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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어리석은 자!>... 3차영국반트럼프반미원정 돌입
  • 정재연기자
    2017.11.11 16:36:12
  • 5일 민중민주당 당원들로 이뤄진 3차영국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3차반트럼프반미원정은 3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12일동안 이어지는 트럼프의 아시아방문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전쟁행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이를 막기위해 시작됐다.

     

    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트럼프 전쟁행각 결사반대!>·<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We Oppose Trump's visit of S.Corea for War!(전쟁위한 트럼프 방남반대!)>등의 구호를 들고 에든버러 곳곳에서 힘차게 원정을 진행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며 영국에서 두 번째, 유럽에서 여섯 번째로 규모가 큰 금융도시다. 스코틀랜드는 1707년 잉글랜드와 합병당시 자치권을 보장받으며 영국연방(United Kingdom)의 구성국이 된 바 있다.

     

    반미원정단은 에든버러의 상징인 에든버러 성앞에서 시위를 시작했다. 원정단이 구호를 들자 성 앞의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경비원도 원정단의 구호를 보고 다가와 <미안하지만 에든버러성앞에서는 모든 구호나 깃발을 들 수 없게 돼 있다. 심지어 스코틀랜드 깃발도 들 수 없다.>며 반트럼프반미원정단을 제지했다.

     

    <당신들의 구호가 매우 정당한 것을 알고 있다. 트럼프는 정말 바보같은 자다. 우리의 사정을 이해해주기 바란다.>며 다른 장소를 추천해주기도 했다.

     

    영국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에든버러성앞에서 스코틀랜드의회까지 이어지는 로얄마일(Royal Mile) 곳곳에서도 시위를 벌였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원정단의 구호를 유심히 지켜보기도 보거나 구호를 보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등 원정단의 시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반미원정단의 시위모습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원정단에게 미소를 지으며 무언의 지지를 보내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 시민은 <나 또한 당신들처럼 트럼프에 반대한다.>며 원정단을 응원하며 지나가기도 했다.

     

    미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나는 미국에서 왔다. 정말 부끄럽다.><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탈리아유학생도 <전쟁을 반대하는 당신들의 주장에 동의한다.>며 원정단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스콧기념탑앞에서 만난 코리아유학생은 <정말 트럼프를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이렇게 추운날씨에도 고생한다.>며 영국반트럼프반미원정단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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