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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부산미영사관집회 개최 ... <전쟁연습 중단·트럼프 규탄!>
  • 정재연기자
    2017.10.21 07:14:30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20일 오후3시 부산미영사관앞에서 <북침전쟁연습 중단!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규탄!>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입만열면 전쟁막말 트럼프를 규탄한다!>·<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한다!> 등을 호소했다.

     

    이적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는 <오늘 반미투쟁단은 부산에서 함께한다.>며 투쟁본부는 <끝까지 미국의 전쟁책동을 막기위해 투쟁할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한반도에 중심에서 전쟁을 일으키지만 이제 부산으로 최전선을 옮겨서 바다에서 또는 육지에서 진격해올라가는 그런 음모를 꾸미고 있다.><트럼프는 희대의 장사꾼으로 전쟁으로 밥을 먹고 사는 미국에 알맞은 전생장사꾼으로 이땅에 오고자 한다.>라고 규탄했다.

     

    이적투쟁본부상임대표는 <부산시민들도 이땅의 백성들도 일어서서 반미투쟁단과 함께 반미전선에서 싸워야 할 것이다.>이라며 <미국의 전쟁광을 막아내자.>라고 역설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범민련부경연합은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하등 이상할게 없는 이 위기속의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이렇게 싸우고 있다.><지금도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한반도 칠천만겨례를 핵포화속으로 몰아넣으려 하고 있다.>라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지금당장 핵전쟁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평화·전쟁반대를 외쳐야한다.><미국없이 우리민족끼리 평화롭게 살아가자.>라고 말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가입단체인 청년레지스탕스는 <당장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하고 평화협정체결로 이땅에 주한미군을 철수해야한다.><우리가 깨어나서 외치지 않으면 또다시 미국은 이땅을 군홧발로 짓밟고 민중을 조롱하는것도 모자라 사람이 살 수 없는 생지옥으로 만들거다.>라고 발언했다.

     

    이 단체는 <전쟁나면 가장 타격 받는게 바로 미국의 핵전략무기들이며 주한미군기지다.>라며 <이런 위험천만한 전략자산들 하루라도 빨리 이땅에서 치워버리는게 부산민중들위한 것이고 한반도 이땅에 살아가는 민중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부각했다.

     

    집회참석자들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집회를 마쳤으며 오후5시부터 서면에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핵전쟁 몰아오는 미군과 전략자산은 당장 이땅을 떠나라!


    북침전쟁연습이 진행중이다. 16일부터 진행되는 한미연합해상훈련에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리는 미국의 핵추진항공모함 레이건호를 비롯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 등 미국의 전략자산이 대거 투입되었다. 표면적으로 20일 종료예정이지만 다른 이름의 전쟁연습이 연이어 벌어질 예정이기에 연습종료는 큰 의미가 없다. 이미 루즈벨트항모강습단이 또다른 전쟁연습을 위해 한반도로 향하고 있음이 공개되었다. 전혀 연례적이지도, 방어적이지도 않은 전쟁연습이 호시탐탐 북침을 노리며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라 전쟁위기 역시 시시각각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1의 항구도시 부산이 북침전쟁을 위한 병참기지로 전변되고 있다. 작년에 레이건핵항모강습단이 부산항에 정박한데 이어 올해는 세계최대규모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가 상륙했다. 더욱이 미시간호에는 <참수작전>수행을 위한 미 특수부대 네이비실요원들이 탑승하였다. 네이비실은 빈라덴암살작전에 동원됐던 바로 그 특수부대다. 미시간호에는 드라이덱셀터(DDS)가 탑재되어 있는데 특수전요원들이 작전지역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 소형잠수정(SDV)이 들어있다. 이런 사실을 통해서도 이번 북침전쟁연습이 얼마나 도발적인지 잘 확인된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21세기히틀러>답게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며 가장 악랄하게 전쟁책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완전파괴>망발에 이어 기어이 군사적 행동을 강행함으로써 긴장상태를 최고조로 만들었다. 그 측근인 전미육군참모차장 키언은 <대북선제타격은 현실적 대안>이라며 트럼프의 속내를 대변하였다. 문재인정부는 철두철미 트럼프의 대북적대시정책에 발맞춰나가고 있다. 문대통령은 <완전파괴>라는 트럼프망발을 지지하고 북침전쟁연습에 동참함으로써 평화와 남북화해를 바라는 촛불민심을 결정적으로 배신했다.


    연이은 북침전쟁연습으로 인해 <3차세계대전>을 언급한 미상원외교위원장 커코의 우려가 공연한 말이 아니게 되었다. 트럼프가 취임1년차에 맞이한 레임덕수준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책동을 심화함에 따라 전쟁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 그럴수록 전쟁미치광이를 반대하는 반트럼프반미정서 역시 나날이 고양되고 있다. 트럼프는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북침전쟁연습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핵전쟁을 부르는 위험천만한 전략자산들과 미군은 사드와 함께 이땅을 떠나야 한다. 미국은 트럼프의 전쟁미치광이전략과 북침핵전쟁연습이 이땅위에 반트럼프반미열풍을 부르며 민중의 결정적인 반미항쟁을 추동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10월20일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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