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2일 논평<제 운명을 망칠 야망을 버리라>에서 <최근 일본당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노린 조선의 <미사일공격>이 발생할 경우 일본인관광객들의 신속한 피난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춘다고 하면서 올림픽경기대회장주변의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대피소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렸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의 비상사태를 몰아오는 장본인은 아침저녁으로 <최대의 압박>과 군사적선택을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에 맞장구를 치며 해외팽창현훈증에 미쳐있는 일본반동들이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이다.

 

제 운명을 망칠 야망을 버리라

 

조선반도정세완화로 열병을 앓는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속통머리가 밑바닥까지 드러나고있다.

최근 일본당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노린 조선의 미싸일공격이 발생할 경우 일본인관광객들의 신속한 피난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춘다고 하면서 올림픽경기대회장주변의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대피소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렸다.

여기에 합세하여 일본국회 중의원이 조선의 미싸일발사에 대비하여 460여명의 의원들이 회의장밖으로 긴급히 탈출하는 대피훈련광대극을 벌릴 계획을 세웠다.국회의원들이 지진에 대비하여 보호모자를 쓰는 훈련을 진행한적은 있어도 회의장밖으로의 탈출소동은 처음이라고 한다.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불씨를 되살려보려고 사그라져가는 대결의 재무지를 정신없이 쑤셔대는 간악한 섬나라족속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다.

올림픽경기대회를 노린 미싸일공격나발은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정치저능아들의 무지막지한 악담, 돈 끼호떼도 얼굴을 붉힐 낮도깨비같은 수작이며 흑백을 전도한 궤변이다.

조선반도에서 모처럼 안정에로 방향을 잡은 대세의 흐름이 우리의 평화수호의지와 민족애의 대용단에 따른 결과이라는것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이다.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의 비상사태를 몰아오는 장본인은 아침저녁으로 최대의 압박과 군사적선택을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에 맞장구를 치며 해외팽창현훈증에 미쳐있는 일본반동들이다.

아베패거리들이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잘 속는다는 지난 세기 나치스도이췰란드의 파렴치한 교리로 자국민들을 얼려먹고 국제사회까지 우롱하려 하고있다.

섬나라정객들의 수법이 너무도 치졸하고 저급하다.

일본수상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손님이라는 감투를 쓰고 머리를 들이밀고는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떠들어대며 분위기를 흐려놓는 검은 속내가 보다 명백해졌다.

흉악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들뜬 아베패당이 자국의 수도복판에서 벌린 대피훈련소동으로도 성차지 않아 올림픽무대에서까지 광대극을 연출하려고 꾀하고있다.경기장에서 고무풍선이 터져도 조선의 미싸일공격이라고 호각을 불어대며 대피소동을 피울 판이다.

세계는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파괴하려고 남의 대사에 재를 뿌리는것도 모자라 대결의 칼을 물고 현해탄을 건너와서까지 뜀뛰기하는 진짜 평화파괴자들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일본국회 중의원 의원이라는자들까지 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한 대피훈련소동에 합세해나선것은 참으로 꼴불견이다.조선의 미싸일위협설에 그 무슨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짜낸 궁여지책이다.

국회의원들까지 회의장밖으로의 긴급탈출을 떠들며 반공화국광대춤을 추어야 할 정도이니 일본정계가 통채로 우리와의 대결에 환장이 되였다.아주 더럽게 미쳤다.

일본반동들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유치한 속구구로 누워서 침뱉기를 하고있다.분수에 넘치는 야망이 섬나라에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