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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11월정세 총화>
  • 송재호기자
    2017.12.01 06:04:31
  • 30일 노동신문은 정세론해설 <11월의 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를 게재했다.


    기사에 따르면 11월정세는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국가테로위협확대 △중동지역에서의 <이슬람교국가>조락  국제적련대성 강화 △19차 공산당,로동당 국제회의 진행으로 축약할 수 있다.


    기사는 <트럼프의 행각은 세계평화파괴자의 몰골을 낱낱이 드러낸 전쟁미치광이의 대결행각, 세계최악의 테로왕국 우두머리의 테로행각이였다.>며 <조선반도에서 더욱 커가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이 행성의 극악한 평화파괴자는 바로 미국이며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국제사회에 웅변으로 가르쳐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중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수리아에서의 화학무기공격에 관한 조사와 관련한 결의채택이 또다시 실패하였다.>면서 <중동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의 조락이 확연해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오늘도 훌륭히 계승되고있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갈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내외에 천명됐다.>면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되었음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고 말한뒤 <회의에서는 미국의 극단적인 제재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고 밝혔다.


    기사는 <모든 진보적력량이 단결하여 행성과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미국과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맞서싸우는데 세계의 평화와 정의가 있다.>며 11월정세를 총화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월간국제정세개관

    11월의 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달의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였다.

    평화애호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국가테로위협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여 세계적인 우려를 증폭시켰다.그것은 미국의 미치광이대통령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을 전후하여 절정에 달하였다.

    아시아행각에 나선 트럼프는 일본과 남조선 등 가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 국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극악하게 헐뜯어대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거부하였다.<조선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대응>을 뇌까려대며 우리 국가를 고립시켜야 한다고 고아댔다.중국에 가서도 책임있는 모든 당사국들이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무역활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박하였다.

    미국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흉심도 숨기지 않았다.본토에서까지 그 무슨 <참수작전>용대형폭탄투하훈련과 <특수전부대의 기습작전훈련> 등을 감행하며 의도적인 테로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이런 속에서 트럼프는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 국가에 군사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기염을 토하며 무모한 핵전쟁광기를 부리였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호전광들은 태평양작전지역에서 활동하던 <로날드 레간>호, <니미쯔>호,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기동전개하고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그것도 부족하여 다른 두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대기상태에 두는 등 우리를 겨냥한 사상 최대규모의 공격태세를 갖추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기를 극대화하였다.

    세계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트럼프의 행각은 세계평화파괴자의 몰골을 낱낱이 드러낸 전쟁미치광이의 대결행각, 세계최악의 테로왕국 우두머리의 테로행각이였다.

    이러한 테로원흉이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폭거를 저질러 세계를 경악케 했다.우리 공화국과 거래하는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최고수준의 추가제재와 압박을 제창하며 벌려놓은 <테로지원국>재지정소동은 평화애호적인 주권국가와 그 인민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국가테로행위였다.

    자주권, 생존권수호를 위한 우리 인민의 반미보복의지는 천백배로 격앙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것은 조선반도의 위기사태를 극한점에로 적극 떠미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더욱 커가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이 행성의 극악한 평화파괴자는 바로 미국이며 우리가 자위적핵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국제사회에 웅변으로 가르쳐주었다.

    이달 중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수리아에서의 화학무기공격에 관한 조사와 관련한 결의채택이 또다시 실패하였다.미국이 작성한 결의안에 로씨야가 거부권을 행사하였다.로씨야가 중국과 공동으로 작성한 문건에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이 반대하였다.

    로미대결은 언론보도분야에서도 치렬해졌다.

    중동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의 조락이 확연해졌다.수리아령토의 거의 대부분이 정부군의 통제하에 들어갔으며 테로분자들의 저항거점들이 급속히 줄어들었다.<이슬람교국가>는 수리아령토의 2%도 되나마나한 지역에 몰켰다.수리아정부군은 로씨야항공우주군을 비롯한 동맹자들과의 협동밑에 자국내에 있는 <이슬람교국가>의 마지막테로거점들에 대한 집중타격을 들이대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수리아에서의 반테로투쟁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지만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으로 내부정세는 더욱 복잡해질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미국이 수리아북부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의 잔여세력이 빠져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한다.그 지역에 저들이 지원하는 무장세력들을 들이밀었으며 은밀히 미군사기지들을 설치하였다.이미 미국의 고위인물들속에서 앞으로 수리아에서 이 나라의 현 정부가 놀 역할이 없다는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발언들이 탕탕 울려나왔다.

    이를 통해 미국이 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이며 주권국가의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고 인민들에게 끊임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이 다시한번 폭로되였다.

    이달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 오늘도 훌륭히 계승되고있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갈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내외에 천명된것은 그 대표적립증이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비롯하여 100여개 공산당 및 로동당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는 사회주의10월혁명의 력사적의의와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과 붕괴에서 찾은 교훈이 언급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가 로골화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세계적판도에서 공산당, 로동당들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회의에서는 또한 미국의 극단적인 제재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모든 진보적력량이 단결하여 행성과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미국과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맞서싸우는데 세계의 평화와 정의가 있다.이것이 11월의 정세흐름의 총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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