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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미국 암살테러국가>
  • 송재호기자
    2017.11.11 17:53:27
  • 노동신문은 11일 정세론해설 <또다시 드러난 국제테로왕초의 흉악한 정체>에서 <최근 미국에서 1975년에 작성된 보고서에 미중앙정보국이 피델 까스뜨로를 암살하기 위하여 비렬한 수단과 방법들을 검토한 사실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제자주적인 국가지도자들에 대한 암살과 테로는 미국이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기조>라며 <중앙정보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극악무도한 특대형국가테로까지 감행하려 하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온갖 악의 근원이다.>며 <미국이 제아무리 인권타령을 부르짖어도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국제테로왕초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또다시 드러난 국제테로왕초의 흉악한 정체


    최근 미국에서 1975년에 작성된 보고서가 공개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보고서에는 미중앙정보국이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를 암살하기 위하여 비렬한 수단과 방법들을 검토한 사실이 들어있다.보고서를 통하여 꾸바의 쁠라야 히론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이 실패한 후 미중앙정보국이 피부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바른 잠수복과 폭약을 넣은 조개껍질로 피델 까스뜨로를 암살하려 하였으며 잠수복을 어느 한 변호사를 통하여 선물하려는 계획을 가지고있었다는것이 폭로되였다.

    이로써 국제테로왕초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정체가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났다.하다면 미중앙정보국은 왜 피델 까스뜨로를 암살하려고 집요하게 획책하였는가.

    피델 까스뜨로의 지도밑에 꾸바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이 미국의 비위에 거슬렸기때문이다.

    1959년초 피델 까스뜨로가 이끄는 혁명가들은 꾸바에서 친미적인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미국의 신식민지정책을 종식시켰다.바띠스따독재정권하에서 꾸바자원의 80%이상은 미국기업들이 차지하고있었다.피델 까스뜨로는 토지의 재분배, 원유정제공장의 국유화 등 진보적인 정책들을 실시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반꾸바경제제재를 발표하고 시행하기 시작하였다.1960년 3월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는 미중앙정보국이 작성한 꾸바혁명정부전복계획을 승인하였다.이 계획에는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암살계획도 포함되여있었다.그때부터 미국은 피델 까스뜨로를 암살하고 꾸바혁명을 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자료에 의하면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미중앙정보국의 암살기도는 630여차에 달한다.그중에는 피델 까스뜨로의 담배에 폭약을 넣어 암살하려고 한 사실도 있었다.

    생전에 피델 까스뜨로는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만약 올림픽경기대회에 암살을 피하는 종목이 있다면 금메달은 아마도 나의것일것이다.>

    아이젠하워로부터 시작하여 거의 모든 미국대통령들이 미중앙정보국을 발동하여 피델 까스뜨로를 암살하려 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반제자주적인 나라 지도자들에 대한 테로로 주권국가들의 정부전복을 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여온 미국의 더러운 행적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만일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거나 내가 죽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미국대통령이 지게 될것이다.>

    이것은 전 베네수엘라대통령 우고 챠베스가 2007년 어느 한 방송기자와의 회견에서 한 말이다.미국이 모략과 음모, 테로의 본산지이라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챠베스였기에 미국정보기관들에 의해 자기가 테로당할수 있다는것을 예감하고있었던것이다.실지 그로부터 몇년후 챠베스는 암으로 사망하였다.사망후 그의 암이 외부의 적대세력들에 의한 독물주입의 결과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였다.로씨야의 한 정치가는 챠베스를 비롯한 여러명의 지도자들이 꼭같이 암에 걸린것은 특수기관들이 비렬하게 최신기술을 도용하여 작간을 부린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챠베스의 사망의혹은 꾸바에서 출판된 도서 <피델과 케네디, 챠베스, 정치적암살에 대한 끝없는 이야기>를 보면 다소 풀릴수 있다.도서는 피델 까스뜨로와 챠베스를 제거하기 위한 시도들이 다 미국에 의해 조작되였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들어 폭로하였다.

    챠베스뿐이 아니다.브라질의 한 사회활동가는 인터네트에 올린 기사에서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각방으로 정치, 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다 못해 백주에 국가지도자를 암살하거나 공공연히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것과 같은 날강도질도 서슴지 않는다, 미국이 지난 세기 60년대와 70년대에 여러 나라들의 저명한 정계인사들, 정부요인들을 대상으로 무려 900여건이나 되는 암살테로작전을 실행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고 주장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도 케네디행정부시기인 1961년의 루뭄바암살사건으로부터 클린톤행정부시기인 2001년 1월의 로랑 데지레 까빌라대통령암살사건에 이르기까지 자국을 겨냥하여 감행된 미국의 피절은 테로범죄력사를 단죄하였다.

    반제자주적인 국가지도자들에 대한 암살과 테로, 이것은 미국이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기조로 삼고있는것이다.미국은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고 자주적으로 나가려는 나라들에서 각종 테로와 음모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우리 나라도 례외로 되지 않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중앙정보국은 저들의 충실한 노복인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방사성물질이나 나노형태의 독성물질과 같은 생화학물질을 리용한 암살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며 6개월 혹은 1년후에는 치명적결과가 나타난다고 떠들면서 극악무도한 특대형국가테로까지 감행하려 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온갖 악의 근원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인권타령을 부르짖어도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국제테로왕초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송재호기자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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