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20일 논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혁명의 위력한 무기>를 게재했다.

논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투쟁의 천만리길에서 우리가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가장 고귀한 혁명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2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것은 정세가 엄혹할수록, 혁명이 심화될수록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라고 언급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혁명의 위력한 무기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위대한 투쟁정신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인민은 승리만을 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은 지금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우리의 전진도상에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다 하여도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시련의 천만고비를 과감히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려는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로 삼고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여기에는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영웅적군상이 력력히 새겨져있고 간고한 혁명의 전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투쟁방식이 담겨져있다.이 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인민대중의 혁명운동사에서 조선혁명처럼 준엄하고 시련에 찬 혁명은 찾아볼수 없다.가장 참혹한 전쟁도 겪었고 장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도 수행하여왔다.천만군민이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혁명의 년대들마다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쳐올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주체조선의 명줄이였고 최강의 무기였다.청소한 무력으로 포악무도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력사의 기적도, 빈터와 페허우에서, 원쑤들의 살인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창조한 영웅신화들도 이 정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이 더욱 높이 발휘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 우리 식 사회주의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와 대변혁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되였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위대한 정신이다.
지금 우리앞에 조성된 류례없이 엄혹한 정세는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드세찬 공격정신,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상징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나래칠 때 주체혁명의 필승불패성과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이 더 높이 떨쳐질수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천만군민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수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는것처럼 수령의 령도를 떠나 인민대중의 참다운 운명개척,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수령결사옹위에 혁명가들의 최대의 사명이 있고 가장 신성한 의무가 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의 투쟁정신에서 수령결사옹위는 근본핵을 이룬다.백두밀림에 나붓긴 혁명의 붉은기도 수령옹위의 기치였고 항일투사들이 울린 멸적의 총성도 수령보위, 수령사수의 총성이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군사정치활동도 수령의 사상관철전이였다.혁명의 사령부의 안전을 백방으로 보위한 육탄정신, 모진 굶주림과 추위, 적탄이 비발치는 속에서도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결사관철의 정신이 항일의 전구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당력사도 수령을 중심으로 한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의 력사로, 주체의 군건설사도 수령결사옹위군, 혁명적당군의 력사로 수놓아졌고 우리의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도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워온 긍지높은 력사로 될수 있었다.혁명가에게 있어서 제일생명, 가장 고귀한 삶이 무엇인가를 세대를 이어가며 깊이 심어주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세대도 교체되였다.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과 전진의 순간순간은 투철한 수령옹위정신으로 이어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중앙을 천겹만겹으로 결사보위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참모습이다.지금 미제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어리석은 망상이다.백두산에 뿌리를 둔 사회주의조선은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수령결사옹위의 천험요새, 일심단결의 보루로 끝없이 위용떨칠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천만군민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다.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 자력갱생이다.자력자강에 애국이 있고 참다운 번영이 있으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였다.조선사람자신이 주인이 되여 조선혁명을 완수하겠다는 자주적신념, 오직 우리의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겠다는 자주적배짱이 백두의 혁명정신에 관통되여있다.천고의 밀림속에 병기창을 꾸려놓고 맨손으로 무기와 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때려부신 연길폭탄정신은 자력자강의 교본이다.
군자리로동계급, 락원의 로동계급이 불비가 쏟아지는 속에서 수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진군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 기관차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투쟁하였기때문이다.이 정신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적근위병,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지켰고 그처럼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았다.
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은 오늘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극악무도한 초강도제재에 더욱 광분하고있다.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언제나 백두산을 안고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지난해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어버리며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사회주의수호전의 무쇠철마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백두의 칼바람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자력갱생대진군으로 끝없이 수놓아질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맹렬한 공격전으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는 오늘 침체와 답보는 곧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데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항일의 나날 혁명선렬들은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고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련전쾌승만을 안아왔다.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정면으로 맞서싸운 배짱가들, 일제의 야만적인 통치가 극도에 달할수록 맞받아나가 원쑤들의 정수리에 멸망의 불을 지른 열혈투사들이 바로 항일선렬들이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인민이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나 대고조를 일으키며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백두에서 추켜든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력사적진군이다.지금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비의 공격기상에 적들은 전률하고있다.지난해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의 공격정신이 차넘치고있다.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을 비롯한 영웅적로동계급이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놀라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장엄한 현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투쟁의 천만리길에서 우리가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가장 고귀한 혁명정신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2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것은 정세가 엄혹할수록, 혁명이 심화될수록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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