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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논설 <멸사복무 혁명적당풍>
  • 송재호기자
    2017.11.17 22:11:27
  • 17일 노동신문은 논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투쟁하는데서 과시되고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인민들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꽃피워나갈수 있게 하는 영원한 삶의 터전은 사회주의이다.>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은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한치의 드팀이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이다.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당과 국가, 군대도 인민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며 혁명을 하는 목적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그러므로 혁명을 이끄는 당은 인민에게 복무하는것을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보장하고 철저히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내세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떠받들어온것이 우리 당이며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모두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준것이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고 헌신이다.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여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는 인민을 어떤 높이에서 받들고 인민을 얼마나 뜨겁게 대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어떤 각오를 가지고 얼마나 피타게 투쟁해야 하는가 하는것이 다 담겨져있다.당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기에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적인것, 인민을 위한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있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다.황금산, 황금벌, 황금해가 전략자산으로 되고 인민의 웃음이 국력의 평가기준으로 되고있는것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투쟁하는데서 과시되고있다.

    원래 혁명적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의 대표자이다.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운명적인 문제로,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있는 당이라면 마땅히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철저히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한다.

    우리 당의 모든 사업과 활동의 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다.장구한 혁명투쟁의 전로정에서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언제나 인민들이 바라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렸으며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추호도 허용하지 않았다.해방직후 나라의 강재사정이 긴장한 속에서도 성진제강소(당시)의 원철로를 통채로 폭파해버리고 수천만금보다 인민의 웃음을 더 귀중히 여겨 묘향산을 인민의 명승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주었으며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일관성있게 실시되도록 한 력사적사실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대로 존중하고 중시하는 우리 당의 관점과 립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전행정에서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철저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당이 혁명의 전진도상에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의 견지에서 평가하며 인민이 념원하는대로 사회주의건설을 수행해나가는 여기에 인민에 대한 복무의 진가가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인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로선과 정책에 담으며 공장을 하나 일떠세우고 극장과 거리를 하나 건설해도 먼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헤아리는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헌신의 당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멸사복무의 기풍이 확고히 지배하고있다.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하기에 앞서 인민들의 마음속생각부터 꿰들고 전당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며 만리마속도창조대전도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차례지게 하는 인민생활향상대진군으로 되게 하고있는것이 우리 당이다.하기에 우리 천만군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스스로 받아들이고있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라고 할 때 그것은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독특한 계산방법이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대오가 더욱 튼튼해지고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한다는 우리 당의 혁명관에는 추호의 변함이 없다.우리 당이 나라에서 전국의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는것을 철칙으로 삼도록 하고 굴지의 백금산도 인민생활향상에 전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한것은 인민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드팀없는 신조의 발현으로 된다.

    지난해 함북도 북부전역에서 과감히 전개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경륜을 새겨가는 우리 당의 풍모를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었다.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관점을 지니고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에 의하여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게 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해마다 평범한 과학자, 교육자, 근로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솟아오르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전국도처에 일떠섰으며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공장들이 훌륭히 개건되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만이 펼쳐놓을수 있는것이다.

    어느 시대에나 인민은 있었다.그러나 인류력사에는 령도자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서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온넋과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며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선의 고비를 앞장에서 헤치고 새로 건설되는 인민의 보금자리를 찾아 위험한 하늘길, 배길, 령길을 쉬임없이 달린 멸사복무의 전설같은 화폭이 있어본적이 없다.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험한 가시밭을 헤치면서도 행복에 겨워 웃는 천만자식들의 모습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백배의 힘을 얻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인민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들의 오늘뿐아니라 먼 앞날까지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피며 이끌어주는것은 혁명적당의 본분이며 여기에 인민에 대한 진정한 멸사복무가 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혁명의 길, 보람찬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는 정치적생명의 참된 보호자이다.지난날 반동들의 책동과 일부 편협한 사람들에 의하여 억울한 루명을 쓰고 마음속고충을 겪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날한시에 렬사가족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고 혁명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부모들의 뒤를 자식들과 그 후대들도 꿋꿋이 이어가도록 보살펴주어 대를 이어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하여준 감동깊은 사실들은 우리 당력사에 무수히 아로새겨져있다.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대해주며 그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까지 다 풀어준 우리 당의 고마운 은덕을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다.

    인민들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꽃피워나갈수 있게 하는 영원한 삶의 터전은 사회주의이다.

    력사는 당이 사회주의원칙에서 탈선하게 되면 인민들이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고있다.민족사적인 대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옴으로써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활짝 열어놓아 인민들의 영원한 행복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준 위대한 향도자가 우리 당이다.불구대천의 원쑤 미제가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미친듯이 부르짖으며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와도 조선로동당이 억세게 틀어쥔 정의의 보검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며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고있다.인민을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여기며 천만군민과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를 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은 영원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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