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캠프워크앞 대구집회 개최
  • 정재연기자
    2017.10.23 18:31:58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23일 오후3시 대구시 미군기지캠프워크앞에서 <북침전쟁연습 중단! 전쟁미치광이트럼프 규탄!> 집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 사드가지고 이땅을 떠나라!>·<입만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한다!>·<전쟁대신 평화!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핵전쟁을 몰고오는 핵항모전단은 이땅을 떠나라!> 등을 요구했다.

     

    사회자는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코리아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16일 미대사관앞에서 출범했다.>라며 이적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를 소개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와 평화협정운동본부의 상임대표인 이적목사는 <미국은 트럼프의 망언에 이어서 또다시 한반도 삼면의 바다에서 전쟁연습 자행하고 북침연습 진행하고 있다.><전쟁행위 멈추고 북미간 대화, 평화협정을 맺고 이땅에서 미군이 철수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유엔의 헌장을 항상 짖밟아버리는 범죄행위 일삼고 있다.>며  <유엔헌장24항은 전쟁은 범죄행위라 규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적 상임대표는 미국은 <한반도 무기장사 하지말고 멈춰라.><13000억원을 당신들이 가져가지 않으면 이땅의 복지행위는 탄력을 받게될거다.>라며 비판했다.

     

    범민련대경연합 한기명의장은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자주적으로 통일을 해야>한다며 <미국은 하루 속히 사드를 가지고 자기 나라로 떠나야한다.>고 역설했다.

     

    계속해서 <시시각각으로 한미군사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전쟁연습을 하고 자꾸만 이북에 쳐들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으니 북에서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는거 아니냐.>라며 <아직까지 전쟁이 안나고 있는 것은 이북에 핵무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미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이북을 70여년동안 압박해온 것을 거론하며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해야 압박을 면하겠다는 생각으로 이북이 허리띠를 졸라매가며 핵무기를 개발한거 아니냐.>라며 언급했다.

     

    17일 평화적인 미대사관진격시위를 벌였던 청년레지스탕스 채은샘단장은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려는 변함없는 미국의 미치광이노릇을 이제는 우리가 끝장내야한다.><1946년 대구의 반미시위가 오늘날 이루어져야한다.>고 촉구했다.

     

    <지금의 전쟁위기가 총과 칼이 아니라 제3차세계대전이라 트럼프측근들도 얘기한다.><트럼프는 이제라도 당장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북과의 대화에 나서야한다.>고 규탄했다.


    채은샘단장은 <한시라도 빨리 끊어내고 전쟁을 막아내는 우리의 투쟁이 절실하다.>< 우리는 계속해서 전국을 순회하며 민중들과 함께 투쟁해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성명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전쟁책동 중단하고 평화협상에 나서라!>를 낭독하고 대구시내선전활동을 진행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전쟁책동 중단하고 평화협상에 나서라!

     

    <떠다니는 침략기지> 레이건핵항공모함이 부산항에 입항했다. 이제는 공표된 공식훈련기간과 무관하게 무시로 미 전략자산들이 한반도에 들이닥쳐 북침핵전쟁연습을 벌이고 있다. <참수작전>을 위한 미 특수부대요원 네이비실이 승선한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가 한반도인근해상에 머물고 있고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B-1B전략폭격기가 21일 또다시 한반도상공에 출현했다. 북침전쟁연습이 어느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3함대소속 루즈벨트핵항모강습단이 합동훈련을 위해 동해상으로 기동중이다. 11월중에 우리해역에 당도할 예정이라 하니 또 한차례의 극단적인 전쟁위험이 박두한 것이다. 한미양국의 전략자산순환배치강화전략에 따라 한반도에 미 전략자산이 대거 집결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성주에 사드배치가 강행되기도 하였다. 자유한국당은 한술 더 떠 <전술핵재비치>를 당론으로 정하고 그 관철을 위해 밀어붙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대구경북을 지지기반으로 자처하는 만큼 이 지역민들의 투쟁이 더 중요해졌다.

     

    전략자산순환배치강화는 한마디로 북침전쟁책동의 일환이다. 트럼프는 <21세기히틀러>답게 끊임없이 침략과 전쟁에 골몰하며, <완전파괴>망발에 이어 연이은 군사적 도발로 한반도를 최고조의 긴장고조상태로 만들고 있다. 트럼프측근 키언은 <대북선제타격은 현실적 대안>이라는 호전적인 발언을 통해 <3차세계대전>우려가 기우가 아님을 확인해주었다. 미국의 전대통령 카터는 <나 역시 이 상황이 두렵다.>면서 <대북평화사절단>으로 방북할 의사가 있음을 피력했다. 카터는 북미간 일촉즉발 위기상황이던 1994년 전격 방북해 협상의 물꼬를 튼 인물로 대화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카터의 경험이 보여주듯 현 위기를 평화적으로 타개하는 유일한 길은 바로 북미대화다. 트럼프는 이제라도 대북적대시정책을 폐기하고 북과 진지한 자세로 마주앉아야 한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전쟁책동은 결과적으로 반트럼프반미투쟁에 기름을 붓고 있다. 1946, 대구에서 시작된 대규모 반미시위가 전국으로 번져나갔고 미군정과 맞선 당시 대구민중의 투지와 기개는 자랑찬 민족자주투쟁의 역사로 길이 빛나고 있다. 트럼프가 어리석게도 계속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린다면 전민중의 폭풍같은 반미항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1023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8.jpg


    16.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정재연기자 2017.12.10
정재연기자 2017.12.09
정재연기자 2017.12.09
정재연기자 2017.12.08
정재연기자 2017.12.08
정재연기자 2017.12.08
정재연기자 2017.12.08
정재연기자 2017.12.08
정재연기자 2017.12.08
정재연기자 2017.12.07
정재연기자 2017.12.07
정재연기자 2017.12.07
정재연기자 2017.12.06
정재연기자 2017.12.06
정재연기자 2017.12.06
정재연기자 2017.12.06
정재연기자 2017.12.06
정재연기자 2017.12.06
정재연기자 2017.12.06
정재연기자 2017.12.04
정재연기자 2017.12.04
정재연기자 2017.12.04
정재연기자 2017.12.04
정재연기자 2017.12.04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3
정재연기자 2017.12.02
정재연기자 2017.12.02
정재연기자 2017.12.01
정재연기자 2017.12.01
정재연기자 2017.12.01
정재연기자 2017.12.01
정재연기자 2017.11.30
정재연기자 2017.11.29
정재연기자 2017.11.29
정재연기자 2017.11.29
정재연기자 2017.11.28
정재연기자 2017.11.28
정재연기자 2017.11.27
정재연기자 2017.11.27
정재연기자 2017.11.27
정재연기자 2017.11.26
정재연기자 2017.11.26
정재연기자 2017.11.25
태그

필리라이브

강연·인터뷰

카드뉴스

사진

영상아카이브

영화·영화제

출판

논문

자료

포럼·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