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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민주당, 용산에서 반트럼프반미 철야시위 전개 ... <트럼프의 전쟁행각 강력히 규탄한다>
  • 정재연기자
    2017.11.08 02:56:12
  • 반트럼프반미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중민주당은 지난 7일 트럼프가 머물고 있는 용산 그랜드하얏트호텔 인근에서 정당연설회를 펼쳤다.  

    트럼프는 이날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하얏트호텔에서 숙박하고 있다. 

    트럼프의 전쟁행각을 강력히 규탄해온 민중민주당은 호텔근처에서 <트럼프의 전쟁행각 강력히 규탄한다>,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트럼프는 전략자산 가지고 이땅을 떠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철야시위를 전개중이다. 또 당신문을 배포하며 시민들이 반트럼프반미투쟁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채은샘전북학위위원장은 <미치광이 트럼프가 이 땅에 들어와서 입만 열면 전쟁 이어가겠다, 대북제재 더 강화하겠다 이 따위로 얘기하고 있다. 문재인정부와 말 맞춰 한반도에 전략자산 더 들여오겠다는 트럼프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민족의 미래를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성토했다. 

    채은샘위원장은 <오늘 이 땅에 미제가 침략군으로 주둔한 이래 최고사령관이라고 하는 트럼프가 우리가 똑똑히 하는 얘기를 귀담아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 나라는 민족의 반만년 역사를 가진 민족이 두 갈래로 갈라져서 대결과 반목으로 살아온 나라라 할 수 있다. 원인이 누구인가?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나라 미국이 전략자산을 배치해놓고 수시로 북을 침략하겠다고 호전광들의 전략자산을 들여놓아 그런 나라가 됐다. 한반도의 모든 문제의 근원에 침략을 일삼는 미국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땅을 병참기지로 만들며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탄저균과 보톨리늄을 들여놓고 핵항모와 핵폭격기를 들여놓고 하늘과 바다에서 전쟁연습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제대로된 말한마디 못하고 미국이 하라면 하라는 대로 전쟁행각을 같이 벌이고 있다. 전쟁위기는 트럼프와 미국의 전쟁행각 때문이다. 그 전쟁행각이 무시로 일어나는 것에 대해 문정부는 해결할 의지가 없다.>며 미국의 전쟁행각과 문정부의 동조를 재차 규탄했다.

    계속해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우리손으로 직접 만들어가야 한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민족공조의 길과 외세추종의 길 두갈래길이 남았다. 잘 생각해야 한다.>고 문정부에게 엄중히 경고했다, 

    채위원장은 트럼프의 미대사관방문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박근혜사대매국노를 끌어내린 광화문광장에서의 촛불이 미대사관을 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에게 우리가 알려주겠다. 우리가 이땅에서 사대매국주의를 일삼고 8월위기까지 만들던 박근혜를 어떻게 끌어냈는가. 우리민족은 박근혜정권 시기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지냈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만 보지는 않았다.>며 <종미사대주의의 길을 걷고자 한 박근혜를 우리가 촛불항쟁으로 끌어냈다. 전세계인들은 우리민족이 촛불항쟁으로 평화의 길을 갖게 될거라고 확신하게 됐다. 그 촛불이 어디서 일어났나. 광화문광장에서 일어났다. 광화문광장에는 미대사관이 있다. 어제의 촛불항쟁이 청와대를 향했다면 오늘의 촛불은 광화문광장의 미대사관을 향해 든다. 트럼프는 똑똑히 보라.>고 힘차게 외쳤다.  

    트럭연설은 그랜드하얏트호텔을 비롯해 용산미군기지근처에서도 열렸다. 민중민주당은 경찰의 폭력적인 탄압에 굴함없이 곳곳에서 평화적인 시위들을 완강히 이어가고 있다. 

    당원들은 미국의 남코리아강점의 상징인 용산미군기지 근처에서 <트럼프 전쟁행각 결사반대! 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등의 구호가 적힌 구호판을 들고 철야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민중민주당 정당연설회 영상은 아래의 당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럼프 전쟁행각 결사반대! 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정당연설회1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2076609532568467/

    <트럼프 전쟁행각 결사반대! 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정당연설회2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207665396589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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