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본원인>에서 <미국은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긴장격화책동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강력한 힘의 실체를 인정하고 그에 순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것이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난 한해 미국의 집권자와 그 하수인들은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며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제재압박을 가해왔다.><현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는 오직 정의의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전략적판단과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였다.>고 지적했다.

 

<지금 조선반도는 언제 열핵전쟁으로 번져질지 알수 없는 초긴장상태>이며 <세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이러한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근원을 두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본원인

 

지금 조선반도는 언제 열핵전쟁으로 번져질지 알수 없는 초긴장상태에 있다. 

세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이러한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근원을 두고있다. 

지난 한해 미국의 집권자와 그 하수인들은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며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제재압박을 가해왔다. 

집권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전세계적인 위협이라고 헐뜯은 트럼프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가장 로골적이며 야만적인 압살정책을 대조선정책으로 내들었다. 

얼마전에도 미국에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바로 북이며 이를 미국이 풀지 못하면 그 누구에게도 즐거운 일이 되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우리를 자극하였다. 

북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줴치다 못해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도 감히 하지 못한 무지막지한 광언까지 불어댔다. 

그런가 하면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성국들에 대한 대응법안에 직접 서명하여 우리에 대한 미국의 추가제재를 정식 법으로 채택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미국무장관, 유엔주재 미국대표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북의 핵공격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전쟁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선택안을 준비하고있다., 북에 대한 제재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 완전파괴될것이다.고 마구 줴쳐댔다. 

미국방장관, 미합동특수전사령관 등 군부호전광들도 겨끔내기로 나서서 참수작전대북선제타격, 비밀작전, 내부교란작전, 특수작전의 필요성을 력설하며 광기를 부렸다. 

이 호전적망발들의 연장선에서 미국회 하원이 우리에 대한 단독제재범위를 최대한 넓히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키고 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며 실제적인 군사적공격기도를 로골화한 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꾸며냈다. 

미호전광들은 남조선과 주변지역에 방대한 선제타격무력을 집중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실전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였다. 

지난해 일부터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한 실례이다. 

이 침략전쟁연습에 미제는 항공모함타격단,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고 세계적으로 악명떨친 미제침략군 특수전부대들을 그 전해보다 배나 되게 들이밀었다. 

당시 《4월전쟁설이 대대적으로 류포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에도 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은 물론 48만명의 괴뢰행정부 공무원들과 경찰, 민간무력, 민간기업체의 인원들 지어 개 추종국가무력까지 투입하여 온 남녘땅에 전쟁화약내를 풍겼다.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에 은밀히 투입하던 지난 시기와 달리 공개적으로 련속 날려보내며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 

지난해 11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에 들이밀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한것도 전례없는것이다. 

참수작전계획에 따른 침략전쟁연습을 그칠새없이 감행하고 괴뢰들과 함께 스텔스전투기, 핵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수백대의 공중비적들을 일제히 합동군사연습에 투입하는 등 침략전쟁연습의 강도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 

미제침략군 이지스구축함이 우리측 경제수역을 200km이상이나 침범하면서 정탐행위에 돌아친것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에 볼수 없었던 력대 최악의 도발행위들도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이 모든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위기가 언제 한번 가셔질줄 몰랐으며 오히려 더욱 악화되기만 하였다. 

그것이 얼마나 전대미문의 광란이였으면 미국의 정계, 군부인물들과 전문가들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확률을 40~50%로 보면서 트럼프행정부의 전쟁마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라크전쟁을 준비하던 당시의 부쉬행정부를 련상시킨다.고 혀를 내두르고있겠는가. 

지난해 일 로씨야정부 부수상 겸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는 미국이 항시적으로 분쟁을 고취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분쟁이 없었을것이다. 북남조선사이에 그 무엇인가라도 시작되면 또 거기서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안정되여가기만 하면 불시에 그 무슨 해상군사연습과 지어 평양을 침략하기 위한 연습까지 진행되군 한다. 이것은 공공연한 도발이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가 어디에 근원을 두고있으며 그 진범인이 누구인가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는 오직 정의의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전략적판단과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였다. 

미국은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긴장격화책동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강력한 힘의 실체를 인정하고 그에 순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