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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사설 <주체조선 필승의기상>
  • 송재호기자
    2017.11.22 19:48:35
  • 노동신문은 22일 사설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를 게재했다. 

    사설은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력사의 광풍을 짓부시며 병진의 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총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화국창건 70돐을 가장 의의깊은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람홍색공화국기가 휘날리는 어머니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게 하여야 한다.>며 <모두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더욱 높이 떨치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미제의 포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맹렬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사회주의협동벌이 다음해농사차비로 들끓고있으며 수산부문에서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를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년간계획을 초과완수한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의지와 자력자강의 투쟁기풍으로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자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전민총돌격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였다.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금성뜨락또르공장,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쉬임없이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 민족사적인 특대사변, 대변혁들을 련이어 안아왔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더없이 고귀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올해에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승리이다.

    무슨 일이나 마무리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고 올해를 승리의 해로 더욱 빛내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기간에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 때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들을 안아온 우리 당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것은 뜻깊은 다음해의 보다 큰 승리와 성과를 위해서도 더없이 중요하고 책임적인 투쟁으로 된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력사의 광풍을 짓부시며 병진의 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총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올해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총공격전은 날강도 미제의 발악적인 공세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고 우리의 삶과 행복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지상의 과업으로 여기고 그 관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며 투쟁기질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우리 당의 당면활동과 경제발전방향,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드높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성된 엄혹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 올해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당이 제시한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결사의 의지를 지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불같은 충정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과 무진막강한 군력,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와 믿음직한 과학자대군이 있기에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여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농업근로자들은 한알한알의 쌀이 우리 제도를 압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미제를 쓸어버리는 총탄이고 폭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다음해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한다.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해나가는 과정이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체현자, 창조의 능수들로 키우고 자립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이다.우리는 비약의 열쇠가 과학기술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의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무기개발완성을 위하여 피어린 투쟁을 벌려온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로 공장, 기업소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계속 고조시켜 누구나 올해전투승리에 과학기술적성과로 적극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올해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대단히 높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대담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올해전투가 빛나게 결속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세운 올해의 투쟁목표와 그 수행정형을 조항별로 하나하나 따져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전투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어나가며 그날과제는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불사르고 치밀한 조직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올해사업은 당앞에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진다는 각오를 가지고 모든 일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다음해전투를 위한 준비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우리는 다음해에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우리 공화국은 세월의 강풍속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다.우리는 만단의 준비밑에 다음해전투의 첫시작부터 대비약적혁신을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감으로써 공화국창건 70돐을 가장 의의깊은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람홍색공화국기가 휘날리는 어머니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면생산과 함께 앞을 내다보며 다음해에 진행할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작전하고 그 준비를 하나하나 예견성있게 갖추어나가야 한다.기계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와 예비부속품, 원료, 자재확보를 비롯한 사업을 미리미리 착실히 해놓아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당조직들이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울 때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화선식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련속적으로 들이대여 온 나라가 총공격전의 기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드세게 장악지도하며 후방공급사업에 큰 힘을 넣어 대중이 올해의 전투목표수행에 총력을 집중하게 하여야 한다.특히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모든 기층당조직들이 언제나 전투적으로 활력있게 움직이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더욱 높이 떨치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해나가자.

송재호기자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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