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주간브리핑] 북국방위원회대변인성명·정의당국민모임새로운진보정당건설선언·미국무부북코리아비밀핵시설운영
  • 민족일보
    2015.06.08 19:54:59
  • 북국방위원회대변인성명·정의당국민모임새로운진보정당건설선언·미국무부북코리아비밀핵시설운영


    6월 첫째주 <CoreaFocus-뉴스브리핑> 주간브리핑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 다뤄졌다.

    코리아브리핑에서는 △조중통, <북·러잠수함충돌설>보도 보수언론에 경고, △북국방위 <세균전 대참변 몰아넣으려는 미제 짓부셔버릴 것>, △6.15북측위, 민족공동행사 불허 남당국 비난 ... <자주통일의 대통로 위해 투쟁할 것> 을 보도했다. 

    남코리아브리핑에서는 △주남미군, 1g에 100만명 살상 가능한 <보툴리눔> 실험 의혹, △박원순, 메르스대책 직접 지휘, △정의당·국민모임 등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선언, △<강희남정신 계승해 이명박근혜를 반드시 끝장내겠다!> ... 강희남의장 6주기추도식 을 전했다. 

    국제브리핑에서는 △프랑스민간단체, 대북사업에 5억원 지원, △미상원, 코리아계미국인 북코리아내 이산가족상봉촉구 결의안 발의, 미국무부 <북코리아 영변이외 비밀핵시설 운영> 을 브리핑했다.



    Corea Focus 주간브리핑입니다.


    먼저 코리아브리핑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 <최악의 북남관계파국을 몰아오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를 1일 게재했습니다. 논평은 <지난 5월28일 괴뢰보수언론인 <뉴스1>은 지난해 조선동해에서 우리 해군경비함과 어선이 러시아잠수함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비밀보장을 위해 생존자들을 <강제이주>시켰다는 황당무계한 모략보도를 날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닌 때에 무엇때문에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총발동되어 있지도 않은 지난해의 <충돌사건>과 <강제이주>설을 앞세우며 칼을 품은 악담들을 무더기로 지어내 퍼트리고 있는가.>라며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고 있는 박근혜패당에게 있어서 북남대결은 저들이 생존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로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걸고들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추동하는 무엄한 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첫번째 징벌대상으로 삼을 것이라는 것을 단호히 선포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북국방위대변인성명 <우리 민족을 세균전의 대참변속에 몰아넣으려는 날강도 미제의 흉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를 게재했습니다. 성명은 <미국방성 세균무기연구집단인 <더그웨이 프루빙 그라운드>가 극비밀리에 탄저균을 미본토의 9개주에 있는 18개 생물무기연구소들과 남의 오산미공군기지의 세균무기연구소에 배달하였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탄저균은 <24시간안에 인체의 기능을 완전마비시켜 그 치사률이 95%이상>, <배양과 증식, 전염속도가 빠르고 생존성과 저항성이 매우 강한것으로 일명 <공포의 무기>, <악마의 무기>로 통칭되고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바마일당은 해외행각중에 있는 국방장관을 긴급호출하여 사태확산을 막을데 대한 비밀지령을 내리는 등 저들의 죄행을 극력 약화시켜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 있다.>며 조성된 사태와 관련해 미군철수, 남민중의 투쟁 호소, 국제적인 미국범죄 징벌 등 3가지 원칙적 입장을 내외에 천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6.15공동선언실천북측위원회 대변인대답 <6.15공동선언발표 15돌기념 민족공동행사를 악랄하게 가로막은 괴뢰패당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를 5일 게재했습니다. 대변인대답은 <6.15남북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 이행을 거부하여온 남<정부>는 민족공동행사의 승인여부는 3자실무접촉결과를 놓고 판단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사전에 제압하는 놀음을 공공연히 벌였는가 하면 공동행사합의를 위한 남과 북, 해외민간단체들의 실무협의에까지 끼어들어 남측준비위원회들에 이미 합의한 행사장소의 변경과 행사의 <정치성배제>를 강요하면서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정권>이 6.15민족공동행사를 고의적으로 가로막기 위해 사전에 교활한 음모를 꾸미고 실행에 옮겨왔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며 <해내외의 온 겨레는 남북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남코리아브리핑입니다.


