후 북침전쟁책동이 더욱 노골화된 것이다. 항모강습단 1개는 항공모함뿐 아니라 미사일순양함 3, 핵추진잠수함 3척이상으로 구성돼 있는데 각각 약15조원의 재원이 투입돼 총 3개를 합하면 한국의 1년국방비보다 많은 약45조원이 들어간다. 결국 이 천문학적인 비용은 고스란히 한국민중에게 전가돼 그렇지않아도 심각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북침전쟁연습은 연쇄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의 대응군사연습을 추동하고 있다. 러시아는 트럼프의 아시아전쟁행각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잠수함발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으며 중국도 미핵항모강습단의 전쟁연습에 대응하는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중국해군망은 <중국 동해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과 공군전투기들이 가상의 적함대를 상대로 동중국해에서 실사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13일 밝혔다. 3차세계대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미국내에서까지 흘러나오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와 제국주의침략자 미국을 규탄하기 위해 13일 청년레지스탕스의 애국청년들이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 <핵전쟁 부르는 핵항공모함 즉각 철거!> 등을 외치며 평화적인 미대사관진격투쟁을 벌였고 지금은 묵비단식으로 불법부당한 경찰수사에 맞서고 있다. 전쟁을 반대하며 구국운동에 앞장선 정의로운 애국청년들을 즉각 석방하라! 그리고 북침핵전쟁연습중인 핵항모강습단들을 당장 철거하라! 이땅 반미구국운동의 불길은 더욱 거세게 타오를 것이며 트럼프와 미국은 북침핵전쟁연습의 치명적인 후과를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핵전쟁 부르는 핵항모강습단을 즉각 철거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20171114일 서울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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