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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대장정단, 대구 캠프워커미군기지앞 기자회견
  • 정재연기자
    2017.09.28 17:32:47
  •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평화대장정단은 27일 대구시 캠프워커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은 사드 가지고 당장 이땅을 떠나라>고 강력촉구했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적평화대장정단장은 <사드떠나고 미군떠나고 이땅의 평화협정을 바란다.>며 전국 24개지역 미군기지폐쇄를 요구했다.
     
    이어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부각하며 <사드라는 무용지물을 철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양시민 김련희씨는 <사상·이념·체제 등 모든것을 ... <통일하자>고 호소하며, <통일된 나라에서 행복을 추구해야만 우리뿐 아니라 우리자식들도 행복을 담보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내나라의 허리에 미제국주의자들이 철조망을 치고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7년째 강제로 억류돼있다.>며 <언제까지 자기가정의 사랑하는 딸과 부모님과 남편을 애타게 그리며 죽어가야하나. 8000만이 하나같이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자.>라고 절절하게 외쳤다.
     
    민중민주당 한명희대표는 <제재와 압박은 전쟁이다. 우리는 전쟁에 무조건 반대한다.>며 <한반도와 전세계의 평화를 위해 이제는 평화협상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트럼프는 북을 자극하는 언행을 당장중지하고, 문재인대통령은 <한미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해소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후 평화대장정단은 <제재반대! 평화협상!>·<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가로막을 들고 정치연설·신문民39호배포 등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했다.


    다음은 기자회견전문이다.

     


    사드 가지고 미군은 당장 이땅을 떠나라!

     

    무시로 날아드는 큼지막한 뉴스에 발편잠을 못자는 요즘 또다시 놀라운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선전포고! 북 이용호외무상은 25일 미국의 연이은 도발을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자위적 대응권리>를 선포했다.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종착역은 전쟁이기에 현정세의 흐름은 당연한 귀결이다. 어떻게든 전쟁은 막아야 한다. 우리가 사드철회·제재반대를 외치고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는 구호를 높이 치켜든 이유는 바로 무시무시한 핵전쟁을 막아내고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트럼프 미대통령의 입이 전쟁을 부르고 있다. 유엔총회연설에서 <완전파괴>를 부르짖는가 하면 <오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도발적인 망발을 쏟아냈다. 자주권을 가진 국가를 완전파괴하거나 오래가지 못하게 할 권리를 어느 누구도 미국에 주지 않았다. 을지연습으로 비롯된 당면 전쟁위기속에 트럼프망발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화염과 분노>·<대북해법 장전>·<미국의 적을 산산조각> 등 입을 열 때마다 전쟁광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군사적 행동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백악관의 공식입장이 발표된 후 나온 트럼프의 발언들과 연일 한반도를 향해 출격하는 B-1B랜서 전략폭격기를 두고 평화를 떠올리는 사람은 없다.

     

    시대의 의인 통일애국인사 조영삼선생이 자신의 생을 불사르며 사드철거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호소했다. 그러나 문대통령은 촛불민심의 요구와 정반대로 나아가고 있다. 미 백악관의 선전포고나 B-1B 전략폭격기 투입을 두고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북의 자위적조치를 두고는 사드강행·대북제재에 열을 올리는 것이 문정부의 본모습이다. 자기 영토에서 명백히 핵전쟁기도를 일삼는 미국을 두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과연 주권국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문정부는 미국의 전쟁책동을 묵인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동조해나서면서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의 문제점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자신이 촛불민심을 계승했는지, 그 반대인지를 이제 분명히 해야 한다.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평화대장정단은 맥아더가 포고령을 앞세우고 이땅을 강점한 98, 서울을 시작으로 13개 도시에서 순회투쟁을 벌이고 오늘 대구에 왔다. 대구는 1907년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며 194610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지역이기도 하다.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반일투쟁의 중심지였고 미군정을 반대하는 반미투쟁의 중심도시였던 것이다. 비록 중앙에 미군기지가 자리하여 각종 피해에 신음하고 있지만 외세를 반대하는 자주의식만큼은 여전하며 항쟁정신 또한 의연히 맥박치고 있다. 대구민중의 민족자주정신을 계승해 반미반전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자! 전쟁이냐 평화냐, 주둔이냐 철수냐, 외세냐 민족이냐의 기로에서 우리의 선택은 명확하다. 북미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만이 평화실현의 유일한 출로다.

     

    사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조영삼선생 호소따라 사드철거!

    무조건 전쟁반대! 즉각 평화협상!

    북미평화협정 체결!

    미군기지 환수! 미군 철수!

    외세 배격! 민족 공조!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2017927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족민주당(환수복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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