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0<미국은 전략적선택을 바로하여야 한다>를 보도했다.


신문은 <세계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지난해 조미대결전의 결과에 대해 크게 보도하고있는것이 주목되고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도꾜지부장은 지난해는 조선이 미국과의 정면대결에서 성공한 해,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완전히 파산된 해였다고 하면서 <2017년은 조선에 있어서 아주 훌륭한 한해였다.>고 평하였다.>고 강조했다.

 

<많은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이 새해에 들어와 핵대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현실을 감수할수밖에 없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미국은 여러 나라의 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의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미국은 전략적선택을 바로하여야 한다


세계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지난해 조미대결전의 결과에 대해 크게 보도하고있는것이 주목되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도꾜지부장은 지난해는 조선이 미국과의 정면대결에서 성공한 해,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완전히 파산된 해였다고 하면서 《2017년은 조선에 있어서 아주 훌륭한 한해였다.고 평하였다.많은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이 새해에 들어와 핵대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현실을 감수할수밖에 없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발광하였댔자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는것을 절대로 막을수 없다는것이다.지난해의 조미대결전이 바로 그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지난해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공개하였을 때 세계는 법석 끓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진행되는 경우 조선의 핵보유를 더는 되돌려세울수 없고 미국의 멱살이 조선의 핵주먹에 단단히 잡히게 되기때문이다.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겠다고 광분하던 미국은 눈알이 곤두서서 미쳐날뛰였다.미국대통령자리에 갓 올라앉은 트럼프는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총발동하여 대조선군사적위협과 고립압살의 도수를 사상 최대로 높였다.년초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 핵항공모함 등 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며 계절에 관계없이 온 한해동안 핵전쟁연습을 중단없이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그속에서도 우리의 핵무력고도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자 악에 받친 트럼프는 초대국의 대통령이라는 체면마저 집어던지고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절멸과 같은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며 광태를 부려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였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지난 한해동안에 차례나 조작해냈다.력사적으로 아직까지 한 나라를 대상으로 이렇게 한해사이에 여러차례의 제재결의를 꾸며낸적은 없었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막을수 없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통채로 빼앗아내려고 초강도경제제재와 봉쇄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는 속에서도 각종 핵운반수단들과 초강력열핵무기시험을 성과적으로 단행하였다.우리 국가의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가 성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달성되였다.특히 한해가 거의 저물어가던 지난해 1129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온 세계에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 미국은 주체조선의 결심과 의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는것을 아주 명백하게 확증해주었다.

이로써 2017년 조미대결전의 승자와 패자는 명백히 갈라졌다.승자는 주체조선이고 패자는 미국이다.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실감하고 긍정하는 결론이다.

경제적측면에서도 미국의 제재압박은 전혀 맥을 추지 못하였다.

사상 최대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의 경제가 장성하였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사실이 그렇다.지난해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최고생산년도수준돌파 등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보여주는 성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결국 온 한해동안 단말마적으로 발광하였지만 미국이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대통령으로 자처하는 트럼프는 로망한 늙다리, 미치광이로 세계적지탄을 받았고 미국은 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 힘이 쇠진해가는 제국으로 만인의 조소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다.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새해벽두부터 도발을 운운하며 조선이 핵을 버리지 않는 이상 어떤 대화도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핵을 보유한 조선을 대화상대로 인정할수 없다고 입삐뚤어진 소리를 늘어놓았다.이것은 지난해처럼 우리 국가와 계속 대결하겠다는것이나 같다.

미국은 여러 나라의 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의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미국 케이토연구소의 한 전문가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실패한 리유를 비핵화라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내세웠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그는 비핵화목표가 현재 미국의 대조선정책에서 가장 치명적인 결점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압박이 가증되면 될수록 조선의 핵보유의지가 더욱더 강해질것이다, 이미전에 벌써 조선의 비핵화는 물건너갔다는 견해를 밝혔다.유럽 TV방송 유로뉴스는 조선에 대한 국제적제재도, 군사적힘의 과시도, 엄포도 조선의 핵무기개발의지를 꺾지 못하였다, 미국이 정책을 바꾸어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조선은 현재 핵보유국이며 이것은 현실이다, 미국은 이를 변화시킬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조선과 공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군사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미국이 이를 무시하고 모험적인 불장난을 하려 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당할수 있다.

객적은 허세와 무분별한 망동으로 자멸만을 재촉하지 말고 명실상부한 핵강국인 우리와 공존할 방도를 찾기 위해 고심하는것이 미국의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