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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철거 미군기지환수 평화협정체결> ... 평화대장정단, 오산미군기지앞시위
  • 정재연기자
    2017.09.11 00:32:08
  • <사드가지고 미군떠나라>평화대장정단은 10일 평택에서 사드철거·미군기지환수·북미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며 기자회견·평택오산미공군기지주변방문·평택역선전전 등 평화대장정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1시 사드철거 미군기지환수 북미평화협정체결촉구 공동기자회견>이 평택오산미공군기지앞에서 <사드가지고 미군떠나라>평화대장정단, 미군기지환수연구소(준) 주최로 열렸다. 

    먼저 <사드가지고 미군떠나라>평화대장정단장인 이적평화협정운동본부이적상임대표가 발언에 나섰다. 

    이적단장은 <미국과 남정부는 사드가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 사드가 대중국용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면서 <미사일요격시스템을 자신들 미본토에 배치하기전에 그것을 요격할 수 있는 수단이 미국에 없다. 즉 중국에서 미사일을 쏘면 성주에서 발사되는 사드로 요격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사기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이 북의 6차핵시험을 빌미로 전술핵배치를 다시 하겠다고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신탁통치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미군은 이땅에서 떠나지 않았다. 정전협정에서 외국군대는 철수한다고 합의했던 것마저 무시하고 한미동맹을 체결하며 지금까지 이땅 백성들을 야금야금 축내고 있는 것이 미국의 정체>라고 규탄하고, <미국의 안보는 미국땅에서 지켜라, 우리는 미군철수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군기지환수연구소(준) 현필경소장은 <오산기지는 1952년에 설치돼 지난 2007년 확장해서 지금 면적은 34만평으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미군기지다. 태평양방위사령관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는 중요한 미군기지>라면서 <최근 미군이 탄저균을 실험했다는 장소가 바로 용산기지와 이 오산기지다. 오산기지에서 2012년 6월초 미군들이 하려했던 실험이 보도되지 않았는데 이 실험이 그대로 진행됐다면 평택을 비롯해 평택을 비롯해 많은 지역의 사람들이 메르스처럼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미군들은 기지에서 탄저균실험 외 15개종류의 병원균과 바이러스 실험을 1998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고 폭로규탄했다. 

    그러면서 <미군기지로 인해 민중들이 수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 최근엔 한반도전쟁위기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미군기지를 환수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 박소현학생위원장은 <미군기지는 이땅에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며 민중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장소다. 이런 끔직한 것이 이땅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면서 <미군은 이곳에서 탄저균실험을 했는데 탄저균은 1그램이면 300만명을 죽일 수 있다. 이곳에 들여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보툴리늄은 탄저균보다 10만배 강한 살상무기다. 하지만 남코리아정부는 국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이 어떻게 들어왔고 어떻게 사용되는지조차 보고받은게 없다.>고 비난했다. 

    계속해서 <을지프리덤전쟁연습 이후 한반도는 급속한 전쟁위기상황에 놓여있다.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고 전쟁연습하는 미국이 주범>이라며 <이땅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주남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평화를 사랑하는 모두가 이땅에 주남미군과 사드를 즉각 철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미군기지 환수하자!>·<전쟁을 막아내는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전쟁 불러오는 사드 즉각 철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후 평화대장정단은 평택오산미공군기지주변을 둘러봤으며, 오후3시30분부터는 평택역에서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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