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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
  • 송재호기자
    2018.01.12 10:46:38
  • 노동신문은 11<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다>를 게재했다.

     

    신문은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비굴하게도 제국주의자들에게 환심을 얻으려고 아부굴종하고 <선의><혜택>을 베풀어줄것을 청탁하는 어리석은 나라들도 있다.><이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역사와 현실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사회주의사상의 변질을 가져오고 그것은 곧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의 와해로,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고있다.>라고 밝혔다.

     

    <정치적혼란과 무질서, 경제적침체와 각종 범죄의 성행으로 인민들이 도탄에 빠져 아우성치고있는 나라들의 실태가 이에 대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지적했다.

     

    <언어와 지역은 서로 달라도 이 행성우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하나같이 갈망하는것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이기에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은 한순간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다

     

    언어와 지역은 서로 달라도 이 행성우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하나같이 갈망하는것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이다. 

    그러나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지배와 간섭책동은 날로 교활해지고있다. 

    력사적경험과 오늘의 현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에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거는것보다 어리석고 위험한것은 없다. 

    지난 세기말 자본주의가 복귀된 나라들에서는 어디 가나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우리에게는 자유가 필요없다., 《〈자유대신 빵을 달라. 

    제국주의자들이 설교하는 자유화가 화려한 생활을 가져다줄것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있던 그들의 생활은 갈수록 쪼들려만 갔다. 

    거리에는 얼굴에 웃음을 담은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자유화는 빈부의 차이를 더욱 증대시켰다. 

    어른들의 생활을 그대로 본딴 나어린 무위도식자들은 알콜과 마약으로 세월을 보냈다.외국으로 팔려간 애젊은 처녀들이 륜락의 길에서 시들어갔다.텔레비죤을 켜기만 하면 돈벌이와 폭행, 살인을 선전하는 미국영화들이 사람들의 정신을 흐리게 하였다. 

    자본주의가 복귀되면 딸라벼락을 맞을것처럼 생각하였던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실업과 기아, 살인과 강도가 판을 치는 지옥같은 세상이였다. 

    당시 미국의 어느 한 신문은 동유럽사회주의나라 사람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금이 막 쏟아지는것으로 알고있었다.라고 썼다. 

    제국주의자들은 각종 사상문화수단들을 통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사상의 자유를 누리고 정치생활, 경제생활, 문화생활에서 민주주의의 혜택을 입고있는듯이 선전하였다.특히 자본주의사회의 물질적번영경제적기적에 대하여 요란하게 광고하였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풍습과 퇴페적인 생활양식의 거침없는 침습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켰다. 

    마침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에 빠진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 사람들은 시장경제와 사유화에로 넘어가면 서방나라들이 적극 도와줄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였다. 

    개편의 시기가 닥쳐왔을 때 그들은 자기 나라의것을 모두 나쁘다고 욕하면서 서방의것을 건너다보았다. 

    그리하여 제국주의자들이 념불처럼 외우는 서방의 원조에 큰 기대를 가진 사람들은 사회주의를 배반하는데 발벗고나서게 되였다. 

    돈벌이에 미쳐 야수처럼 잔인해진 사람들의 도덕적붕괴는 사회주의의 붕괴를 가져왔다.그들은 명예와 존엄, 신념과 량심, 조국과 민족 그 모든것을 모조리 팔아먹고 배반하였다. 

    하다면 제국주의자들이 그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하던 원조공약은 지켜졌는가. 

    단적실례로 서방나라들이 어느 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에 준 원조란 신발류인 경우 한사람당 .0001짝에 불과하였다. 

    미국회의 전 고위인물까지도 서방이 이전 쏘련의 가맹공화국들에 모두 1 000여억US$재정원조를 약속하였지만 그중 원조대상에 가닿은 자금은 실제로 없다고 실토한바 있다. 

    사실상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에서의 개혁, 개편진척정도를 보아가면서 원조를 조절하였던것이다. 

    서방에 대한 환상을 품고 조국을 버렸던 수많은 동유럽사회주의나라 사람들은 이제야 자본주의의 경제침체가 어떤것인가를 알게 되였다.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광고를 들여다보는것이 하루일과로 되고말았다.라고 개탄하며 믿음도 희망도 기다릴것도 없는 자기들의 처지를 눈물속에 한탄하였다.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의 어느 한 로병은 죽음을 앞두고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는 자식들을 키우면서 그들이 대를 이어 우리의 위업을 계승하리라고 생각했다.일은 정반대로 되였다.자식들이 로세대들의 리상을 배반했다.지난 수십년동안에 이룩해놓은것이 단 몇해사이에 아니 몇달사이에 모조리 허사로 되고말았다.우리 자식들은 자본주의가 복락을 가져다주리라고 생각하면서 조국의 부원을 마구 팔아먹고있다.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그들이 앞으로 노예살이를 체험하게 될 때 우리가 이전에 살던 그 생활을 부러워하게 될것이라고.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 사람들은 자기가 누리던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준 사회주의를 제손으로 뒤집어엎고 쓴맛을 본 뒤에야 사회주의만이 자신들과 자식들의 운명과 래일을 지켜줄수 있다는것을 피절게 절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결코 남에게 선심을 쓰지 않으며 혜택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것을 뼈에 새겼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비굴하게도 제국주의자들에게 환심을 얻으려고 아부굴종하고 선의혜택을 베풀어줄것을 청탁하는 어리석은 나라들도 있다. 

    이것은 곧 자멸의 길이다. 

    정치적혼란과 무질서, 경제적침체와 각종 범죄의 성행으로 인민들이 도탄에 빠져 아우성치고있는 나라들의 실태가 이에 대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 

    력사와 현실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사회주의사상의 변질을 가져오고 그것은 곧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의 와해로,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고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은 한순간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다 


송재호기자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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