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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반대는 당연한 구호다> ... 독일뒤스부르크 반미시위 전개
  • 정재연기자
    2017.10.17 23:30:52
  • 민중민주당 독일반미원정단은 16일(현지시간) 뒤스부르크 중심가에서 <반트럼프·반미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원정단은 수차례의 정치연설과 함께 <북침전쟁연습중단>·<트럼프는 21세기 히틀러>·<전쟁미치광이 히틀러는 즉각 퇴진하라>·<북미평화협정체결>·<미군기지환수>·<사드즉각철거>등의 구호를 들며 트럼프를 강력규탄했다.


    뒤스부르크는 독일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원정단의 이날 시위는 역시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커다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원정단에게 남코리아의 구체적인 상황을 물으며 <반트럼프·반미평화시위>에 공감했다.


    한 베트남계 미국인청년은 구호판을 유심히 지켜본 후 <전쟁반대는 굉장히 당연한 구호다. 독일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 북미관계에서 남코리아인들이 불안해하지는 않는가>며 물었다. 원정단은 <1950년 전쟁이후 7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코리아는 정전상태이며 매년 수차례씩 한미합동 북침전쟁연습이 벌어지고 있다. 남코리아인들은 통일을 바란다.>고 답했고, 청년은 <원정단의 주장이 전세계 SNS에 널리 퍼트려지기를 바란다.>며 원정단을 응원했다.


    자신을 무슬람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반트럼프·반미에 공감한다. 자신들의 주장을 구호판에 담아 시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다.>며 다가와 원정단과 긴시간 대화를 나눴다. 민중민주당의 페이스북을 소개받고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한 독일인은 <남코리아에 미군과 무기들이 주둔해 있는 것을 안다. 미군범죄가 심각한 것도 알고 있다.>며 <남코리아 민중이 주인되는 정권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위내용을 적극 지지했다. 또다른 독일청년은 <세계여론을 미국이 조작하고 있다.>며 분개했다.


    시리아인은 <남과 북은 형제가 아닌가. 같은 민족간의 비극이 매우 안타깝다. 반드시 통일되길 바란다.>며 원정단에게 응원을 보냈다.


    자신을 예술가라고 소개한 여성은 <투쟁하러 독일에 온 것을 환영한다. 트럼프는 정말 미쳤다>며 트럼프반대 구호에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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