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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미군기지집회 개최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 정재연기자
    2017.10.28 00:42:48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27일 오전10시 군산미군기지 에어베이스앞에서 <북침전쟁연습중단! 전쟁미치광이트럼프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입만열면 전쟁망발>하는 트럼프미대통령을 <전쟁미치광이>이라고 규탄했으며 핵항공모함 즉시철수 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북미평화협정체결 주남미군철수 등을 요구했다.

     

    평화협정본부 송무호공동대표는 <핵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평화협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이 내일이라도 발발할 것 같은 비상상황에 매일 처해있다.><전쟁이 일어나면 승패를 떠나 남과 북 모두가 모든 산업시설은 물론 모든 건물이 파괴되고 잿더미가 될 것이며 수백만이 죽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송무호공동대표는 가장 강력한 무기들인 핵항공모함·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 등이 총집중·집결하고 있다며 <전쟁이 일어나도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사람들이 죽어봤자 이 땅의 사람들만 죽는다는 망발으르 시작으로 북을 완전파괴하겠다. 전쟁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망발을 쏟아내고 있다.>고 트럼프대통령을 규탄했다.

          

    군산평화협정운동본부 김현태대표는 <평화롭게 살고싶다.><또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세계와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무기를 팔아먹기위한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평화협정을 맺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야 한다.>고 외쳤다.

     

    <지금 군산시내에서도 이번주 월요일부터 이달 말까지 아침저녁으로 전쟁반대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선전전을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비정규직지부 양성영전북지역본부장은 <비정규직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은 미국>이라며 <1997년 이전에는 비정규직이라는 단어가 없었다.>고 발언했다.

     

    양성영본부장은 <한해에 수조씩 써야하는 미국무기들을 팔고,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해서는 안되는 경제의 공공성을 무너트렸다.><전국의 몇백만의 비정규직이 만들어졌고 사회의 양극화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노동자들이 미국을 반대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원인이 바로 거기에 있다.><노동자들이 주한미군을 몰아내야만 우리가 떳떳이 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가입단체인 청년레지스탕스 채은샘단장은 <일본군들이 들어와 이곳을 전쟁터로 만들었고 이제는 미국이 들어와 미군기지로 만들어 전쟁터로 만드려고 한다.>고 질책했다.

     

    <전쟁무기로 우리 민중들을 언제 쏠지 모르는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트럼프에 맞서고 한반도에 진주한 미군을 없애기 위해 싸워야한다.>며 미군이 <스스로물러가는 길이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성명서낭독후 집회를 마쳤다.

     

    아래는 이 집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북침핵전쟁연습 중단하고 평화협상에 나서라!

     

    북침핵전쟁연습이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공표된 전쟁연습기간이든 아니든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북침선제타격을 노리고 있다. 한미연합해상훈련차 한반도에 기어든 미전략자산들은 연습종료후에도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레이건핵항모전단은 부산항에 머물고 있고 핵잠수함 미시간호도 특수부대요원들을 대동한채 근해에 머물며 <참수작전>실행을 획책하고 있다. 21일에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B-1B전략폭격기가 기습적으로 군사분계선 인근까지 올라가 위험천만한 공대지미사일발사훈련을 실시하였다.

     

    트럼프는 북을 <완전파괴>하겠다고 망언했고 일련의 군사행동은 그말이 빈말이 아님을 입증했다. 그는 또 전쟁중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대거 증강시키고 있다.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에 따라 항모전단 두개가 추가로 한반도를 향하고 있다. 3차세계대전을 경고한 미상원외교위원장 커코는 <트럼프는 북 문제에서 손 떼라!>고 강력 요구했다. 그는 이어 <나는 생각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발언하지 않는다.>면서 트럼프로 인해 3차세계대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미국에서조차 반트럼프반전분위기가 대대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을 살찌워온 것은 바로 전쟁이었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의 터전을 빼앗고 그들이 흘린 피 위에 세워진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침략과 약탈을 본성으로 하며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그나라 민중들의 생명과 주권, 삶터를 송두리째 짓밟아왔다. 트럼프집권 후 미국의 제국주의적 본성이 더 노골화됐고 그 예봉이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있는 한 이땅의 평화와 안전은 불가능하다.

     

    전면전이든 국지전이든 전쟁이 벌어지면 전략거점을 타격하게 된다. 전북도민과 군산시민들이 군산미군기지를 반대해 투쟁해야하는 이유다. 당면 전쟁위기의 유일한 평화적 해결방안은 북미평화협정체결이다. 트럼프는 이제라도 북침핵전쟁연습 중단하고 성의있는 자세로 대화에 나서야 한다. 대북적대시정책폐기·전쟁연습중단·전략자산철거·사드철거·미군철수가 성의있는 자세의 척도다. 트럼프가 지금처럼 전략자산을 들이밀며 북침전쟁책동에 골몰한다면 우리민중, 우리민족의 반트럼프반미항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

    전쟁 부르는 전략자산 즉각 철거하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1027일 군산미군기지 에어베이스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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