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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유엔앞 24시간릴레이시위> ... 5차미국평화원정 33일째
  • 정재연기자
    2017.09.29 04:18:18
  • 미국평화원정 33일째가 되는 날, 원정단은 유엔총회기간 문재인대통령의 유엔총회기조연설과 미일남정상오찬, 미트럼프대통령의 유엔연설이 있는 날인 21일(현지시간) 뉴욕유엔본부앞에서 <통일애국열사 故조영삼씨추모!> <촛불민심역행 문재인정권규탄!> <북미평화협상촉구!>의 내용으로 평화시위를 벌였다. 
     
    원정단은 문대통령의 총회기조연설과 트럼프대통령의 연설을 앞둔 정오에 유엔건물에 최대한 근접한 장소인 34St,2Ave지점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돌입했다. 그러자 곧바로 경찰이 나서서 원정단에게 시위는 이곳에서 할 수 없으니 허가된 장소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원정단은 경찰의 안내를 받아 유엔건물이 보이는 집회허가장소로 옮겨 피켓시위를 시작했다. 먼저 사드강행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고조영삼씨의 영정사진을 피켓으로 만들어 고인의 죽음을 전세계인들에게 알렸다. 이와함께 <촛불민심역행 문재인정권규탄!>의 피켓을 들고 경찰의 군홧발로 사드배치를 강행한 문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위장소에는 유엔을 향해 각기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파견된 많은 활동가들이 모여있었다. 이들은 원정단이 들고 있는 피켓과 영정사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아프리카 차드에서 온 한 활동가는 고조영삼씨의 피켓을 유심히 보고나서 <정말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촛불로 정권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미국트럼프대통령의 막말수준은 도를 넘어섰다. 그는 무례하며, 말을 함부로 한다. 그는 세계지도자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 코리아의 평화를 기원한다. 더이상의 전쟁은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도 오랫동안 벌어진 내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코리아는 우리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며 원정단을 응원했다.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왔다는 활동가는 <우리도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코리아가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2차세계대전중 아시아여성들에게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본정부는 이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북코리아가 미국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을 잘 보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핵무기폐기를 말하려면 미국 스스로 먼저 핵무기를 폐기해야 한다. 그들은 엄청난 양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도때도없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실험을 해대고 있다.>고 미국을 비판했다. 

    오후9시가 되자 뉴욕경찰(NYPD)이 다가와 시위장소를 폐쇄하겠으니 다른 자리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원정단은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뉴욕한복판 타임스퀘어(TIME SQUARE)로 시위위치를 옮겨서 시위를 이어갔다. 

    타임스퀘어를 지나는 전세계 관광객들은 원정단의 피켓사진을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고조영삼씨의 영정과 피켓에 씌어있는 내용을 읽고 모두들 놀라워하며 원정단에게 코리아의 상황에 대해서 물어왔다. 

    한편 유엔총회는 9월18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19일 트럼프미대통령은 유엔총회연설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totally destroy)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문대통령은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세계 각국에 북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 보다 강도높은 제재와 조치를 촉구했다. 이같은 입장은 현재 코리아반도의 긴장국면을 더욱 악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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