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민중민주당신문 民44호 ... 1면 <노동할권리보장! 착취반대! 전쟁반대!>
  • 정재연기자
    2017.11.13 04:37:05
  •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12일 신문441면에 사설 <노동할권리보장! 착취반대! 전쟁반대!>를 실었다.

     

    이 사설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전태일열사의 외침은 <노동자들과 서민들이 살만한 세상>이라며 <노동자들이 노조할 권리부터 보장하고 트럼프의 강짜를 모두 단호히 부정하며 전쟁과 착취, 침략과 약탈을 막기 위한 평화와 자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은 박근혜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물으며 <이땅의 교사와 공무원은 노조할 권리조차 보장받지못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신문44호는 <평택까지 마중 나가 온갖 비위를 다 맞추고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무기 사주고 북침전쟁책동에 합의해주고 한미FTA까지 재협상하기로 했다.>고 질타하며 <전쟁이 터지면 우리 노동자와 서민이 죽고 미국의 무기를 사주면 우리 노동자와 서민의 등골이 휘고 한미FTA라는 희대의 불공정무역이 더욱 악화되면 우리 노동자와 서민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입는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노동할권리보장! 착취반대! 전쟁반대!>의 전문이다.

      

    노조할권리보장! 착취반대! 전쟁반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전태일열사의 절절한 이 심장의 외침은 그러나 아직도 실현되지않았다. 지금도 이땅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2017<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라!>를 외치지않을 수 없게 됐다. 군사깡패통치시절이나 있을 법한 노동권유린, 노동운동탄압이 21세기 대명천지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기막힌 현실이다.

     

    문제는 지금의 정권이 역사적인 촛불항쟁을 통해 집권한 촛불정권, 개혁정권이라는데 있다. 노동자와 민중의 기본권을 유린한, 박정희군사깡패의 핏줄인 박근혜폭압정권을 뒤엎은 장엄한 촛불민심을 대변하겠다며 등장한 문재인정권이 아닌가. 문재인이라면 노동자를 비롯한 연인원 1700만 민심을 반영해 노동자들과 서민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비정규직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면 원청이 하청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해 파업을 하지못하도록 원천봉쇄하고, 대리운전노동자들의 노조설립이 봉쇄돼 국제노동기구에 제소되며, 불법파견하청업체들이 제빵노동자들을 개별접촉해 원청직접고용 포기각서를 받고 있는 참담한 현실은 정권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다. 그리고 이땅의 교사와 공무원은 노조할 권리조차 보장받지못하고 있다.

     

    문재인은 박근혜와 무엇이 다른가

     

    과연 문재인정권은 박근혜정권이 만들어놓은 파쇼적 폭압통치의 적폐를 청산할 의지가 있는가. 이것이 의지는 있는데 능력이 없어 생긴 문제인가. 누구는 현재의 전쟁위기정세 때문에 그렇다 한다. 미국이라는 강대국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약소국의 비애라 한다. 트럼프가 시키는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 달라는 청와대의 목소리도 들린다. 과연 이말을 그대로 믿을 수 있는가.

    트럼프는 세계가 공인하는 전쟁미치광이다. 전쟁미치광이전략을 쓴다는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란 증거다. 세계는 유엔총회에서 북을 <완전파괴>하겠다고 사실상 선전포고를 하는 트럼프에 경악했다. 전쟁미치광이 히틀러 수준의 전쟁망발이 아닐 수 없다. 전쟁이 일어나도 한반도요, 전쟁으로 죽어도 한국민이란 망언이 정상인의 사고에서 나올 수 있는가. 이런 <트럼프의 푸들>이란 소리를 들으며 추종하고 벌벌 떨라고 뽑아놓은 촛불대통령인가. 평택까지 마중 나가 온갖 비위를 다 맞추고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무기 사주고 북침전쟁책동에 합의해주고 한미FTA까지 재협상하기로 했다. 트럼프를 위한, 트럼프에 의한, 트럼프의 대통령 노릇을 하라고 뽑아줬단 말인가.

     

    이땅 노동자 민중은 분노한다

     

    이땅의 노동자들과 촛불민중은 분노하지않을 수 없다. 결국 트럼프의 깡패논리가 그대로 통해 문재인정부는 침략책동에도 힘을 보태고 약탈책동에도 박수를 쳐줬다. 전쟁이 터지면 우리 노동자와 서민이 죽고 미국의 무기를 사주면 우리 노동자와 서민의 등골이 휘고 한미FTA라는 희대의 불공정무역이 더욱 악화되면 우리 노동자와 서민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입는다. 이 상식적인 후과를 문재인정부가 모른다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당장 스스로 물러나야 그나마 양심이 있는 행위가 된다.

     

    트럼프의 위험천만한 전쟁행각, 핵항모강습단을 3개나 동원하고 핵전략폭격기가 무시로 뜨는 그 살벌한 한국행각을 우려한 수많은 사회운동가들과 애국시민들은 반대집회를 열고 항의행동을 벌이고 그 숙소인 그랜드하얏트호텔로 진입하고 근처에서 철야시위를 하고 전단을 뿌리고 화형식까지 하며 분노를 표했다. 트럼프의 숙소앞까지 진출해 경찰의 방해를 뚫고 2시간반이나 준절히 규탄한 한 여학생의 심장의 외침도 있다. 바로 이것이 민심이다.

     

    전쟁과 착취 없는 세상을!

     

    미대통령의 방한역사상 초유의 치열하고 광범위한 저항운동이 동시에 그리고 연속적으로 벌어졌다. 문재인정부가 이전 정부처럼 경찰차벽으로 막지않았다면 더욱 격렬한 집회와 시위가 전개돼 트럼프와 미국에 더 큰 충격을 줬을 것이다. 문재인정부는 정말로 심각히 자문해 봐야 한다. 스스로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이땅의 노동자들이 노조할 권리부터 보장하고 트럼프의 강짜를 모두 단호히 부정하며 전쟁과 착취, 침략과 약탈을 막기 위한 평화와 자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전태일열사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

     

    전태일열사정신 계승!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보장!

    전교조, 공무원노조 합법화!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규탄!

    트럼프의 북침전쟁책동 반대!

    북침전쟁연습 중단!

    북미평화협정 체결!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외세배격! 민족공조!

    6.15공동선언, 10.4선언 실현!


    1.jpg



정재연기자 2017.11.24
정재연기자 2017.11.24
정재연기자 2017.11.23
정재연기자 2017.11.23
정재연기자 2017.11.22
정재연기자 2017.11.22
정재연기자 2017.11.22
정재연기자 2017.11.21
정재연기자 2017.11.21
정재연기자 2017.11.21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20
정재연기자 2017.11.18
정재연기자 2017.11.18
정재연기자 2017.11.18
정재연기자 2017.11.18
정재연기자 2017.11.17
정재연기자 2017.11.17
정재연기자 2017.11.16
정재연기자 2017.11.16
정재연기자 2017.11.15
정재연기자 2017.11.15
정재연기자 2017.11.15
정재연기자 2017.11.15
정재연기자 2017.11.15
정재연기자 2017.11.14
정재연기자 2017.11.14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3
정재연기자 2017.11.12
정재연기자 2017.11.11
정재연기자 2017.11.11
정재연기자 2017.11.11
태그

필리라이브

강연·인터뷰

카드뉴스

사진

영상아카이브

영화·영화제

출판

논문

자료

포럼·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