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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전쟁(Arms Race)이 아닌 평화협정(Peace Treaty)!> ... 2차영국평화원정단 10일째
  • 정재연기자
    2017.09.01 15:56:53
  • 민중민주당 2차영국평화원정단은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파슬레인 피스캠프(Faslane Peace Camp)를 방문해 평화활동가들과 함께 영국내 미해군기지인 클라이드기지(HM Naval Base Clyde)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다.

     

    미해군기지 옆에 지워진 피스캠프는 핵무기반대를 위해 활동하는 평화활동가들이 상주하는 캠프로 1982년부터 35년간 수차례의 철거위협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피스캠프 활동가들은 다양한 나라와 지역에서 찾아오는 평화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미해군기지앞에서 반핵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스캠프에는 19856월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했을때 살아남은 2명의 생존자가 다시는 그같은 전쟁참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심은 체리나무가 자라고 있다.

     

    클라이드해군기지(HM Naval Base Clyde)는 미국 록히드사가 개발한 잠수함발사 트라이던트 미사일(Trident missile)의 본거지로 2차대전 당시 건설되었다. 1960년대 미국과 영국 정부는 고체연료를 특징으로 하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인 폴라리스 미사일시스템(Polaris missile system) 구매에 대한 폴라리스 판매협정(Polaris Sales Agreement)을 맺은바 있다.

     

    원정단은 피스캠프의 평화활동가들과 함께 미해군기지 북쪽 정문에서 <UFG전쟁연습반대>, <북미평화협정체결>, <사드즉각철거>, <미군기지환수> 등의 구호를 들며 평화시위를 벌였다. 기지의 국방헌병경찰들은 시위대 주변을 배회하면서 <어디에서 왔는가? 코리아에서 왔는가?> 등을 묻고, 기지에 상주하는 정보원이 사진촬영을 하면서 시위대를 경계했다.

     

    피스캠프의 활동가 멧(Met)<이 해군기지에서도 영미합동군사훈련을 하는데 훈련중에 작은 군함과 큰 군함이 충돌한 적이 있다. 멀리서도 화염이 보일 정도였다. 군사훈련은 정말 위험하다. 기지는 영국해군이 운영하고 있으나 사실상 미국을 위한 것>이라며 <7UN에서 비핵화를 위한 새 조약(New Trety)122개국이 참여해 서명했지만 영국정부는 회담에 참석하지 않고 무시했다>며 영국정부를 성토했다.

     

    이어 <스코틀랜드 시민들은 코리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원정단에게서 코리아에서 전쟁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몹시 놀랐다><남코리아의 문제는 미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영국의 문제와 비슷한 것 같다. 전쟁이 일어나면 다 죽는다. 영국정부도 북침전쟁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을 참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개탄했다.

     

    피스캠프에 방문중인 미국인 사이먼(Siman)<원정단을 통해 미군의 군사개입과 사드배치강요, 극도로 긴장된 코리아의 정세에 듣게돼서 좋았다><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런 노력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세상이 바뀔 것이다>며 원정단을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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