    주남미군이 탄저균과 함께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 실험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겨레가 3일 미방산산업협회 <누리집>과 군사매체 등을 통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주남미군은 2013년 6월부터 서울 용산 65의무연대와 경기도 오산 51의무전대, 미육군공중보건군산하 환경실험실 등 국내 3곳의 미군기지에서 생물학전 대응실험인 <주피터프로그램(JUPITR, 연합주남미군포털 및 통합위협인식)>을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2013년 3월19일 미국방산산업협회가 주최한 포럼에 발표된 자료에는 <주피터프로그램이란 주남미군이 남코리아에서 북코리아의 생물학무기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착수하는 군사프로젝트>, 독소분석1단계 실험대상으로는 <탄저균과 보툴리눔A형 독소>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이에 앞서 주남미군이 탄저균국내반입과 오산기지실험이 배달사고였다는 주장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애초 주피터프로그램에 탄저균·보툴리눔실험이 들어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보톨리눔은 1g으로 100만명을 살상할수 있는 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원순서울시장이 메르스확산방지를 위해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시장은 4일 밤10시30분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메르스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환자와 접촉한 의사가 메르스증상이 시작되고도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행사에 참석한 후 대규모인원이 메르스감염위험에 노출되게 됐다.>며 <서울시는 이런 엄중한 상태에서 정보를 공유받지 못했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35번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수동감시를 하겠다는 의견만을 보내온 채 미온적 조처로 일관했다.>면서 <이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길에 서울시가 직접 나설 것>이라며 박시장이 직접 대책본부장으로 메르스대책을 진두진휘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등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합의하고, 올해 정당건설을 가시화하기로 했습니다. 4일 정의당 천호선대표, 노동당 나경채대표, 국민모임 김세균대표, 노동정치연대 양경규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약육강식의 신자유주의극복과 자유·평등·생태·평화·연대의 가치가 실현되는 노동존중의 대안사회 건설이 목표>라며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중소영세상공인, 여성, 청소년,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의 사회적 권리를 실현 △패권주의 등 진보정치의 낡은 잔재를 청산하고 진성당원제를 원칙으로 당원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대중정당을 지향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재편과 결집에 대한 논의를 통해 9월 전후 구체적 성과를 제시하고 2015년 이내에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가시화할 것>이라며 <근본적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진보 결집에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흰돌 강희남의장 6주기추도식>이 6일오전11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흰돌강희남기념사업회와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주최로 열렸습니다. 6주기추도식에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코리아연대소속 애국인사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범민련남측본부 이규재의장은 <감옥안에서 목사님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가슴이 참 아팠다. 목사님을 가까이서 모시지 못했지만 늘 존경했다.>며 <박근혜<정권> 하에서 지금 어느한곳도 편한곳이 없고, 온전한 데가 없다. 이런 때일수록 듬직하고 투철하신 강희남목사님을 더욱 그리게 된다. 강희남목사님의 뜻을 기리며 일치단결해 이땅에 평화와 민족의 자주를 지켜내는 일에 모두 떨쳐나서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천재고문은 <강목사님은 혁명가이며, 학구적인 열정이 대단하고, 민족지도자, 사상가, 인본중심의 철학자로 특별한 분>이라면서 <강목사님이 돌아가시고나서 혹자는 사회과학적인식이나 변혁의 전략전술적인 측면에서 치밀하지 못했다고 말을 하는데 이는 장미꽃을 쳐다보면서 복숭아를 찾는격으로 황당한 인식이다. 그분의 생애, 역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역사가 흐르면흐를수록 분단시대에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조국통일에 공헌한 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훈코리아연대공동대표는 <강희남의장님이 걸어오셨던 투쟁의 한생은 코리아연대가 그 어떤 탄압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굴함없이 투쟁을 할 수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라며 <의장님이 민족의 제단에 당신의 목숨까지 바치시며 항쟁을 호소하셨던 그 유언속의 살인마 이명박이 오늘의 박근혜로 이어지며 민주주의와 자주통일의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며 <강희남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운명을 유린하며 민중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이명박근혜정권>을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국제브리핑입니다.


