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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트럼프 정말 동의한다> ... 독일반미원정단 베를린평화시위
  • 정재연기자
    2017.10.11 14:32:39
  • 민중민주당 독일반미원정단은 10일(현지시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과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추모의 벽에서 4일차 <반트럼프·반미평화시위>를 전개했다.


    원정단은 <북침전쟁연습중단>·<트럼프는 21세기 히틀러>·<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즉각 퇴진하라>·<전쟁반대 평화협정>등의 구호를 들고 3시간동안 시위를 전개했다.


    브란덴부르크문은 독일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일인과 관광객들이 지나다녔다. 원정단이 피켓을 들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꺼내들고 사진촬영하거나, <전쟁은 안된다>, <반트럼프에 동의한다>며 원정단을 응원했다.


    한 독일대학생은 <미국은 전쟁의 근원이다. 나도 반미주의자다. 아시아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했는데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며 원정단을 지지했다. 한 독일남성은 <나는 디링케당원이다. 반트럼프피켓 훌륭하다. 우리도 전쟁을 반대해 열심히 투쟁중이다.>며 원정단의 피켓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관광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가방에 <STAND UP TO TRUMP(트럼프에 저항하다)> 뱃지를 단 미국인부부는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트럼프는 정말 미쳤다. 원정단을 지지한다.>며 시위에 적극 함께했다. 또다른 미국인은 <중동은 매일 전쟁이다. 반트럼프 정말 동의한다.>고 말했다. 스페인사람도 <우리도 평화를 원한다. 잘되길 바란다>며 엄지를 들어올렸다.


    파키스탄인은 <우리도 평화를 원한다. 우리는 노동해서 필요한 것을 만들어낸다. 무기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지 다른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전쟁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고 한다.>며 미대사관에 걸려있는 성조기와 원정단을 함께 사진에 담으며 시위에 동참했다. 시리아인들도 <평화는 언제나 옳다>며 원정단을 지지했다. 


    홀로코스트 메모리얼과 추모의 벽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진촬영, 지지가 이어졌다. 

     

    트럼프는 연일 <미치광이>전쟁망발에 이어 남코리아에 항모전단을 보내는 등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 있다. 원정단은 <전세계 민중들의 관심도 역시 고조되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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