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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반미원정단, 리모주에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시위 펼쳐
  • 정재연기자
    2017.10.16 07:12:09
  •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프랑스반미원정단은 15일 오후2시 오하두흐 쉬흐 글란에서 <반트럼프·반미>평화시위를 진행했다.

     

    프랑스반미원정단은 제2차세계대전시기 독일군에 의해 학살·파괴된 마을의 잔재앞에서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북침전쟁연습 중단!>·<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라고 적힌 피시와 가로막을 들고  <트럼프 나치>·<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풍자한 이미지피시를 들었다.

     

    가족이 함께 온 방문객들이 많았으며 반미원정단의 피시를 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는 모습들을 많이 보였다.

     

    이들은 자동차가 파괴된 현장에서 관리인이 원정단의 시위촬영을 방해하자 이를 강력히 항의했다.

     

    이 마을은 1944610일 독일나치친위대가 마을주민 600여명을 학살한 곳으로 마을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있다.

     

    프랑스반미원정단은 이날 오후6시 리모주 시내광장과 시청앞에서 <반트럼프·반미>시위를 전개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한 중년남성이 <적극 지지한다.>며 원정단과 사진을 함께 찍었다.

     

    한편 미국·독일·프랑스 등에서 활동중인 반미원정단들은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해외반미원정단의 이름으로 15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 호소문의 전문이다.

     


    [호소문]

    해외동포와 평화애호인류는 반트럼프반미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코리아반도는 그야말로 전쟁전야다. 미국은 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동원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더니 이제는 온갖 전략무기들을 코리아반도에 총집결시켜 북침핵전쟁연습을 노골적으로 벌이려 한다. 특히 핵추진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 항모강습단과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 등 온갖 첨단핵무기들을 코리아반도에 총집결시켜놓고 벌이는 이번 북침전쟁연습은 북의 초강경대응조치가 임박한 상황에서 불난집에 기름붓는 격이다. 특히 미시간호에는 <참수작전>요원들인 특수전작전부대원들이 타고 있어 이번 전쟁연습의 위험성이 극에 달해있음을 보여준다.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증유의 3차세계대전으로 화하며 우리민족만이 아니라 자칫 인류절멸의 치명적인 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

     

    핵전쟁위기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와 미국이다. 트럼프는 유엔역사상 유례가 없는 <북을 완전파괴할 것>이라는 망발로 북을 최고조로 자극시켰다. 북은 트럼프의 망발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 했다. 그럼에도 이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미국의 적을 산산조각>·<북이 오래가지 못할 것>·<단 한가지는 효과가 있을 것>·<폭풍전 고요> 등 선전포고식 망발을 계속 쏟아내며 북과의 전쟁위기를 심화시켰다.

     

    우리를 더욱 분노시키는 것은 <전쟁을 하더라도 한반도에서 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한반도에서 죽지, 미본토에서 죽지 않는다.>며 트럼프가 한 말이다. 제국주의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낸 것으로서 집권자의 정치적 위기를 침략전쟁으로 모면하려는 것은 미제국주의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트럼프가 전쟁망발과 북침전쟁연습에 <올인>하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트럼프가 백악관을 틀고앉을 때부터 전쟁은 이미 예고된 것이다. 미상원외교위원장이자 트럼프의 최측근인 커코가 <트럼프의 무모한 위협 때문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트럼프의 북침전쟁책동을 비난하는 이유도, 반트럼프정서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이유도 다른데 있지 않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있는 한, 북침전쟁연습을 벌이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미국이 있는 한 전쟁은 필연일 수밖에 없으며,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은 요원하다. 미군이 코리아반도에 들어온 이래 전쟁위기에 휩싸이지 않은때가 단 하루도 없었다. 미국은 매년 북침전쟁연습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켜왔으며 유엔안보리를 이용해 전방위적으로 북을 고립시키려 했다. 지금의 전쟁위기는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정책의 산물이다. 오늘 우리는 전쟁이냐 평화와 통일이냐의 양갈래길에 서있다. 어떻게 하면 전쟁을 멈추게 할 것인가. 미국을 반대하고 트럼프를 반대하는 것이 전쟁을 막는 유일한 길이며, 코리아와 동북아, 나아가 전세계가 평화롭게 사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민족과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민중들이 반트럼프반미투쟁에 나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트럼프반미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전쟁정세를 평화정세로, 북침전쟁연습을 중단시키고 북미평화협정이 체결되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민중들이여 반트럼프반미의 횃불을 들고 일어서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트럼프는 전쟁망발 우리민족앞에 사죄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즉각 퇴진하라!

    모든 북침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

     

    20171015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해외반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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