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0<국제테러왕초, 세계최악의 테러지원국, 여객기폭파사건을 통해 본 흉악한 정체>를 게재했다.


신문은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에 있은 쿠바여객기폭파사건은 테러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은 대표적실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러범들을 보호해주고 후원해주며 마음껏 활개치도록 조장해주는 테러지원국>이라고 강조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국가테러행위를 서슴지 않는 나라도 미국이며 국제테러범들에게 피신처를 제공해주고 마음대로 활개치게 하는 테러지원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라며 <테러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국제테러분자들에게 테러행위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을 다 보장해줄뿐아니라 테러방향과 수법까지 제시해주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고 지목했다.

 

신문은 <얼마전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 트럼프는 우리나라와 이란을 대량살륙무기개발을 추구하고 테러를 지원하는 <불량배국가>, <독재국가>로 모독하면서 <주되는 안보위협>으로 규정하였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이다.


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

려객기폭파사건을 통해 본 흉악한 정체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에 테로국가,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고있다.얼마전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 트럼프는 우리 나라와 이란을 대량살륙무기개발을 추구하고 테로를 지원하는 불량배국가, 독재국가로 모독하면서 주되는 안보위협으로 규정하였다.미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테로지원국감투를 한사코 씌워보려는것은 어떻게 하나 국제테로왕초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

사실상 미국은 그 누구의 테로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상실한 나라이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국가테로행위를 서슴지 않는 나라도 미국이며 국제테로범들에게 피신처를 제공해주고 마음대로 활개치게 하는 테로지원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테로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국제테로분자들에게 테로행위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을 다 보장해줄뿐아니라 테로방향과 수법까지 제시해주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테로행위에 리용되는 물적수단을 보장해주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하물며 테로방향을 제시해주고 테로실행의 구체적인 세부들까지 일일이 지적해주며 테로행위를 조장하는것이야말로 극악한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실로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테로를 전업으로 삼고있는 국제테로왕초이며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이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에 있은 꾸바려객기폭파사건은 테로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은 대표적실례이다.

비록 꾸바려객기폭파사건의 집행자가 반꾸바테로분자들이라고는 하지만 주범은 미국이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꾸바는 피델 까스뜨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한편 대외적으로 평화애호적이고 친선적인 정책을 실시하여 많은 나라들 특히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1974년 베네수엘라, 꼴롬비아, 꼬스따 리까가 미국의 반꾸바제재를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내놓았다.이것은 절대다수 지역나라들의 적극적인 찬동과 지지를 받았다.지역내에서 꾸바와의 외교관계를 회복하고 경제문화교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들도 눈에 띄게 나타났다.당시 높아가고있던 꾸바의 대외적권위의 뚜렷한 표현이였다.

당황한 미국은 턱밑에서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꾸바가 지역을 빨간물로 물들인다고 아우성을 쳤다.

미집권자는 뒤마당에서 불이 붙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줴쳐대며 대책을 세우라고 수하졸개들을 몰아댔다.불호령을 받은 미중앙정보국은 꽁지가 빳빳해서 꾸바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한 반꾸바압살모략을 꾸미였다.작성된 여러 안중에서 선택된것이 바로 려객기폭파안이였다.

미국은 이 사건에 꾸바에서 베네수엘라로 도망친 반꾸바테로분자들을 가담시켰다.미국은 그들에게 려객기를 폭파하는데 필요한 모든 수단들을 보장해주고 사전에 면밀한 훈련까지 주었다.사건당일날에는 바베이도즈주재 미국대사관 성원으로 위장한 미중앙정보국 요원들이 이자들을 무려 번씩이나 대사관에 불러들여 려객기폭파시간과 장소, 폭탄설치 등 구체적인 임무를 주었다.

면밀하게 짠 계획에 의하여 197610월 꾸바려객기가 바베이도즈해안상공에서 폭파되였다.결과 그안에 타고있던 73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중앙정보국이 다른 나라에서 사건을 꾸미고 집행자를 꾸바태생의 테로분자들로 정한데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꾸바려객기폭파사건에 미국이 관여하였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였다.

거짓으로는 진실을 가리울수 없고 진실앞에서 거짓은 언제나 드러나기마련이다.

체포된 범죄자들의 진술에 의해 테로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만천하에 폭로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범죄자들이 재판에서 형을 언도받았지만 비법적으로 석방되여 나온것이다.여기에도 역시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꾸바신문 그란마를 통해 그 내막이 세계에 공개되였다.

당시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는 체포된 범죄자들을 감옥에서 빼낼데 대한 비밀지령을 본국으로부터 받았다.지령을 접수한 그는 맹렬한 막후교섭에 들어갔다.결국 범인처리는 미국의 뜻대로 되였다.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로범들을 보호해주고 후원해주며 마음껏 활개치도록 조장해주는 테로지원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