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1일 논설 <만리마대진군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서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은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천만군민의 강의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대진군>이라고 밝혔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존엄높은 우리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기위하여 최후발악하고있다.>고 논설은 지적했다.

 

이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언제 한번 그칠새없었지만 오늘처럼 악랄하게 감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규탄했다.

 

논설은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낙원을 일떠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와 투쟁정신만 있으면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고 고난속에서도 낙원의 길을 열어놓을수있다는 것이 우리혁명의 역사적총화>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만리마대진군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도약대로 삼고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은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일대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투철한 자주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신념과 의지의 힘이 최대로 분출될 때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헤치며 기적을 창조하여온 영웅적행로이다.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인민이며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침략과 제재책동속에서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치고 강국건설의 력사적포성을 울린 인민이다.우리 인민에게 자기의 꿈과 리상을 제손으로 실현하겠다는 투철한 신념과 만난을 맞받아나아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없었더라면 최상의 경지에 오른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을것이며 만리마속도창조로 들끓는 오늘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을것이다.우리 인민의 정신력이야말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 영웅신화들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은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천만군민의 강의한 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대진군이다.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하여 최후발악하고있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언제 한번 그칠새 없었지만 오늘처럼 악랄하게 감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혁명의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신심드높이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당의 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할수 있다.당정책에는 혁명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이 반영되여있으며 투쟁목표가 제시되여있다.당정책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이 어떻게 폭발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만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에서 근본핵을 이루는것은 당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결사관철의 정신이다.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당이 바란다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기는 영웅적기질의 소유자가 바로 우리 인민이다.지난해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은 당의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결사전을 벌려 민족사적인 특대사변을 다계단으로 안아왔으며 려명거리건설자들은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펼쳐놓았다.우리 인민이 조건과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 어려웠지만 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할수 있은것은 당의 구상을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일어나 기어이 실현하려는 사상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

당정책옹위전에서 우리 인민이 추켜든 구호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 여기에는 혁명하는 인민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들며 어떤 각오로 당앞에 다진 맹세를 실천해나가야 하는가가 함축되여있다.지난해 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한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투쟁의 자욱속에 새겨진것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형단위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맥박친것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였다.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결사전을 벌려왔기에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것이 현실로 증명될수 있었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은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다.이 투쟁에서 승리의 근본열쇠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혼연일체의 힘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는데 있다.우리 인민은 당의 요구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당정책을 가장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끝까지 관철해나갈것이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군사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걸음걸음 막아서는 천만시련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면 강한 정신력이 있어야 한다.

강한 정신력은 역경속에서도 대혁신, 대비약을 낳는 원천이다.지난해 우리 인민의 투쟁은 최악의 조건에서 진행되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수많은 단위들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고 년분, 년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만리마기수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났다.이들의 심장속에 하나같이 차넘친것은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대고조의 위대한 승리로 원쑤들의 더러운 몸통에 날카로운 비수를 박고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려는 의지였다.이런 정신, 이런 투쟁기질이 있었기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세계가 알지 못하는 건설신화도 창조할수 있었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도 펼칠수 있었다.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다.새해의 첫 진군에서 황철의 로동계급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정신으로 주체철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으며 농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여러 전선의 근로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월의 경축광장에 떳떳이 들어서겠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의이다.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의 정신력이다.기적창조의 열쇠도, 대혁신, 대비약도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준엄한 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며 법칙이다.인류는 이제 위대한 사상과 불굴의 정신력으로 결사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이 어떤 위훈을 세우고 자기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성대히 경축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만난시련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을 드세게 울려나가고있는데서 높이 발현되고있다.

만리마대진군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다.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한달음에 만리를 달려야 하는 이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는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어떻게 발휘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다.우리 인민은 항일전의 나날에도 연길폭탄정신으로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을 이룩하였고 군자리혁명정신과 천리마의 정신, 강계정신으로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백승으로 수놓아왔다.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락원을 일떠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와 투쟁정신만 있으면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고 고난속에서도 락원의 길을 열어놓을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혁명정신이다.우리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겠다는 불굴의 정신력, 강원도정신으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더 높이 울리고있다.지난해 우리가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와 자동차들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 례년에 보기 드문 과일풍작이 마련된것과 같은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자력자강의 정신력은 일시적인 난관이나 급변하는 정세를 타개해나가기 위한것이 아니다.자체의 힘과 기술, 지혜에 의거하여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밑바탕에는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생관이 놓여있다.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해도 자력갱생의 토대를 억척같이 쌓아놓아야 미래의 우리 조국이 더 강성번영하고 후대들의 행복이 꽃펴날수 있기에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가고있는것이다.만리마의 기상이 나래치는 우리 조국,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는 우리 인민이 래일에 사는 인생관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진로가 있다.이 진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히 변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앞으로 최악의 시련이 닥쳐온다고 하여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질풍노도쳐 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다계단으로 펼쳐놓음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를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