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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키 고 홈!> ...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정 2일째
  • 정재연기자
    2017.11.04 14:53:11
  •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러시아반트럼프반미원장단은 3일 모스크바시내 곳곳에서 실천을 벌였다.

     

    러시아원정 2일째를 맞는 원정단은 이 나라의 상징적인 조형물인 <노동자와 집단농장소녀상> (Worker and Kolkhoz Woman, Рабочий и колхозница) 앞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모스크바인근에 산다는 안톤이라는 청년은 <이곳은 러시아 청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며 <청년들의 광장에서 벌이는 반트럼프반미시위가 인상적>이라고 평하며 흔쾌히 사진촬영에 응해나섰다.

     

    반트럼프반미원정단은 <러시아 박람회장> (Выставка достижений народного хозяйства(ВДНХ))에서도 평화시위를 벌였다. 박람회장 초입에는 러시아가 자국의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무기들을 전시했다. 무기들 중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포함돼있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코리아반도에 대규모 전략자산을 들이밀며 전쟁책동을 심화시키고, 오는 7일 트럼프가 남코리아에 전쟁행각을 앞둔 상황이기에 전략무기들 앞에서 평화시위를 이어갔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엄지를 치켜들며 지지를 표하기도 했고 원정단에게 기념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사이에서는 <북코리아가 전략무기들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북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북이 과연 미국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할 것인가>하는 물음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

     

    러시아원정단은 박람회장의 주요조형물들 앞에서 평화시위를 이어갔고 그럴때마다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반미원정단은 볼쉐비키가 운영했던 <지하인쇄하우스(1905-1906)박물관> (Подпольная Типография (1905-1906) Музей)앞에서도 평화시위를 이어갔다. 이 박물관에 찾아온 네팔인여행객은 <코리아가 미제국주의에 의해 분단된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미군이 남코리아에 진주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서 빨리 남코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말한뒤 주먹을 불끈쥐며 <양키 고 홈!>을 외쳤다. 일부 여행객들도 <양키 고 홈!>을 함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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