    프랑스정부가 대북영양지원사업에 45만달러(약 5억원)를 지원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5일 보도했습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3일 <국제사회 대북지원현황 보고서>에서 <프랑스정부가 황해남도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지원사업에 45만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프랑스민간단체 <프리미어 어전스> 소피 베노리엘대북사업담당관은 <프랑스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황해남도 4개 협동농장에서 염소우유와 요구르트, 빵 등을 생산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리미어 어전스>는 프랑스 정부외 유럽연합과 스웨덴국제개발협력청SIDA, 개인기부자들의 지원으로 지난 2002년부터 북코리아에 식량지원, 의료, 위생사업 등의 대북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프랑스정부는 지난해 이 단체의 대북지원사업에 51만달러(약 5억6000만원)를 지원했습니다.


    미상원에서 코리아계미국인과 북코리아에 있는 이들의 가족 및 친지간의 이산가족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마크 커크(공화당), 마크 워너(민주당) 상원의원은 3일(현지시각) <코리아전쟁으로 인해 북코리아내 친척과 헤어진 코리아계 미국인의 재결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상원외교위원회에 공식 제출했습니다. 결의안은 2001년 당시 10만여명으로 추산됐던 코리아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며 미정부가 상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상원결의안은 지난 4월 민주당과 공화당의원 21명이 공동발의한 하원결의안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무부가 최근 의회에 북코리아가 영변이외 비밀핵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는 내용의 공식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국무부와 의회에 따르면 지난주 의회에 제출된 <군축·비확산조약이행> 연례보고서에는 <미국은 (영변이외에) 북코리아의 추가 미신고 핵시설이 존재한다는 분명한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국무부는 이어 북코리아가 영변에 건설중인 실험용경수로(LWR)에 주목하며 <만일 성공적으로 완공되고 운영에 들어간다면 북코리아에 상대적으로 적은 전기발전의 원천을 제공하면서, 핵무기제조를 위한 핵분열물질을 생산하는데 잠재적으로 이용되는 우라늄농축기술의 보유에 정당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이 지난 2013년 영변 5메가와트급 흑연감속로를 재가동하면서 무기급 플루토늄생산을 재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이 행정부차원에서 북의 추가 핵시설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rea Focus 주간브리핑이었습니다.  


    21세기민족일보

댓글 0 ...

http://www.minzokilbo.com/34045
닥터스테판 21세기민족일보 2016.06.05
전체 21세기민족일보 2016.05.24
닥터스테판 21세기민족일보 2016.05.15
닥터스테판 21세기민족일보 2016.04.28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6.04.16
메이데이 민족일보 2016.04.04
전체 민족일보 2016.03.31
전체 민족일보 2016.03.28
혁명 민족일보 2016.03.18
닥터스테판 21세기민족일보 2016.03.11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6.03.03
메이데이 민족일보 2016.02.16
닥터스테판 임진영기자 2016.02.14
닥터스테판 21세기민족일보 2016.01.24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6.01.03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2.31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2.15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1.26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1.20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1.05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1.02
혁명 민족일보 2015.10.26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0.15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10.05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9.15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7.02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7.02
인턴스테파니 민족일보 2015.07.02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6.30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6.30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6.24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6.17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6.13
전체 민족일보 2015.06.13
전체 민족일보 2015.06.08
인턴스테파니 민족일보 2015.06.04
전체 민족일보 2015.06.01
닥터스테판 민족일보 2015.05.28
전체 민족일보 2015.05.28
전체 민족일보 2015.05.25
전체 민족일보 2015.05.25
전체 민족일보 2015.05.25
전체 민족일보 2015.05.25
전체 민족일보 2015.05.25
전체 민족일보 2015.05.20
전체 민족일보 2015.05.18
전체 민족일보 2015.05.16
전체 민족일보 2015.05.15
전체 민족일보 2015.05.13
전체 민족일보 2015.05.11
태그

필리라이브

강연·인터뷰

카드뉴스

사진

영상아카이브

영화·영화제

출판

논문

자료

포럼·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