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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옛전남도청집회 개최
  • 정재연기자
    2017.10.27 09:32:06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26일 옛전남도청앞에서 <북침전쟁연습 중단!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규탄!>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전쟁대신 평화!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입만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핵전쟁을 몰고오는 핵항공모함 가지고 당장 떠나라!>·<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등을 외쳤다.

     

    평화협정본부 박교일공동대표는 <부산앞바다에 들어와있는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등 각종 군사적 공갈로 미국의 목적을 실현해보려고 미쳐 날뛰고 있다.><트럼프는 또다시 전면전을 하자고 한다.>고 규탄했다.

     

    이어 <미국과 손잡고 제재와 대결로 갈 것이아니라 분단과 적대를 넘어 대화와 교류로, 민족공조와 협력으로, 한미동맹이 아니라 민족공조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문재인정부를 비판했다.

     

    박교일공동대표는 광주시민들과 함께 <분단을 넘어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주한미군이 철수되는 그 날까지 가열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했다.

     

    민중민주당 광주지역의 학생당원은 <언제 어느때라도 전쟁이 일어나도 어색하지 않는 그러한 전쟁위기, 정세>라며 <미국은 전쟁이 일어나도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사람이 죽어도 한반도에서 죽는다는 망발을 끝없이 해대고 있다.>고 질타했다.

     

    학생당원은 <이곳에서 목숨을 바쳐 죽어가던 열사들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아직도 핵항공모함이 진주를 하고 우리 민중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열사의 그 정신을 잊지말고 이 곳에 모였던 광주시민들의 정신을 잊지 말고 우리가 계승해나가고 투쟁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레지스탕스 채은샘단장은 세상은 <트럼프가 오늘날 21세기히틀러라고 이야기한다.><이땅의 고조되는 전쟁위기를 막기위해서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이시각현재 부산항에는 핵항모전략전단들과 북을 참수하겠다는 특수부대원들이 있다.> <트럼프가 한반도 민중들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날뛰어도 우리 정부는 단 한마디도 못하고 미국의 군사무기들이 들어오는대로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은샘단장은 <광주정신이 이 땅에 살아있어야 오늘날의 우리 민중의 미래가 있다.>

    <문재인이 우리 민중의 요구에 화답하기위해서는 광주5.18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고

    말로만아니라 미국이 어떠한 존재였는가를 우리 민중에게 역사하고 행동으로 보여야한다.>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낭독한후 집회를 마쳤고 광주시 충장로에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아래는 이 집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오늘의 광주항쟁정신인 반트럼프, 반미반전 투쟁에 한사람처럼 떨쳐나서자!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대북적대시정책으로 인해 한반도에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 8월부터 지속되고 있다. 망발퍼레이드로 전쟁위기를 불러온 트럼프는 북침전쟁연습을 통해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트럼프는 <21세기히틀러>답게 미전략자산들을 대거 한반도에 투입하며 호전적으로 나오고있다. 22일에는 <완전한 준비>라는 말로 대북선제타격이 준비됐음을 암시했다.

     

    미군의 핵항모전단 3개가 동시에 한반도에 집결하고 있다. 한미연합해상훈련에 참가했던 레이건항모전단은 이미 며칠째 부산에 눌러앉아있다. 3함대소속 루즈벨트항모전단이 연합훈련을 위해 태평양건너 동해상으로 기동중이다. 11월에 우리해역에 당도할 예정인 이 항모전단은 24일 미7함대관할인 서태평양해역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CNN에 따르면 니미츠항모전단이 페르시아만 등 5함대구역에서 작전을 마치고 최근 7함대구역으로 이동했다. 니미츠항모전단의 최종 목적지도 역시 한반도다.

     

    한미연합해상훈련 당시 들어온 핵잠수함 미시간호를 비롯해 <참수작전>을 위해 그에 동승한 특수부대요원들도 여전히 한반도인근에서 작전중이다. B-1B전략폭격기는 괌도에서 수시로 한반도상공에 출현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도 살벌한 공대지미사일발사훈련을 벌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미국, 심지어 공화당내에서조차 반트럼프정서가 격화되고 있다. 코커미상원외교위원장은 <트럼프는 북문제에서 손떼라.>고 일갈했고 플레이크상원의원은 <공모하거나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트럼프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전두환군사깡패세력의 후예인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는 <전술핵재배치>를 주장하며 방미행각을 시작해 온민족의 저주와 지탄을 받고 있다. 항모전단 3개가 동시에 집결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으로도 모자라다는 말인가. 미 해군출신 보이드는 <광주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한국군과 합동훈련을 벌였다.>면서 광주민중항쟁진압을 위해 미항공모함 미드웨이호가 부산에 들어온 사실을 증언했다. 항공모함을 비롯한 미전략자산이야말로 우리민중, 우리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전쟁도구다. 오늘 우리모두는 평화와 해방의 광주항쟁정신이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와 북침핵전쟁을 반대하는 투쟁에 있음을 알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

    핵전쟁 부르는 전략자산 즉각 철거하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1026일 광주 구전남도청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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