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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출범 ... 격문 <전쟁을 반드시 막아내자!>
  • 정재연기자
    2017.10.16 18:00:05
  • ·남연합해상군사훈련이 시작된 날에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가 출범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16일 오전10시 서울광화문 삼봉로에서 <북침전쟁연습중단! 전쟁미치광이트럼프규탄!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출범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미치광이트럼프는 입닥쳐라!>·<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미국은 사드가지고 이땅을 떠나라!> 등을 촉구했다.

     

    평화협정운동본부 이적상임대표는 <전쟁이 일어나면 오로지 지배욕구 가득한 미국의 책임임을 깨달아야한다.>며 당장 북미간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 등으로 <이땅에 평화가 깃들수있도록 트럼프는 각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 제3차세계대전 일어나는 끔찍한 일은 안된다.><남과 북은 대화를 통해 하나가 돼야하고 북미간 대화를 통해 평화협정을 맺어서 적어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일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 명창엽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전쟁위기 돌파하지 않고 그 어떠한 희망도 미래도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재래전도 아니고 한번 벌어지면 미사일과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핵을 동원하고 더 나아가 제3차세계대전이 벌어져 우리민족이 절멸될지 모르는 첨예한 위기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민중민주당해외반미원정단들이 미국·독일·프랑스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에서 <전세계 대다수 외국인들은 지금 한반도정세격화의 원인을 물으면 주저없이 트럼프를 꼽는다.>고 언급하며 <우리당이 앞장서서 기고만장 오만방자한 트럼프를 꺾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반트럼프반미투쟁으로 전쟁을 반드시 막아내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발표한 후 투쟁본부소속단체인 <청년레지스탕스>가 이를 미대사관에 전달했다.


    <북침전쟁연습 중단!> 가로막을 앞세우고 세월호광장을 거쳐 미대사관맞은편에 있는 정부종합서울청사까지 행진을 했다.

     

    이들은 거리행진을 하는 동안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트럼프는 입닥쳐라!>·<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북미평화협정 체결!> 가로막과 <닥쳐 트럼프>·<미군 떠나라> 글자구호판을 <전쟁미치광이>이미지피시와 같이 들었다.

     

    정부서울청사마무리집회에서 청년레지스탕스는 <반트럼프반미투쟁의 선두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출범집회에서 공표한 격문이다.

     


    [격문] 

    반트럼프반미투쟁으로 전쟁을 반드시 막아내자!

     

    트럼프는 들으라.

    지금 당장 모든 북침핵전쟁연습을 중단하라!

    지금 당장 이땅에서 모든 전략자산들과 나아가 주한미군 자체를 철수시켜라!

    지금부터는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어떤 말과 행동도 금지하라!

     

    코리아반도는 아주 조그만 우발적 사고도 곧바로 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일촉즉발 상태에 놓여있다. 오늘부터 5일동안 벌어지는 북침전쟁연습은 그 긴장의 정점이다. 레이건호 핵항모강습단과 미시간호 핵추진잠수함 등 온갖 전략자산들을 한반도에 총집결시켜놓고 벌이는 이번 북침전쟁연습은 북의 초강경대응조치가 임박한 상황이기에 불난집에 기름붓는 격이어서 더욱 섬뜩하다. 미국과 한국은 방어훈련이라고 말하지만 미시간호에 타고있는 <참수작전> 특수전대원들의 존재는 무엇인가.

     

    누가 지금 한반도를 핵전쟁의 참화로 이끌고 있는 것인가?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와 제국주의총수 미국이다. 트럼프가 유엔역사상 전례가 없는 <완전파괴>망발을 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북은 트럼프의 망발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 했다. 그럼에도 이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미국의 적을 산산조각>·<북이 오래가지 못할 것>·<단 한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폭풍전 고요> 등 망발을 계속 쏟아내며 가장 자극적으로 도발하고 있다.

     

    미군이 이땅에 들어온 이래 전쟁위기에 휩싸이지 않은 때가 단 하루라도 있었던가. 미국은 매년 살벌한 북침전쟁연습들을 연이어 벌이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켜왔다. 미국은 3월의 키리졸브·독수리전쟁연습, 8월의 을지프리던가디언전쟁연습, 9월의 B-1B핵폭격연습과 같은 모험적인 도발책동을 벌이며 한반도를 초긴장상태로 만들었다. 이에 북의 군총참모부는 <우리식의 선제적인 정의의 보복작전에 진입할 것>, 전략군사령부는 <괌도 포위사격하겠다.>고 엄중경고했다. 미국은 또 유엔안보리를 이용해 사상최대의 제재와 압박으로 북을 고립시키려 한다. 10월의 전쟁위기는 철저히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과 북침전쟁책동에서 비롯됐다.

     

    이 전쟁위기의 1차적 원인이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와 미국이라면 2차적 원인은 그 트럼프를 추종하는 문재인정부에게 있다. 문재인대통령은 사드배치강행과 대북제재동조로도 모자라 트럼프의 <완전파괴>주장을 지지해나서며 평화를 바라는 촛불민심을 배신했다. 특히 송영무국방장관은 <지금이야말로 한미공조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노골적인 전쟁선동으로 국민들을 놀래우고 있다. 과연 문재인정부는 집권 첫날부터 지금까지 단한번이라도 <트럼프의 종복>이 아닌 적이 있었는가. 이렇게까지 트럼프와 미국을 추종하며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부추기는 정부가 촛불항쟁으로 집권한 촛불정부가 맞단 말인가.

     

    미상원외교외원장인 커코가 <트럼프의 무모한 위협 때문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트럼프의 북침전쟁책동을 맹비난하는 이유, 반트럼프정서가 미국내만 아니라 전세계로 확산되며 반트럼프시위가 격화되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을 반대하고 트럼프를 반대하는 것만이 전쟁을 막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민족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있는 오늘,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전쟁을 막아내고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이땅에서 떠나게 할 그날까지 변함없이, 굴함없이 투쟁해 나아갈 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이땅 민중들과 함께 결연히 떨쳐나서 반트럼프반미투쟁으로 평화와 통일의 큰길을 열어나갈 것이다. 트럼프에 경고한다. 당장 모든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하고 북미평화협정체결에 나서라. 그렇지않고 끝내 전쟁을 벌인다면 그 치명적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

     

    미국은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미군은 사드 가지고 이땅을 떠나라!

     

    20171016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해외반미원정단 청년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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