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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히틀러의 부활이다> ... 독일반미원정단 시위 돌입
  • 정재연기자
    2017.10.08 14:49:17
  •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독일반미원정단은 7(현지시간) 뮌헨 마리엔광장과 다하우강제수용소에서 반트럼프·반미평화시위에 돌입했다. 뮌헨은 나치의 발상지이며 다하우수용소는 히틀러가 최초로 세운 강제수용소다. 두도시 모두 2차세계대전 당시 전쟁과 학살의 비극을 겪은 곳이다.

     

    원정단은 마리엔광장에서 거꾸로 든 성조기와 함께 <트럼프유엔연설은 선전포고>, <전쟁반대>, <사드가지고 미군떠나라>, <미군기지환수>,<북미평화협정체결>등의 구호를 들고 2시간동안 시위를 진행했다.

     

    광장을 지나는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원정단의 반트럼프반미주장에 공감하면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줬다. 원정단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가 하면, 사진을 찍어가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겠다고 하고, 피켓을 들고 함께 시위에 동참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트럼프는 미쳤다. 왜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뽑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남코리아에서 미군이 나가야하지만 트럼프도 미국에서 나가야한다. 트럼프는 멍청이다>, <유엔은 전쟁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코리아에서 누구도 죽어서는 안된다. 전쟁을 멈춰야한다>, <코리아의 평화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원정단의 주장에 지지를 보내줬다.

     

    러시아, 싱가포르, 시리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의 지지도 이어졌다. 러시아인은 <트럼프의 정책을 반대한다. 온 세계에서 전쟁이 사라져야 한다>, 싱가포르인은 <모든 사람들이 트럼프를 싫어한다. 코리아정부는 이득도 없는 사드를 왜 배치하는지 모르겠다. 원정단의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 시리아인은 <우리는 미국의 국제적 횡포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다음주에 슈투트가르트에서 반미집회를 연다. 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만나서 반갑다>며 연대의 의미로 함께 피켓을 들며 사진을 찍어갔다.

     

    다하우강제수용소를 찾은 방문객들도 원정단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등 관심을 보내줬다. 반미원정단은 다하우강제수용소에서 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학살의 참상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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